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바람의나라 해본놈들은 잘알거임 
일본 전설무기 재료인 <*순수의 강철>은 강화 실패를해도 깨지질않는데
 (*순수의강철은 해골왕의뼈를 재물로바쳐 소환한 파괴왕이 일정확률로 드랍)

우리의 대백호는 채널제라서 희소성 웅앵웅 하면서 순강이 터지게하는 미친 시스템을 만들어둠 ㅋㅋ
순수의 강철만 현으로 몇백만원인데 몇백만원짜릴 강화실패하면 터지게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단거임

근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 대백호 ㅋㅋ 

1차 일본 전설무기만 만들어도 2차전설무기는 따놓은 당상인데 이거조차 실패하면 
1차 일본전설무기 (손상) 으로 만들어서 다시는 지르지도 못하게 영구적으로 1차인채로 살아야하는
람바식 시스템을 고증 ㅈ까고 쳐만든거임 ㅋㅋㅋ

결과적으로 이딴 시스템덕분에 이득보는 사람들?

그냥 해골왕의뼈 작업장만 이득보고 일반유저들은 
개 거품이낀 해골갑옷
정신나가지 않고선 사거나 만들지 않는 일본전설무기가 된거임

이게 어케 가치보존을 위한 운영이고 시스템이냐?
그냥 해뼈작업장만 이득보는 개병신 시스템이지 
그냥 고증대로 쳐 냅둬도 쏟아지지도 않는데 왜 현거래 가치를 이따구로 유지를 해주는거야?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래 

ps.그리고 아이템 가진사람들은 가치보존이 되니마니하는데 개 ㅈ까는 소리하지마라 
애초에 거품 잔뜩낀만큼 사고 터질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확확떨어지는 템이고 
채널제라서 오히려 가치보존이라는 단어가 모순이고
일본전설무기는 지른돈을 절대 회수도 할수없다 무슨 가치보존이 된다는거냐..

해갑 20년전에 비싸봐야 현 6-8만원 ,  일본전설2차무기 비싸봐야 30만원딱 하던템
지금 엔드템이라 하더라도 씨발 이게 말이나 되는 가격이냐? ㅋㅋ
옆동네는 그래서 개나소나끼고다님?
그냥 내버려둬도 개 허벌되는템도 아닌데 뭔 운영 듣도보도 못한 쓰레기같은 운영쳐만들어서
해뼈작업장만 이득보게 해놨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