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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91791 할아버지가 1985년에 서울에 공장, 분당에 아파트 [2] 흙갤러(211.235) 06.18 121 0
891789 난 진짜 내가 외계인인줄 알았어 흙갤러(121.169) 06.18 62 0
891788 니 새끼들 불꽃효자새끼들이 흙갤러(121.169) 06.18 67 0
891787 더워서 사왔는데 [1] ㅇㅇ(110.11) 06.18 73 0
891785 비교를 안 해도 ㅇㅇ(211.214) 06.18 47 1
891784 누구때문에 집안분위기 파탄난건데 ㅇㅇ(221.144) 06.18 69 4
891783 병신같은 가훈 흙갤러(49.175) 06.18 63 1
891782 집에서 쳐노는 흙애미 [1] 흙갤러(49.175) 06.18 82 1
891781 기본은 하는 법 [2] 프리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2 1
891780 자식 앞길 의도적으로 막는 흙수저 막장 부모는 어케해야함? [3] 흙갤러(121.169) 06.18 118 3
891779 흙부모 자꾸 돈벌러가라 일하러가라는데 [5] ㅇㅇ(114.201) 06.18 110 1
891777 흙수저가 돈 못모으는 이유가 비침한이유 [4] 흙갤러(124.57) 06.18 173 5
891774 니들은 노숙자 본 적 있냐 ㅇㅇ(106.101) 06.18 69 1
891772 지하철자리찾는법 흙갤러(211.192) 06.18 45 0
891771 흙붕이 엄마가 어디서 또 영양제 사왓다,,ㅡㅡ 흙갤러(110.12) 06.18 99 0
891770 하위호환이면 비참하지 않냐 ㅇㅇ(211.214) 06.18 62 0
891769 나자신을칭찬합시다 워치타임(211.192) 06.18 48 0
891764 친구 그룹에서 하위 계급이다 [1] ㅇㅇ(118.235) 06.18 100 1
891763 소득세 환급 흙갤러(223.38) 06.18 60 0
891762 엄마랑 절연해도 무죄냐 [2] ㅇㅇ(118.235) 06.18 101 0
891761 어릴때 돈 못쓰던 한이 성인되서 터진듯.. [2] 흙갤러(106.101) 06.18 173 1
891760 나 아직 선풍기도 안트는데 [1] ㅇㅇ(104.28) 06.18 59 0
891759 흙일때 제일 비참할때가 이건거같음 흙갤러(209.29) 06.18 98 2
891749 아침부터 흙수저 애미랑 싸웟다 좆같다 [4] 흙갤러(175.194) 06.18 164 1
891748 답 없는 얼굴형 흙갤러(58.232) 06.18 93 1
891746 원조 베네수엘라 = 박정희 .... ㄹㅇ 손발이시립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64 0
891744 흙부모 밑에서 자라면 제일 불쌍한게 [7] 흙갤러(118.219) 06.18 652 17
891740 진정한 흙수저특은 이게 아닐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31 1
891736 엄마의 온기를 못받고 자라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90 2
891735 흙애비한테 돈 뜯긴 갤러들 있냐? ㅇㅇ(218.237) 06.18 95 0
891734 흙수저라서 토마토달걀볶음을 진짜 많이 해먹네요. 곱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75 1
891732 흙특) 치아상태 ㅆㅎㅌㅊ임 [3] ㅇㅇ(211.235) 06.18 151 2
891730 염치도 없고 상식도 없고 악만 쳐 남아서 흙갤러(172.225) 06.18 56 0
891727 가난하면 애 낳지 말란 말은 과거의 엄마한테 해주고 싶은 말임 [1] ㅇㅇ(112.152) 06.18 98 2
891726 흙집안 실베 떳다 ㅇㅇ(118.235) 06.18 71 0
891724 내 지원금... 우울 재활(121.129) 06.18 64 0
891723 엄마, 아빠 둘 다 방관자야 [1] 우울 재활(121.129) 06.18 79 0
891722 지원금 받았는데 엄마가 15민원 가져갔어 우울 재활(121.129) 06.18 83 0
891721 내일부터 맛있는걸 양껏 먹어볼 예정... 좋은 감정을 찾을거야. ㅇㅇ(223.38) 06.18 49 2
891716 ♥+3만 챙기쇼~~♥+ 흙갤러(14.42) 06.17 57 0
891715 광사두우(光射斗牛)를 보고 나도 [5]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83 1
891714 초등학교입학식 치른뒤 처음사귄 친구집에가니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75 0
891713 잠깐의 어려움은 금방 지나갑니다. O_sinsa(119.202) 06.17 64 0
891712 아니 에어컨 ㅅㅂ [1] ㅇㅇ(14.51) 06.17 68 0
891711 씨발애미년 남의물건은 존나게 잘버려요 ㅇㅇ(211.235) 06.17 57 0
891708 포인트로 뭐 사먹기도 힘드네 ㅇㅇ(110.11) 06.17 43 0
891707 흙부모는 말투부터가 시비조임 [1] 흙갤러(211.193) 06.17 88 1
891703 개새끼네 이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2 1
891702 난 피자라는 음식을 중학교때 처음 먹어봄 ㅇㅇ(59.11) 06.17 67 1
891699 온라인에서 좀사는 애들보면 흙갤러(124.57) 06.17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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