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대도 하기 싫지만 계속 갈궈서 욕설 날림
뭐 사고 돌아온다고 사진보냄 자기 사오는건줄알고 말해서 아니라고 했더니 계속 어디냐고 물음 그러다가 전화로 왜 그딴데 가냐고 하네 그리고 사왓더니 동생이 애새끼냐고 이런걸로 엄마부르냐고 짖음 뭐라고 했더니 나보고 조용하라함
2일차 동생 요리한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못한다고 계속 무시함 몇번 물어보다가 도와주니까 짜증내고 욕하길래 그냥 냅두고 나오니 자기가 잘 못한거냐고 못한걸 못한다고 하지 뭐라고 말하냐고 트집잡음 그러면서 엄마 도운거 말안해도 척 알아맞춰야지 그러면서 따짐 하도 짜증나게하니까 아까부터 더럽게 긇네 아.. 장애년 이엿지하니까 어미가 막말하지말라고 막음 그래서 올리브 쳐먹지도 않는걸 왜 사오냐고 말하면 화안나냐고 하니까 그냥 닥치라고 해서 니년이 하도 갈구니까 니애비도 화병나서 뒤졋지 ㅉㅈ 자식도 망칠려고 하네 이러니까 미친년아 니 학비 빌려서 냇다고 하내
자랑질 참 잘함 친구랑 맨날 놀고 명품사서 입히고 그거 따졋더니 동생년이 폭력적에다 병신이라고 하네 아.. 그년 내 목소리랑 핸폰하는거 딥페이크에 쓴다더라 진짜 정신에 문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