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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뜩해 횽 나 따였어 나 남잔데 따였다구 ㅡㅜ

진상구리 2005.10.13 00:00:41
조회 222 추천 0 댓글 14


이런 빌어먹을 썅년 미치겠어 횽아 나이는 23살인데 비쥬얼은 32살인 내 친구의여자친구님년이 있어 근데 이년이 거대한 스케일의 걸레야 지 남자친구 친구한테 추파던지는게 아주 노골적이다 못해 지랄수준이야 지난번에도 내친구 박군한테 헷소리하다가 머리끄댕이잡혀서 개쪽팔더니 이번엔 기어코 일을내고 말았어 내친구랑 조낸싸웠대 그래서 내가 둘다 대리고 나와서 화해시킬라 그랬어 분위기 몰랑몰랑해져서 난 안심했어 내친구놈은 일찌감치 술먹고 병신이 다되서 떨어져 나갔어 나랑 그년만 맨정신인 상태에서 내가 몰아부쳤지 네 이년! 이 요망한것 이라면서 그년이 갑자기 쳐우는거야 자기얘기좀 들어달라면서 그래서 술마시면서 얘기들어줬어 나쁜애는 아니더라고 그래 기억나는게 거기까지야 나어떡해 횽 내 친구 인제 어뜨케 보면좋지? 이년을 죽이고 목이라도 갖다 바칠까? 내친구 이새끼가 보통은 그냥 범생인데 빡돌면 그레이트 대 괴수화되 고딩때는 2년선배관자놀이에 샤프찍어서 선배들한테 불려가서 온몸이 몰캉몰캉해질때까지 뚜들겨 쳐맞으면서도 미안하단소리 한번 안하던 독종새끼야 아놔 진짜, 미안횽아 처음글쓰는게 이모냥이라서 그치만 누가 대답좀 해조 어뜨케야돼 군대가야대? 세줄요약 친구놈이랑 여친이랑 싸웠다길레 화해해 주려다 같이 술먹었어 아침에 일어나니까 옆에 친구여친년이 누워있어 좆됐어 어뜨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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