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에 부인 들어오고 남편이 3시간인가있다가 들어왔는데

실종 후 집안에 부인이 들고온 장바구니가 정리안되있는상태였다는건 

-> 남편오기전 3시간동안 정리안했을리는없고 부인이 집에 오자마자 짐정리할시간도없이 뭔가 일이생긴건데 뭐 범죄흔적이나 집에있던 개나 뭔가 아무것도없었다는거가 신기하고

그렇다면 이후에 남편이 3시간뒤에 집에왔을때는 이미 부인이 뭔가 사단이난것같은데 남편은 뭐 흔적도없이 사라졌다가 지인들한테만 연락하고 없어지고

(핸드폰 여권 노트북싹다 챙기고) 차는 또 안챙긴것도 신기하네

솔직히 이슈화 되고서 노르웨이 그여자빼고 인터넷에서 추측하는 주변에 집,이사온집이나, cctv등등 의심되는거 다찾아보고도남았을거라 생각하는데 

거참 알수가없네 

솔직히 일본그 고토맨션? 살인사건도 결국에는 옆집놈이 범인이였지만 그놈은 그래도 집안에 피해자혈흔이나,지문같은거는 남기고갔거든 그래서 이후에 

그놈이 시체 처리한다고 지문녹았어서 못찾다가 나중에 재생됬을때 검사하고 일치해서 잡은건데 

근데 이부산 사건 여기는 뭐 아무 흔적도없으니까  둘이 자력으로 도망간거로 의심되는데 밖에서는 흔적도없고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