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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구석기 최강의 하이테크, 투창을 알아보자
투창(投槍)은 창을 던지는 행위, 또는 그러한 용도로 만들어진 투척용 창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이런 류의 사진을 많이 접하게 된다. 구석기 호모사피엔스들이 창을 던져 거대한 맘모스를 사냥하는 장면. 인간의 도구를 만드는 지능과 투척에 유리한 신체의 시너지로 인간은 생태계 최강으로 군림하게 된다. 던져서 맞추기는 사실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알다시피 던진다는 것은 단순히 팔을 휘두르는 행위가 아니다. 손목, 허리, 하반신 전부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에 가깝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완벽한 직립보행, 튼튼한 하체, 직각으로 벌어져서 자유자제로 회전하는 어깨, 원근감, 던진 물체의 운동을 예측할 수 있는 지능 등등이 필요하므로, 사실상 인간만의 전유물이다. 거기다 사실 투창을 제작하는 것도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았다. 구석기 시대 투창의 대략적인 모습이다. 당시 기술력으로는 묶고 붙이고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기술력을 요구했던것을 생각하면 꽤나 복잡한 도구처럼 보인다. 일단 앞부분의 모습인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막대기에 돌만 달린 모습이 아니다. 사냥하다보면 창의 앞부분은 부서지는등 소모되기 마련인데 창대 앞에 구멍을 뚫고 foreshaft라는 부품을 따로 제작하여 쉽게 교체 가능하도록 했다. 뒷부분은 새의 깃털를 달아서 직진성을 강화했는데 깃털달면 잘 날아간다는 걸 어떻게 알아냈는가는 미스터리다. 그리고 가장 큰 혁신은 바로 이 창던지개인데 창 똥꼬에 구멍을 뚫고 저 고리같은걸 구멍에 걸어서 던지는 식으로 사용한다. 예시 우리에게 익숙한 투창은 이런식으로 창 몸통을 직접 잡고 날리는 식이기 때문에 창던지개는 익숙치 않다. 창던지개의 기능은 1차적으로 화전반경을 막대 크기만큼 키워줘서 순간적으로 더 큰 힘을 가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창을 던지는 과정이 편해지는데 손으로만 던질경우 직선으로 던지기 위해 중간에 놔야해서 힘이 끝까지 들어가기 힘든것과 달리 창던지개에 걸어서 던질경우 그냥 막대기를 휘두르는듯이 끝까지 휘둘러져서 말그대로 풀파워로 후릴 수 있게 된다. 창던지개의 발명으로 인류의 투창거리가 10배가까이 늘어났다고 볼 정도이다. 그러나 고리를 조각하고 단단히 고정한다는건 상당한 기술과 노력이 들어갔는데 이를 증명하듯 창 던지개에 동물 조각을 한 유물도 발견되곤 한다 그만큼 기술력있고 중요한 사람이 이를 제작하고 또 창던지개와 투창이 상당히 중요한 자원으로 여겨졌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투창이라는 것은 후기구석기 시대 단지 사냥방법중 하나였던 것이 아니라 인류의 밥줄 그 자체였던 것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임재범, 40주년 투어 끝으로 전격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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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28131?ntype=RANKING하오.....- 임재범 은퇴선언https://youtu.be/tPNBl6N2wLY?si=v5Bl4Z_Ih5F8QXwZ- 박수칠 때 마이크 내려놓는다” 임재범 은퇴 선언https://naver.me/5dAdFhFU가수 임재범(64)이 가요계 은퇴를 선언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임재범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장문의 글을 공개하며 직접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다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 수없이 돌아보고 수없이 제 자신과 싸웠다”며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고 했다.이어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고맙다”며 “여러분은 제 노래의 시작이었고 제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였다. 그리고 마지막을 정리하는 오늘 이 순간에도 여전히 제 곁에 이렇게 서 계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이 선택이 제가 걸어온 모든 시간을 흐리게 하거나 누구에게도 아쉬움만 남기는 이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제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고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다”고 했다.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40주년 무대들.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 남아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해 여러분께 드릴 것”이라며 “제 노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과 제 삶을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고 덧붙였다.임재범은 이날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도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소회들을 털어놨다. 그는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문제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걸 불사르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을 때 내려오는 것이 팬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었다”며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 지금 떠나는 게 가장 좋겠다고 판단돼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너무 많은 감정이 지나가고 있다. 40년 세월이 순식간에 보이기도 하고 팬분들이 너무 놀라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며 “제가 떠난다고 하더라도 세상 속에서 같이 숨 쉬고 있을 거다.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섭섭해하지 마시고 공연 끝날 때까지 응원해 달라”고 했다.대중에게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엔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노래 잘했던, 노래로서는 괜찮았던 친구라는 이야기가 남겨졌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임재범은 1986년 서울고등학교 동창인 신대철의 밴드 ‘시나위’ 보컬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솔로 활동 중엔 ‘이 밤이 지나면’ ‘고해’ ‘너를 위해’ ‘비상’ ‘위로’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겨 지금까지도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한 뒤 한동안은 암 투병 중이던 아내를 간병하는 일에 힘써왔다. 그러나 2017년 끝내 아내와 사별했고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딸의 응원으로 2022년 복귀한 임재범은 올해 8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현재는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4’ 심사위원도 맡고 있다.다음은 임재범 은퇴 선언 전문사랑하는 여러분께.이 글을 띄우기까지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말로 꺼내려 하면 목에 메어서 차마 여러분을 바라보며 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다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습니다.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수없이 돌아보고 수없이 제 자신과 싸웠습니다.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 제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놓으려 합니다.저는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합니다.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더 미안하고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여러분은 제 노래의 시작이었고 제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그리고 마지막을 정리하는 오늘 이 순간에도 여전히 제 곁에 이렇게 서 계십니다.저는 이 선택이 제가 걸어온 모든 시간들을 흐리게 하거나 누구에게도 아쉬움만 남기는 이별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저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고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습니다.남아 있는 40주년 마지막 무대들.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 남아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해 여러분께 드릴 것입니다.그 여정을 어떻게든 제 방식대로, 조용하지만 진심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저의 노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제 삶을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미안합니다.오늘 이 마음을, 여러분의 기억 속에 부디 따뜻하게 간직해주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임재범 드림
작성자 : NiK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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