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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날라오는 기부요청 사례보고 느낀점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06.102) 2024.05.16 11:55:54
조회 151 추천 4 댓글 6

1.결혼해선 안될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지 말아야할 사람들이 꾸역꾸역 애를 낳음
예를들면 지적장애 부부가 결혼해서 애 셋 낳고 60세 할배가 동남아녀 데려와서 애낳고 고아 부부가 결혼해서 애를 낳는..
죄다 못살고 돈없고 재산없고 사는곳도 원룸,단칸방,개씹시골임

2.유전적인지 환경적인지 본인, 배우자, 애들까지 죄다 장애와 병을 달고삼
암같은거 흔하고 죄다 ADHD, 경계선지능,자폐증, 지체장애, 희귀병 걸려있음
당연히 보험도 없고 수백만원씩 깨지는데 답이 아예 없는 케이스

3.흙가정 애새기나 부모나 현실감각 좆도 없음
엄마 혼자 애 넷키우는 기생수 가정인데 고등학생 딸년이 지는 미술배우고 싶다 너무 우울하다 이래서 미술학원 보내게 지원해달라는 사례같은게 넘 많음 남자애는 무슨 웹툰, 축구, 가수 이런거 하고 싶다하고.. 존나 깝깝함 걍 공고가서 공장이나 가야될 새끼들이 정신못차림. 최소 공부나 재능이라도 있는 놈들이 그러면 이해하겠는데 당연히 그딴거 없음 학원,대학가면 어떻게든 될줄아는데 실제론 어영부영 다니면서 공장가거나 자퇴하고 알바뛰는게 대부분..안그래도 없는 돈과 시간만 낭비함


4.가족중에 개씹트롤들이 무조건 존재함
알중,폭력,사업망한 애비,미성년인데 애배고 기어들어오는 딸년(낳으면 장애아 확률높음) 그리고 애 배는년치고 한번만 낳는년이 드뭄, 고등학교 자퇴하고 오토바이 배달하다 다리 아작나서 장애인된 아들, 도박에 대출,우울증으로 집안 씹창내는 애미등등 흙갤에서 자주보이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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