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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개한테 박히는 차라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125.181) 2025.06.27 08:11:25
조회 747 추천 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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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주말을 멍 때리면서 침대 위에서 보내고있는 차라, 점점 눈이 감겨오며 낮잠에 들려던 그 순간 방문이 벌컥 열리더니 쾅 닫히는 소리에 놀란 차라는 "아스리엘 너야? 다음엔 방문 살살 닫아." 라며 짜증섞인 말을 내뱉었지만 농구공 크기의 하얀색 털로 덮인 복실거리는 그것은 자신은 아스리엘이 아니라고 했고 차라는 아스리엘이 성대모사하면서 장난치는건줄 알고 짜증이 났는지 "아 좀! 꺼지라고!" 라고 소리지르며 베고있던 베개를 던졌지만 분명 빗나가서 벽에 맞거나 정통으로 맞거나 해서 소리가 나야 했어야 할 그 타이밍에 베게는 무슨 일인지 공중에 둥실거리며 떠있었고 그 광경을 본 차라는 '도대체 뭔...?' 이라고 생각하며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그 순간 차라가 앉아있는 침대로 하얀 개가 폴짝 뛰어선 차라 앞에 앉아버리는데
하얀 개가 말하기를 "내가 너를 창조했건만 처음보는 축생에게 말본새 하며 행동거지 하며 인성 하며 양아치가 따로 없구나" 라 말하며 염력으로 들고있는 베개를 다시 침대 위에 올려놓는 그 광경에 차라는 "말하는 개?" 라고 혼잣말을 했고 하얀 개는 "내 소개를 하자면 이 세계의 창조주이자 신인 토비 폭스다." 라 했고 그 말을 들은 차라는 처음엔 웃음을 참더니 이내 실실 웃다가 폭소가 터져 미친듯이 웃기 시작하더니 너무 웃겨서 눈물이 터져 나온걸 어떻게든 꾹 참고서 하는 말이 "너같이 비루하고 하찮은데다 추한 껍데기를 뒤집어 쓴 것이 신이고 창조주라 지껄여봐야 믿을사람 없다며 네놈이 정말 신이 맞다면 거리로 나가서 딸이나 잡다가 자기색정사로 죽어버려!" 라고 말하고는 다시 미친듯이 웃기 시작하는데 그러던 중 어찌된 일인지 차라의 보지에서 애액이 뿜어져 나오며 팬티와 바지를 촉촉히 젖혀져버리고 압도적인 쾌감에 잠시 마비되었던 뇌가 다시 가동하며 "흐엑!" 이라고 신음을 내뱉자 마자 아랫배를 부여잡고는 그대로 균형을 잃고 바닥으로 굴러떨어져 버리는데 아직  쾌락의 여운이 안 가셨는지 몸을 웅크린채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으...흐윽" 이라고 신음을 흘려버리는거 보고싶다
하얀 개는 차라가 굴러떨어진 바닥으로 따라 내려와선 "간만에 딸을 보려 강림했건만 아버지로써 이런 초강수를 두게 만들다니, 전적으로 네 잘못이다" 라며 차라를 나무라는데 차라는 초점없는 멍한 붉은눈으로 겨우 하얀 개를 응시하며 "대체..내....몸에....무슨...힉...짓을...한...거야.." 라 신음을 꾹 참으면서 겨우 입을 여는데 개가 말하길 "네 몸의 성욕과 민감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온 몸을 성감대로 변환, 그 후 절정을 초당 60회씩 너가 첫번째로 절정의 쾌락을 느꼈던 시간 기준 10분 동안 일으키게 만들어 너를 무력화 시킨것이다."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차라는 신음을 참고 평범한 인간이 견디기 불가능한 정도의 절정의 쾌감을 꾹꾹 참으며 땀범벅과 눈물범벅이 된 채로 "아버지...신....창조주....라는 사람이 이런 짓거리를 손수 만들었다는 딸한테 저질러도 되는거야?" 라고 말했고 작은 개는 당연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어차피 내 권능을 다 사용하면 네년이 지금도 겪고있는 쾌락을 백배천배로 증폭시켜 뇌가 타버리건 망가지건 개의치 않고 네년입에서 '제발...따먹어주세요오...'하는 모에하고 파렴치한 목소리를 흘러나오게 할순있지만 그것은 재미가 없으니 하지 않는다." 라 말했지만 다 미친 헛소리라고 생각한 차라는 대꾸도 않고 가쁜 숨을 쉬며 바닥에 바짝 엎드린채로 작은 개의 눈길을 피하는데 갑자기 차라는 하트눈이 떠지고는 "헤...헤으윽...보지...보지가...답답해에엑...제발....따....먹어..줘어어어...제...에...발...개의..자지라도....아버지의...자아...지라도...좋으니까아아...아흑..."이라 말하고는 정신이 들었는지 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한거지 라는 표정으로 식은땀을 흘리며 입을 텁 움켜쥐는데 작은 개는 말도 하지 않고 꼬리를 살랑거리며 차라를 향해서 자신의 능력을 봤느냐며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윙크를 하며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도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1분...차라는 벽에 걸터서 주저앉은채로 파멸적인 양의 절정을 느끼면서도 해소되질 않는 성욕을 자신의 꽉찬 B컵 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살살 애무하는걸로 해소하려 했지만 오히려 개의 자지라도 좋으니 따먹히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하게 만들어 차라가 가진 정액에 대한 갈증과 자지를 빨고 그 다음엔 따먹히고싶다는 변태적 욕망만 더 키워버리는 꼴이 되었고
그렇게 2분...차라는 이렇게 된거 정신력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원인이라 판단했던 신음을 참는 행위를 그만두고 신음을 내고싶은대로 여과없이 흘려보내기로 하는데 아헤엑! 아아앙! 하으으...아윽...흐으윽..! 으...이익... 하는 소리의 신음을 읊조리는건 확실히 답답함을 풀어주었지만 정신도 해이해져버려 혀 꼬인 소리로 '이..이제...따...먹어도도대에에...' 라 말하고싶어했던 자신의 정신을 겨우 부여잡고
그렇게 3분....신음을 낼 힘도 다 떨어질정도로 피폐해진 차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먹으며 이겨내려 했으나 페레로로쉐의 포장을 까자마자 든 생각이란게 '이딴 공장에서 나온 자질구레한 쓰레기 말고 아무 수컷이나 붙잡아다 그놈 자지에서 정액을 뽑아 입안에 넣고 싶어' 였고 결국 자신이 초콜릿을 배신하고 이런 생각을 감히 했다는 이유에 흐아아아앙 이라 울부짗으며 분노와 슬픔에 울면서 땅을 주먹으로 쾅 쾅 쳐대고...
그렇게 4분째...차라는 펑펑 울어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아직 차라가 가진 파멸적인 양의 성욕과 정액과 남성기에 대한 변태적 갈증은 해소가 되질 못했고 결국 차라는 어둠의 경로로 재미삼아 구했었던 지름 4cm에 길이 25cm의 투명한 라임색 대형 딜도를 숨겨놓은 장난감 상자에서 꺼내고는 '그래....이 방법 뿐이야...'라 생각하곤 입맛을 다시면서 딜도의 귀두 부분부터 자신의 입구멍에 쑤욱 집어넣기 시작하는데 차라는 본능적인 이물감따위 상관하지 않고 딜도를 자신의 손으로 더 꾸욱 밀어넣으며 그대로 목구멍으로 직행시키는데 차라는 눈이 뒤집어지고 구역질이 날것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끝까지 밀어넣자' 라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렇게 겨우 힘을 들여가며 식도가 끝나는 지점까지 밀어넣고는 천천히 다시 입안에서 빼내는데
차라는 '질식할것같은 이 기분...입안을 매우고 목구멍을 채우는 이 기분...그래! 내가 딱 원하던거야!'라고 생각하며 찌끄딱거리는 소리와 함께 우욻...으으욻...크헤엑...♡하는 소리와 함께 딜도로 피스톤질을 하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2분이 지나고 차라는 그것이 자신이 손으로 움직이는중인 딜도였다는 사실은 까맣게 잋은채 '어째서 이 자지는 사정을 하질 않는거지????????어째서 내 입에 뜨겁고 진한 국물을 부어주지 않는거지???????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형광등 빛에 산란된 딜도의 연녹색 빛이 차라의 눈에 아른거리자 그제서야 차라는 자신의 성욕이 빚은 환락의 극장에서 나와 고통과 불만족으로 점철된 현실을 직시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은 지금은 곤히 자고 있는 저 하얀 개에게 애원하지 않으면 오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기에 마치 물과 공기가 필요한데 유리조각을 씹고 석면이 섞인 화약연기를 들이마셔 폐가 작살이 나고 입안이 피칠갑이 되는듯한 공포와 극단화된 내적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아직도 다 풀리지 않은 성욕의 쓰나미에 차라의 정신은 산산 조각이 나 결국 바들바들거리는 네 발로 기며 겨우 입을 열어 '져...져써...흐에에에엑!.........요오...박, 아...주..ㅅ...헤윽..ㅔ...요..." 라고 다 부서진 채로 엉망이 되어버린 정신으로 겨우 문장을 만들어 하얀 개에게 말하자 하얀 개는 차라를 구관인형처럼 다루며 눈물을 흘리며 교수형당한듯 혀를 내민 채로 입을 헤 벌리고 있는 차라를 제대로 엎드린 자세로 만들어 염력으로 고정시켰고 그 후 차라의 위에 올라타선 차라의 딜도 자이즈와 똑같은 자신의 개자지를 내보이고는 5분 넘게 성욕에 절여져 촉촉하기를 올리브유같고 미끈거리길 겨울날 빙판길처럼 되어버린 차라의 보지에 그대로 쑤욱 집어넣어버리는거 보고싶다
차라는 정신이 산산조각났지만 몸이 느끼는 감각만큼은 그대로였기에 갑작스러운 완전한 삽입에 "흐에에에에에에에엑!" 이라고 단말마 비슷한 비명 혹은 교성을 내질렀고 그 뒤로는 산산조각난 정신이 화산재만도 못하게 곱게 으스러졌는지 실실 웃으면서 "히..히히..히엑!...아조...씌...이....ㅈ...ㅏ..지....커어....히...흐흑...으으욱...헤겍!"
"헤헤...으흑...ㄱ...히브ㄴ좋...하그으...으읍!..으윽..."
"아아앙...하아앙...헤극!...히..히...히히...떠...찔...어줘어어어어..."
"입...입!..이...이ㅂ...흐으...흐으으...을...ㅗ..도...너...ㅓ, 크흐윽...줘어어..!" "씨...히히...희...ㅂ.아헥!...ㄹ...빨....ㄹ이...!"이라 말하며 이게 웃는건지 교성인지 우는건지 죽을것같아 지르는 단말만지 더 해달라 보채는건지 불가해한 문장 내지 파편화된 단어들을 내지르며 하얀 개의 피스톤질에 당해버리는거 보고싶다
결국 미친 차라를 박는중인 하얀 개한테도 사정감이 찾아왔고 하얀 개가 헐떡거리며 더 발리 허리를 흔들어대며 차라의 머릿속에 '차라야! 내 피조물아! 내 씨앗을 받거라!' 라고 텔레파시로 직접 전달해줬고 미친 차라는 정신이상을 일으키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도ㅔㅔㅔㅔㅔㅔㅔ!!!!!!흐에엑!ㅃ..ㅏㄹ...리..아윽...싸...ㅈㅜㅕ....어...♡"라고 말하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하얀 개의 사정감이 막바지에 달하고 차라의 자궁을 향해  뜨겁고 진한 정액을 듬뿍듬뿍 내뿜어 버리자 차라는 놀란듯 "어...어어어!....아아아!♡아아앗...아우으...♡흐우우...후으응...♡" 이라고 인간의 소리가 아닌 암컷 짐승이나 다름없는 소리를 내는거 보고싶다
하얀 개는 차라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뽁 하고 단번에 꺼내고는 빛 잃은 눈을 한 채 절정의 여운이 가시질 않은채로 "으우웅...흐으우" 거리며 암컷의 소리를 내는 차라를 고생했다며 머리를 핥아주고는 이제 보상을 주겠다며 차라의 눈 앞에서 자신의 개자지를 다시 내보이는데 차라는 초점없고 영혼없는 죽은 눈이라 할지라도 단번에 수컷의 자지를 알아보고는 고양이 레이저 쳐다보듯이 하얀 개의 자지를 살펴보며 입맛을 다시다 자신의 입으로 한입에 개의 자지를 입안에 담아버리곤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겨버리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차라는 생기없고, 흐리멍텅하고, 빛 잃은 하트눈을 뜬채로 하얀 개의 정액을 탐해 자신의 머리를 써서 위 아래로 움직여주며 최대한 빠르게 정액을 먹을수 있도록 노련하게 혀를 굴려가며 애무해주는거 보고싶다
차라는 본능적으로 하얀 개의 자지에 있는 약점을 간파해 송곳니 끝으로 살살 긁어주고 혀로 요도를 직접 자극하기도 하는 등 처음이라곤 믿을수 없는 솜씨로 사정을 유도하고는 하얀 개의 사정감이 막바지에 달하자 하얀 개의 자지를 목구멍 끝까지 욱여넣고는 자신의 식도와 위장으로 다이렉트로 와버린 하얀 개의 정액을 마시는거 보고싶다
약 240ml의 정액을 아랫입으로, 약 680ml의 정액을 윗입으로 먹은 차라는 배부르게 잘 먹었다는듯 만족스러운 표정을 하고는 3회차도 부탁한다며 자신의 보지를 하얀 개에게 내보이는 차라, 그렇게 하얀 개가 차라를 3번째로 박은지 20초쯤 지났을까 방에 아스리엘이 들어오고 차라는 아스리엘에게 "히...히힉...아스...헤극.례ㄹ...ㅇ...ㅏ..ㄴ흐아아아아앙!!..ㅕ..ㅇ" 이라고 말했고 화가 난 아스리엘은 개 아저씨 지금 뭐하시는거냐며 따졌고 하얀 개는 "그럼 지금 내 행동, 네놈의 여자친구를 따먹고있는 이 상황이 불만이란건가?" 라 말했고 아스리엘은 "그게 아니라 차라가 중고품도 못될 쓰레기로 전락했잖아요!" 라고 잘도 미친 소리를 해댔고 하얀 개는 "그건 이 년이 제 성욕 주체 못하고 이리 되어버린 결과다, 그에 대한 차라의 정신 복구라는 보상을 약속하지"라 말했고 차라는 정신이 나가서 중고품이란 단어에 꽃혔는지 "주...ㅇㅇ.고오..히헤헥...푸...움...흐에게엑!!!" 이라 말하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아스리엘이 그림 일기에 하얀 개에게 박히는 차라를 다 그리고 꼴림 포인트를 다 정리했을때 하얀 개는 차라의 보지에 2번째로 차라의 몸에는 3번째로 사정을 마치고 나서 차라의 정신과 기억을 오늘 하얀 개를 만나기 5초전 상태로 되돌리고 난 뒤 자신이 차라의 몸에 싸지른 정액을 무(無)로 되돌리고 아스리엘의 추가 요구인 차라의 거유화(꽉찬 E컵)를 받아들여 가슴까지 키워주고 하얀 개는 나는 이제 신의 세계로 간다며 자신의 피조물 겸 딸 차라한테 잘있으라며 그 커다란 가슴은 딱히 너가 마음에 들었으면 해서가 아니라 네 친구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 준거라며 말하는거 보고싶다
차라는 자기 기억상으론 낮잠이 들어선 20분도 안되가지고 갑자기 커져버린 말랑말랑한 가슴을 보면서 주물럭거리면서 아...네.. 라고 대답했고 하얀 개는 사라지고 아스리엘은 거대해진 차라 가슴을 자기도 주물럭거리며 사건은 차라의 가슴만 좀 커진걸로 일단락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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