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쟝 

키빼몸 95 웨이트 메인 조깅(러닝아님) 서브 

현재신발 뉴발 레벨 v3 중립화

10km 이상 뛰어본 적 없음 당분간 뛸 생각도 없고 

체지방 감량 최우선 목적

동네가 강제 인클라인 동네라 평균 페이스 600 이하는 내기준 절대못감

주 3회쯤 4~5km 내외, 하는 날은 웨이트 다끝나고 함, 평균 페이스 700 이상임 

(중간에 걷기 조금 섞여있음)

가끔 웨이트 쉬는날 유산소 해야하면 9km쯤 뜀

딱히 힘든 근육통은 아닌 상황

발목 내전은.. 약간 있긴 한것 같음 

심하진 않고.. 

펭수 전단계 (발볼 99쯤? 근데 발등높음)

웨이트 후 좀 무리해서(특히 하체한날?) 뛰었을 때 지금까지 한 2번쯤인가 

아치랑 종아리 뭔 야구빠따로 맞은 것 같았음

지금 한 마일리지 500 정도 되는 레벨v3가 중립화여서 그런지

뭐 이거신고 많이 뛰어서 적응이 됐는지 

아직 빨리 안뛰어서 그런건지 ㅋㅋㅋ 

뭐 딱히 어디 아프다? 생각 드는 곳은 없음 

무릎은 뛸 때 단 한번도 아픈 적 없었음 

일부러 허벅지로 충격 좀 받으려고 생각하면서 뛰어서 그런가..

오히려 10km정도 생각없이 뛰면 왼쪽 고관절쪽이 약간 아프긴 했찌

암튼 별거 다봄

전에 서코니 엔프4가 최강인줄 알았고

어차피 카본화 신을 생각은 없음

아식스는 진짜 뭔 몇년을 몇십번을 보고 또봐도 사고싶지가 않다 걍 보기싫음

너무못생겼어

엔스4 템퍼스2 트라이엄프 1080 레벨v4 보스턴13 에보슬 인데 

솔직히 내가 하는건 99%가 조깅이고 그런데 

에보슬 같은거 필요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고 보통 내가 동네 런이라 보도블럭이 대부분인데 

안정성 문제도 있다고 하는데 

이거 깔창을 좀 바꾸면 괜찮을라나.?

오늘 강남 아디다스 가서 보스턴 에보슬 둘다 신어보고 왔는데 

어차피 뛰어볼 순 없으니 아쉽지만 살짝씩만 콩콩 뛰었을 때는 

당연히 아무 차이 못느꼈고 

걍 에보슬이 너무 이뻐서 정신을 못차리겟음 ㅋㅋㅋㅋㅋ

어카지 에보슬 + 아치 서포트 해주는(심한 간섭 말고) 깔창 조합으로 가도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