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돌려막기와 자본증식시도의 차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다시말해

게임카드 처음 만들면 경품으로 보조금 조금 넣어주는것 처럼

일정금액을 공짜로 주는것 25만원씩

물론 그목적은 게임 계속하라고 즉 소비할동 적극적 활성화

여기서 일단 숫자만 보는 즉 빵만 보는 노동자와

그 숫자가 의미하는 실질적 가치를 생각하는

자본주 즉 기업인들의 생각은 관점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하곘다 노동자와는 전혀 같지않다

당연히 소비자들이 돈이 있으니까 소비를 하고 물건이 팔렸으니까

이익이 창출되고 그리고 그 이익을 다시 투자해서 물건을 다시 만들고

뭐 이런식으로 경제가 서서히 조금씩

살아난다 이논리다 돈을 주는 진짜 이유는 뿌리는

그냥 단순 용돈 주는게 아니라

그래서 공장이 다시 가동되고 실업자 백수 줄어들고 소비가 창출되였으니까

근데 이건 사실 넌센스라고 착각

사람들 대부분 그돈 안쓴다고 아니면 공돈 생겼다고

전부 고기 사먹고 술먹고 주로 먹고 즐기는데 다 써버린다고 대부분

다시말해 이익과 연결되서 생산과 연결되는게 아니라

그냥 그걸로 끝이라고

길에다 돈울 막 뿌리는것과 같은거지 광고지 처럼

혹은 유지의 목적 중국이 지금 그러고 있고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막뿌리는것

일단 기계 즉 공장이 멈추면 안되니까 산업

이게 심해지면 베네수엘라 짝 나는거지 뭐

빵하나 살려면 수레에 돈을 가득 싣고가서 사야하는

그래서 기간을 두는거라고

무조건 다 쓰라고 그 기간내에 회수

숫자가 너무많이 늘어나면 안되니까 화폐숫자 즉 발행한

왜 안쓰는지는 줘도

왜 결혼을 안하는지 왜 출산율이 저조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금방 알거고

불안하잖아 여유가 많지않으니 가진것이 그래서 곰새끼 처럼 안쓰고 꼭 쥐고있는거지

언제 또 무슨일이 갑자기 생길지모르니까 불안하니까

근데 짱 박아둔 비상금이라도 조금있으면 그래도 조금 안심이 되잖여

그래서 땅에다 막 묻고 일본처럼

그럼 감세는?

별거 아니여

솔직히 주머니안에 만원짜리 한장뿐이면 왠지 불안하지?

물론 여기서 말하는 감세란 주로 기업감세를 의미 하지만

기업도 마찬가지라고 과감히 투자해서 남는게 별로 없으면 안한다고

세금으로 다 날아가고

근데 세금 막 깍아주고 지원이 많으면 막 투자한다고 남는게 많으니 과감하게

이게 투자의 기본 이잖아 초등학생도 다아는

몇만원으로 일수 찍는거하고 수십억으로 투자이익 노리는것하고는

아무래도 다르지 관점이

차원이

그러니까 누구는 계속 25만원 지원금으로 돌려막기하고 살지만

또 누구는 25만원 일당으로 직원들 일거리 주면서 일 시키잖아

많으니까 돈

돈 많아 이자만해도 엄청나

경제는 뭐?

그렇지 심리다

많으니까 과감하게 막 지르는거지 남들은 상상도 못하는 발상

해봤어?

뭐 이런거

그냥 그차이

그걸 노리는거지 다시 한번더 어게인 코리아 다시 뜁시다

중국도 개혁개방 초기에는 주로 이방법을 썼고 땅도 막 무상으로 빌려주고

세금 막 팍팍 깍아주고 인건비 저렴하지 노동 쟁의 안하지

실제로 막 몰려오잖아 투자자 외국자본

지금 그 길목에 서있다고 우리는 지금 반도체 전쟁

주는자와 즉 공급자

그리고 줘야 일을 할수있는 사람들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근데 이재명이니 조국 이준석 홍준표 이런 사람들은 그런거 관심 없다고

아마 지금 일인당 국민들이 갚아야할 빚이 얼마인지도 모를걸

그러니까 문재인이 지난 5년간 진 나라빚이 지난 40년간 진빚 보다 더많잖아

모르지?

물론 코로나와 원전 영향도 있지만 불경기

암튼 한번 물어봐봐 얼마인지

아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