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살자 사건보면서 아마 엄청난 박탈감을 느끼고 본인이해보지못한걸 다하고 살았던애들이 많다는걸 느끼고   살자한거 아닌가싶다

흙수저가. 노력을 잘안하게. 되는 원인은 완충역활을 해주는  그런 단계적 절차없이 한번에 엄청난 격차를 느끼게된게

크다고 본다  풍족한 연예인중에도 우울증 살자하는 사례가

있긴한데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분명 부유하게 살았지만

꽃밭에서 자랐기에 세상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해줄꺼라고

생각하는데 일부 악플들을 보면서 단계적 완충작용을 하지 못하고 충격에 빠져 버티지못하고 세상을 떠난것

물론 가난한애들이확률적으로 이런 빈도가 높긴하지만

대충 그러한 이유라고 보고 있음 

가난쟁이들을 지원해서 부촌으로 이사시키자 소득이나 행복도가 증가할확률이높다는 실험이 이를 유의미하게 반증한다

바로 사회적 네트워크 이게 핵심이다...  어릴때부터 

아 세상엔 이런사람들이 있다는걸 조금씩 학습하고. 격차가

있더라도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받아들이면 성인되서 충격이

덜해서 살만하다 어느정도 대비가 되 있으니까. 설령 능력차이가 있다해도 사전에 미리알고 있었으니 정신적으로 충격을

덜받는다..

암튼 이러한 구조차이로 흙수저는 의욕을 상실하고 노력자체를

포기하게 되는것  때문에 어릴때 부모의 관심 네트워크

자존감등 이런 단계적 접근과 학습이 완충작용을 하여

세상이 냉정해도 아이가 버틸수있는 내성을 만들어준다는게

크다  근데 금수저들은 보통 이런게 기본적으로 구축되있음

여기서 바로. 능력차이가 발생하는것임 그렇다 사실 경쟁의

시작은. 고딩성인이아니라 .. 아동기때부터 발생한거임

그러다보니 흙수저여도 여러경험을 하고 냉정한 현실

따듯한현실을 다 알게된 애들은  이미세상돌아가는걸 알다보니.독해져서 극소수 성공하기도 하는반면 애매한 대다수의

흙은  따듯한경험없이 대부분차가운경험만 있어서  

성인이되서 나랑 다른세상을 사는애들이 있다는걸 알았을때

절망에 빠져 의욕을 잃는곳

예전 프로그램   흙자수성가보면 주위환경이. 쓰레기여도

곁에 따듯한사람이  있었음 부모가 정상이라던가 친척이

정상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