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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못 믿겠다"...금·은·백금·구리 가격 급등
글로벌 부채 위기 우려 속 금·은·백금·구리 등 귀금속 및 산업금속 가격 급등• 전 세계적인 정부 부채 증가와 이로 인한 달러 신뢰도 하락 우려로 인해 금 가격이 온스당 5,100달러를 돌파하고 은 가격도 연초 대비 약 50% 상승하는 등 귀금속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이러한 귀금속 가격 상승이 통제 불가능한 정부 부채를 인플레이션으로 해결하려는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반영하는 글로벌 부채 위기의 시작점이라고 분석하며, 미국 달러 역시 올해 들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개인 투자자들의 금 시장 참여 확대와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 지속을 근거로 올해 말 금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백금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구리 가격 역시 톤당 1만 3천 달러를 넘어서는 등 귀금속뿐만 아니라 산업금속 전반에 걸쳐 가격 급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7773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4일차 (쿠라마, 멧돼지)
[시리즈]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1일차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 ·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2일차 上 (교토의 첫눈, 가모신사) ·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2일차 下 (도지 라이트업) · 교토의 기원과 단풍을 찾아서 - 3일차 (에이칸도 일대) 4일차의 아침은 나카우 나카우의 오야코동은 코스파가 대단하다고 늘 생각한다 집 근처에 나카우가 있었더라면 많이 갔을텐데 흑흑 재작년에 갔을 때 원래 오하라 쿠라마를 결의했었는데 그때 발 상태가 씹창나는 바람에 오하라만 봤었던 한을 풀기 위해 쿠라마를 왔음 근데 씹 교통 1일권 사서 가야하는데 쿠라마 가는 버스는 차내에서 안 파는거임;; 그래서 지나가는 아무 버스 붙잡아서 1일권만 사서 내렸는데 뭔가 강도가 된 기분이었다 안심하세요 강도입니다 이 텐구 코가 대단하다 확실히 산 위라서 그런가 서리도 내려있고 좀 서늘했다 산 위에 쿠라마데라가 있다보니 계단이 쭉 이어지는데 후시미이나리 정상런보다는 할만하다 풍경이 탁 트여서 풍경 보는 맛도 있고 쿠라마데라의 800년 묵은 신목 올라가다보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의 기념탑이 나온다 씹덕이라면 아명인 우시와카마루가 더 친숙할거임 일본 무장 중 꽤 네임드 강자인데 왜 여기에 기념탑이 있냐면 어릴 때 요시츠네가 여기서 수련을 했다고 함물론 현재는 TS 되어 수영복도 입고 개변태하이레그도 입고 디지털 영생을 누리고 계시다 이즈나 이전에 우시와카마루가 있었다 이건 테이메이 황후가 여기서 휴식을 취한 것을 기념하는 비 테이메이 황후가 누구냐면 다이쇼 천황의 아내로 즉 메이지 천황의 며느리이자 쇼와 천황의 어머니로 제법 네임드 역사 인물이다 치-규 천황 히로히토 엄마다 이거임 그렇게 좀 더 올라가다보면 마침내 쿠라마데라 본전에 도착한다 본전의 모습 저 가운데 육각형 안의 삼각형 위에 서서 기도하는게 국룰임 저 지점이 강한 파워스팟이라서 그렇다 카더라 그렇게 쿠라마데라를 보고 나면 뒤쪽에 길이 하나 있는데 그 길을 따라 가면 기후네신사가 나옴 구글지도에 루트가 안 나오던데 이정표를 믿고 나아가다보면 도착함 가다보면 나오는 오쿠노인 마왕전 진짜 마왕(魔王)이라고 적혀있더라 여기도 파워스팟이라 저 원 위에서 기도하면 됨 그렇게 고개를 넘고 나면 기후네신사에 도착한다 근데 여기 지역 이름은 키부네인데 왜 신사 이름은 기후네인지 궁금할 수 있는데 기후네신사에서 모시는 신이 물의 신이다보니 키부네의 ぶ에서 탁함을 나타내는 탁점을 빼 ふ가 되어 기후네신사가 되었다고 함 물이 탁하면 기분이 더럽긴하지기후네신사의 상징격인 입구 계단 등이 쫙 서있는 것이 분위기가 좋다 밤에는 라이트업도 한다고 하던데 접근성이 음... 참배 함 조져주고 그리고 마침내 오토요신사에서 샀던 고슈인첩이 드디어 명을 다하고 말았다 앞면 뒷면 다 채웠겠다 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음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기후네신사 이제 이걸로 꽉 찬 고슈인쵸가 2권이 되었는데 여행의 기록이 늘어날수록 늘어나는 고슈인이 뿌듯하게 느껴진다 모으길 잘했다 싶음 그렇게 기후네신사 다 보고 계곡을 따라 키부네구치역으로 돌아감 이 계곡은 교토의 동맥과도 같은 가모강의 근원으로 기후네신사가 물의 신을 모시게 된 것도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이십이사 중 하나가 될 정도의 신격을 지닌 것이겠지 크아아악 이게 무슨 온도야 키부네를 불태우려고 작정한건지 역에 유리히메 입간판이그렇게 키부네 쿠라마에서 내려와 고쿠사이카이칸 근처로 돌아가서 점심을 먹었음 쿠라마에서 오하라 바로 가는 버스가 없음 흑흑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11751 밥도 먹었겠다 오하라 입갤 1일권 뽕을 뽑아야한다 나는 가봤지만 친구는 아직 안 가봐서 겸사겸사 갔음 호센인 입갤 크... 이 고즈넉함과 평화로움만큼은 교토 원탑이라 생각한다 보통 교토의 안방이라고 하면 키부네 쿠라마가 많이 언급되는데 나는 오하라야말로 진정한 교토의 안방이라고 생각한다 이 편안함을 이길 수가 없어 미쿠도 그렇게 생각하지?시원한 동네라 단풍은 아쉽게도 이미 거의 졌었음 그렇게 호센인 다음으로 산젠인 입갤 그때 내가 갔을 때도 호센인이 산젠인보다 나은데? 싶었는데 친구도 호센인이 더 낫다고 하더라ㅋㅋ 그때는 몰랐는데 산젠인 구석에 이렇게 미니 불상들이 쫙 서있던데 가족끼리 한 자리 사서 이것저것 기도하고 그러는 시스템인가봄 근데 오우라천주당은 왜... 내려가는 길에 당고 먹어주고 오하라 구경도 끝가와라마치로 돌아가 저녁 먹었었음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11925 저 글에도 썼지만 저 민치카츠가 ㄹㅇ 맛있었음 저것만 먹으러 부타고릴라 다시 가고 싶을 정도 그러고나서 타치노미에서 한잔 하는데 씁... 술 좀 들어가서 기분 좋기도 하고 술만 마시면 자꾸 참배가 하고 싶어지는 병이 있어서 자꾸 후시미이나리를 가고 싶어지는 거임... 계획한 일정은 다 끝났고 이제 숙소 들어가서 쉬면 되는데 그래서 1일권도 있겠다 밤 10시에 후시미이나리로 출발함ㅋㅋ 혼케 다이이치 지나가는데 밤 10시인데도 줄 개쩔더라 언젠가 가보고 싶긴한데 진짜 엄두가 안 난다 그렇게 한밤중의 후시미이나리 입갤 아침 정상런 1번 밤 정상런 1번 이미 해봐서 그냥 욧츠츠시 전 탁 트이는 곳까지만 올라가기로 함 솔직히 업적작 아니면 정상은 안 올라가도 되긴해ㅋㅋ난 토리이가 정말 좋다 그리고 후시미이나리는 토리이가 존나게 많지 술 먹고 보니까 더 예뻐보였다 젠장 후시미이나리 난 네가 좋다!!! 그렇게 와캬퍄헉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뭔가가 슥 지나가는거임 다리 보고 아 또 사슴인가?하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멧돼지였음 멀쩡한 정신상태였으면 아마 그 자리에서 도망갔을 것 같은데 술 좀 마시고 와서 그런가 마냥 신기하더라ㅋㅋ 구경 좀 하다가 지나갔음 후시미이나리에 멧돼지 나온다는거 가끔 갤에서 봐서 존재를 알고 있긴했는데 이렇게 진짜 보게 될줄은... 후시미이나리 히든퀘 깬거 같아서 기분 좋았다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하고 잠시 야경 감상함 내려오는 길에 찍은 여우와 오리온자리 역시 낮이고 밤이고 맑은게 최고임근데 씹 멧돼지 구경한다고 시간 좀 썼더니 버스 막차가 끊겨버림 그래서 1일권 있는데 결국 케이한 타고 돌아감... 근데 열차가 웬 익숙한 캐릭터로 도배 되어있어서 조금 덜 아까워졌음 그렇게 숙소로 돌아가고 4일차도 종료
작성자 : samch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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