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고 클럽 노천빠 등등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답은 없지 말입니다

첫째 클럽에서 요즘 자주 언급되는 할리웃

가격은 푸잉들이 3천 부르는게 어느정도 평준화 된듯

그렇다면 2천이냐 4천이냐는

본인이 단기 여행으로 갔는냐 장기여행으로 갔느냐 현지서 사는냐

이것도 중요한 잣대가 되고

가장 중요한건 제가 볼땐 본인으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그닥 중요하지 않지 말입니다

나이가 20대 중반이라 해도 외모가 씹오크에 씹돼지면

푸잉들 4천 줘도 안나가려고하지 말입니다

반면에 40대에 외모준수에 옷차림 깔금 하면 2천도 가능 하지 말입니다

돈을 많이 들고가서 실랑이 하는거 귀챤고

그냥 4천줘도 아무 상관 없는 분도 계시고

돈주고 하는거 싫어하는분들은 2천도 아깝다고 느끼지 말입니다

다 본인 능력에 따라 가격에 비싸다고 느끼고 싸다고 느기지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가격이 과연 비싼건가 싼건가 그 기준을

한국 사람이니 한국에 떡값에 비교를 않할수 없지 말입니다

요즘 한국 오스피텔 이나 조건만남 등등 위킹걸 기준

15만원이면 평균으로 보지 말입니다

여기서 롱이냐 숏이냐 달라지지만 그건 논외로 치고

그러면 대략 밧트로 따지면 3천밧 조금 넘지 말입니다

태국 급여및 물가 감안하면

저에 개인적은 생각은...

3천밧은 여러모로 감안하여도 너무 거품적인 가격이지 말입니다

얼마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저는 절대 그 가격으론 않하지 말입니다

그렇다고 못하냐 제가 하고싶으면 제가 원하는 가격에

거의 하지 말입니다

제 기준 제 능력에는 절대로 3천은 안주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