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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스트랩에 대하여(왜 그 남자는 작은 스트랩을 사용했나?)
안녕하세요군 보급 시계와 군 보급 의류에 진심인밀리터리의 붐을 일으키고자 하는 샤오바이입니다^^오늘은 나토 스트랩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글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다시적어야하나 ㅠㅠㅠ 육아전담으로 아가 보고 있어서 ㅠㅠㅠㅠㅠ 캡쳐해왔습니다 ㅠㅠ부디 재밌고 유익하기를!여러분은 나토 스트랩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아마 많은 분들이 바넷봉을 뺄 필요없이, 줄 하나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을 나토스트랩이라고 부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혹시… 이런 찐 보급 나토 스트랩 갖고 계신 분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수집 중입니다… 지샥, 비 군보급 시계 팔아서 직구로 구매 중인… 전재산이 탈탈 털리는 중이에요 ㅎㅎㅎㅠㅠ그럼! 모두 즐건 하루 보내세요^^- dc official App
작성자 : 샤오바이고정닉
3남매아빠님의 개쩌는 스텔라 투어 후기!
안녕하세요, 라이언피쉬 입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인 28일부터 29일 까지 신나고 즐거운 킹릉을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재밌었는지 거기서 살고 싶은거 있죠?스텔라는 2020년에 러시아 폐어선을 사다 강릉시에서 수중공원을 만들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장갑차도 있고, 탱크도 있다네요! 동해는 볼것이 많아 너무 신기할따름이에여! 먼저 투어 모집글에 미천한 실력으로 폐를 끼칠거 같지만,, 흔쾌히 수락해주신 3남매형님! 감삼니다적폐형님의 이시가키 투어 중 집합시간이 안내되어, 이동거리와 시간을 따져보니 투어 전날에 도착하는 것이 맞을거 같아 근처 호텔을 알아봅니다 그렇게 호텔 보름으로 금요일은 보내기로 했습니닷 이시가키 이후로 몇주는 바다가 얼마나 그리웠는지..간간히 수온을 보내주시는 갤 형님들의 소식에 호달달달 내 버디 얼어죽으면 어쩌나 싶어이렇게 순식간에 10시간 동안 최대 52도까지 발열을 내뿜는 저체온증을 뽀개버릴 수 있는 응급구조킷도 사놓기도 하고,,3남매형님께 웻 발열조끼는 없냐고 여쭤보다가 가지고 계신다고 해서 발열 조끼도 빌리기도 하고,, 버디의 체온 걱정이 많았습니다결국엔 남풍이 불어서 그런지 따뜻한 물이 올라와서 최저 수온 11도 정도로 따뜻하게 할 수 있었답니다 힣27일 금요일에 퇴근하자마자 바로 출발할 계획을 세웠지만 옥토걸이를 만들다 한 시간~ 두 시간 정도 늦게 출발했습니다. 강릉에 도착하니 11시가 넘었네요 하하.. 그렇게 피곤에 쩌들어 강제 슬립버튼이 눌리고 아침에 눈을 떠서 커튼을 걷어보니 예쁜 강릉이 펼쳐집니다!하강하시져!!!!보보스다이브리조트강원 강릉시 사천면 진리항구길 26-3https://naver.me/GNR4Edy8 네이버 지도네이버 지도naver.me보보스 리조트에 주차를 하고 짐을 내리니 형님들이 반겨주십니다 짐도 한 가득 내린다음, 모두 자기소개도 한다음~ 출발시간 등 안내를 받습니다. 사전에 안내받은 팀도 재안내 받았슴니닷 저를 포함한 B팀의 구성은 적폐형님, 3남매형님, k바다형님, 디비형님, 그리고 내 버티 만타보구미 입니닷.9시가 되니 오른쪽의 보보스다이브라 적힌 킹갓 보트를 타고 갑니다. 우리나라 보트 다이빙은 모든 장비를 몸에 착용하고 승선 후 포인트로 몇 분 가면 되서 참 편하고 좋습니다.형님들의 웨이트 맞춰보라는 말씀과 동시에 저번에 철맨님이 구매을 도와주셨던 파란색 스쿠버프로 웨이트벨트에 2kg만 끼워봅니다.. (진짜 온장비가 검은색이라 벨트는 검은색보다는 파란색이 낫다고 하신게 신의 한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충성) 이땐 이정도 웨이트면 충분 할 줄 알았습니댜... -첫 다이빙은 체크 다이빙! 인공어초 포인트입니다!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ㅜ 머싯게 입수 하고 라이트를 꺼내려는 순간! 목요일 저녁에 스냅에 묶어놨던 끈이 풀리면서 라이트가 저 아래로 하강하길래 영원한 작별인사를 생각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계시던 남매 형님이 배트맨 처럼 멋지게 주워주셨답니다.. 헤으응... 멋져 https://www.youtube.com/watch?v=ze6VNAlALMI이번엔 저번처럼 체크 다이빙 때 입수 패닉도 느껴지지 않았고, 참 좋았습니다. 국따 넘 조아요! 사실 좋은 팀들과 함께해서 좋았슴니다 힣 그렇게 중층 수온에 닿고 저층에 가까워지니 엥 목욕탕 찬물이 들어오는 겁니다.. 느낌을 표현하자면 방금 일어났는데 찬물로 샤워 하는느낌,,, 하지만? 베스트를 더 입어서 버틸만 하죠?!요렇게 불가사리 성게, 귀엽고 큰 몸을 가졌지만 억울한 눈을 가진 물고기들이 많았답니다 요고 참 신기했는데요! 누디,, 인가요? 갯민숭달팽이?!! 아니면 군소?! https://www.youtube.com/watch?v=oh_qPGDw2oY제겐 너무 쎈 물살이라 카메라가 고정되지 못한점..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sZCOrtn3dY여기 맨왼쪽이 저입니다. 너무 붙으면 부딪힐거 같고 그래서 잘 못하는 킥 총동원헤서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히히이제 좀 많이 춥다 싶으면 우리의 나침반 적폐 형님께서 따뜻한 곳으로 이끌어주십니다 힣힣두번째 탱크는 메인요리인 스텔라 임니당! 난파선 사진 앞에서 우리팀 대장인 적폐형님의 브리핑을 받습니다. 계획은 브릿지에서 단체사진, 그리고 선미에서 하강 줄을 잡고 내려가고, 기관실 입장 후 사진! 나온다음 조타실로 다시 들어가서 사진 한 방! 그리고 기체가 좀 남으면 선장실이였던거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버헤드 환경이니 부력 조절 조심하고, 실트 일으키지 않도록 핀 조심할 것! 매번 텍을 선망하며 4가지 킥을 마스터 해보고 싶은 저로썬 엄청난 연습 기회였습니다! 킥은 다 못차지만 내 핀 끝을 가늠해볼 수 있을기회! 난파선은 교육없이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만, 형님들에게 목숨을 맡겼습니다. 하하..여기가 기관실 입구! 저는 적폐형님 뒤에만 쫄쫄쫄 따라 다니면 됩니다. 그 뒤로 버디인 만타보구미, 그리고 뒤를 책임져주시는 형님들.. 아마 들어가서 차례차례 사진을 찍었던거 같습니다 엄~청 어두워서 두근두근..!그리고 그 좁디 좁은 문을 나와서, 조종실로 향하는 길입니다.중간에 우리 형님들 찰칵여기가 조종실! 이땐 좀 어둡고 그래서 생물들 보기가 어려웠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s18vJ6lSqfQ조타실 나오고 히힣 이제 어디를 가나 싶었는데, 기체도 거의 다 쓰고 돌아갈 시간이 되어버려 상승 하려는 중 버디의 매우 다급한 수신호, 잘 보니 카메라가 없어졌다는 뜻이였습니다... 그렇게 우리 팀은 절반으로 나뉘어 디비형님의 보호로 만타와 저는 상승, 나머지 형님들은 감사하게도 수색을 도와주셨습니다.디비형님 리딩으로 출수를 하고 조금 기다리니 다른 글에서도 보실 수 있듯,,, 용왕님이 카메라를 2대나 가져갔답니다..그렇게 마지막 탱크는 스텔라 조종실 정밀 수색이 결정됬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ZCOtwDYw3C4디비님이 찍어주신 하강 장면! 저와 버디를 잘지켜주셨답니다 히힛여긴 스텔라 갑판으로 보이지만,,, 슬프게도 못 찾았습니다혹시라도 이렇게 생긴 인스타360 x5를 동해나 스텔라에서 찾아주신다면 사례하겠습니다 ㅜㅡㅜ 첫날인 토요일은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마무리 됬습니다. 저녁식사도 빼놓을 수 없겠죠?사진은 못 찍었지만, 맛있는 삼겹살 그리고 사장님이 개쩌는 소고기까지 주셔서 오손도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신 아시형님께 감사드립니다❤️맞워요 그리고 창업군주 복실님께서 스노클 양맥을 드셨답니다느강형님이 친절하게 말아주시는 사랑까지제트핀에 소주 vs 스노클 폭탄주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버디가 급하게 취해서 저는 먼저 인사드리고 어둠의 뒤안길로 디비형님과 셋이서 퇴갤했습니다... 저도 그만 마신게 다행인것이 더 마셨다간 저번처럼 행오버 다이버스가 될 뻔 했습니다 ㅋㅋㅋ숙소도 큰방을 형님들이 저희 커플을 위해 양보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지막날인 일요일도 재밌게 다이빙을 했답니다첫탱크를 하러 장비를 등에 매고 차쟈쟉 출격 준비를 마친 저는 너무 늦은 탓에 선장님이 저를 보고계셨답니다.. “웨이튼 안차고 들어가요?”“앗 찹니다!”“안 차셨길래~”“헉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나누며 호다닥 바닥에서 웨이트를 주워서 허리에 차고 주섬주섬 출발했습니다. 배가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수색 이벤트가 발생했는데, 선장님이 신기하게 포인트를 딱 잘 잡아주셔서 거기서 하강하기로 했습니다! 선장님이 보트가 많이 다니니 출수할 때는 꼭 SMB를 쏘고 상승 하라고 말씀하셨답니다.그렇게 슝 다들 입수! 하는데~ 내려가다 버디가 보이지 않아 수면를 바라보니 내려오지 않길래 문제가 생긴것 같았습니다. 물어보니 어제 장비 세척하다 빼버린 웨이트를 저도 버디도 잊어버리고 넣지 않은것 입니다... 어떻한담.. 머리를 굴려보니 이거 밑에만 내려가면 부력이 적어지니 어떻게든 내려가보고 안돠면 말아야지.,, 탱크 다쓰면 양성이 되겠지만,,, 제 웨이트를 주려했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히히결국 버디 허리 웨빙을 잡고 서로 숨을 있는대로 내뱉으며 내려갔습니다. 수심은 8미터 정도! 신기하게 꽃게 들이 모래속에 숨어있었고 불가사리 같은 애들이 좀 있었답니다 히히 아차차 수색은 제 기준 하다간 미싱나기 일보직전인 시야라, 늦게 내려온 저희는 같은 팀 형님들을 찾을 수 없어 일단 빛이 나는 곳으로 쫒아갔슴니다. 버디를 먼저 보내고 제가 뒤따라 가려 했지만, 금방 적폐형님의 스트로브를 찾아내 원래 대형으로 돌아갔답니다 우리의 배트맨 남매형님도 뒤에서 합류하시고! 든든한 4인팟이 다시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I3i8NGoSXc어느정도 멀리 가다보니 이런 바위 섬 같은게 있었답니다적폐형님이 갑자기 카메라로 찍으라는 수신호를 주시길래 잽싸게 퀵촬영 버튼을 눌렀담니다 저는 첨에 문언줄 알고 너무 즇아했는데 아닌거 같더라구요 ㅜ군소 인가여?!! 여기 이상한 초록색 안에 또 달팽이가 있었담니다육개장 쓰레기도 있었구요.. 그건 주웠다가 놓치고 말았담니다그리고 노란색 그물같은게 있어서 쓰레긴줄 알고 주웠는데 바스라지는거 있죠... 생물이였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이곳도 지나치고 어느 정도 가다보니 기체를 거의 다써서 우려했던 일이 생겨버렸답니다. 바로 버디가 양성 부력이 되버린것이죠! 그래서 남매형님이 잡아주시고 저도 같이 도와드리면서 제 웨이트 벨트를 버디에게 채워줬답니다.수색에 낮은 시야때뭉인지 컴퓨터의 기체통합 계산을 보니 PSAC 수치가 평소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라 공기도 빨리썼지 뭡니까 하하그래서 이제 대장의 SMB 발사 신호가 내려집니다바로 저에게요,, 저도 이제 양성 부력이라 매우 고난이도가 될 것 같다고 생각됬답니다 히히ㅣㅎ히히ㅣ히히ㅣㅣ히히ㅣ히그렇게 왼쪽 포켓에서 붉은색 1.8m 슴비를 꺼내려는데 자꾸 몸이 뜨니 차라리 적폐형님은 앉아서 쏘라고 말씀하시는데,,, 흑.., 비시에 공기를 다 빼고 숨을 다 뱉어도 특정 수심 이상 가라 앉지 않슴니닼ㅋㅋㅋㅋㅋㅋ 또 SMB를 허겁지겁 쏘다보니 공기도 엄청나게 사용해서 더 몸이 뜹니다... 결국엔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서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핀을 많이 찼습니다 ㅋㅋㅋㅋㅋ또 양성부력이라 부력이 유지 안되다 보니 줄을 팽팽하게 당기기 어려웠고,, 버디가 스풀 라인에 걸려서 큰일이 날 뻔 하기도 했답니다... ㅜhttps://www.youtube.com/watch?v=o712LsLfInw이것은 남매형님이 찍어주신 슈팅 영상 감사합니다 히히출수하니 선장님이 smb를 보시고 바로 오셨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배에 오르니 아시형님이 제 smb를 감아주셨답니다(소스윗) 감사합니다 꾸벅(큰절)리조트에 도착하니 적폐형님의 디브리핑을 즉시 받고, 지난 이시가키 이후 연속 교육을 받으니 너무 행복했답니다❤️ 이번 문제점은 발사 후 라인을 팽팽하게 하지않아 생긴 문제들을 짚어주셨고, 추가적으로 발사 후 몸은 약 음성부력을 가지는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파지법까지 알려주셨담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꾸벅(큰절)그리고 남매형님도 디브리핑 해주셨는데, 동작이 너무 빠르니 천천히 발사하는 연습을 하면 더 나아질 것 이라고 말씀해주셨슴니다. 이렇게 동영상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큰절)이 다이빙에서 배운점은 웨이트는 아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둘 다 아주 크게 배웠습니다... 남매님께서도 4~5kg 정도 여유 오버웨이트를 가지는것이 좋다고 꿀팁을 주셨네요 히히생각해보니 책에서도 그렇게 읽었었는데, 근거없는 웨이트 자신감이 이런 실수를 만들었습니다. 실수를 통해 배웠슴니다 히히웨이트도 구매했었는데... 꼭챙겨 다니는게 좋을거 같스미다. 그리고 수영장가서 빈탱크로 슈트별 적정 웨이트를 맞춰봐야겠슴니다 히히포인트는 이쯤! 출수하고 보니 해변이 엄청 가까워졌더라구요 비치다이빙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바보같은 생각도 들었답니다-막깡을 위해 웨이트를 다는 중 이상하게 싱글 탱 어댑터가 안달리길래 옆에서 보시던 랑트형님이 코팅납이 아니라 일반납을 넣어야한다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까지... 감삼니다..그리구 이번 투어의 마지막 포인트는 철탑 이라는 인공어초 포인트 입니다순탄하게 내려가구욧! 여길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도 있습니다 크큭 저도 이제 그럴 수 있다구용!https://www.youtube.com/watch?v=Y8sBEgnC1Qc여기 우리 사진을 아주 예쁘게 찍어주시는 대장이 있습니다. 짱멋짐!이러캐 이쁘게 찌거 주신다니까요 코모도 가세요 여러분 그러다가 이녀석을 발견하고 (이거 뭔지 아시는분?.. 볼락인가요?.)그리고 이놈도 발견해서 조금 밑으로 내려갔다가 컴퓨터가 NDL 10분 남음 이라구 해서 식겁하고 좀 더 높은 곳으로 돌아갔답니다그렇게 개쩌는 B팀 사진 두 찍구 줄잡고 출수 했답니닷! 버디가 자꾸 코피가나서 넘빨리올라가서 그런거 같다구 하니 대장님께서 상승시간도 다시 알려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역시 움직이는 백과사전... -어떻게 이틀만에 이런저런 많은 재밌기도 교육적이기도 한 이벤트 들이 많았는지 참 재밌었습니다! 적폐형님께서는 지난번보다 많이 늘었다고 칭찬까지 해주시고 크큭... 칭찬은 라이언피쉬도 춤추게 된답니다!! 그리고 남매형님 엄청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닷... 많이도 알려주시고... 다른 형님들도 엄청 많이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함니다(꾸벅) 저도 언젠가 다른 사람들 케어를 해줄 수 있는 경지에 오르길 기대하면서 열심히 해볼게용!⭐️이만 상승저희 매번 도와주셔서 스갤형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찡긋✨✨⭐️- dc official App
작성자 : 라이언피쉬고정닉
포르쉐와 나치독일.jpg
폭스바겐과 포르쉐의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쉐그는 1937년 나치당에 가입했고, 히틀러와 개인적으로도 가까운 관계였다.그는 히틀러의 자동차 대중화 계획에 깊이 관여했으며, 히틀러는 "국민차(Volkswagen)" 프로젝트의 기술 책임자로 그를 선택하는데포르쉐는 히틀러의 주도로 만들어진 국민차 프로젝트(KdF-Wagen)의 기술 책임자였다이 차가 바로 훗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폭스바겐 비틀(VW Beetle)이 차량은 원래 일반 독일인을 위한 저렴한 차량으로 기획됐으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민수용보다 군용 버전(예: Kübelwagen)으로 더 많이 생산되었다그후 2차대전이 임박하였을때 히틀러는그가 믿는 업체인헨셸사와 포르쉐사에게 나치독일의 주력전차티거의 발주를 맡기는데포르쉐 사의 VK 45.01 (P)헨셸 사의 VK 45.01 (H) 양사의 시제품 시험운행 및 최종 채택을위한심사를 시작한다.근데 웃프게도 두 회사의 티거가 다 주행중에엔진이 터져버린다.1.포르쉐의 전차는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구동 방식을 채택했는데, 당시 기술력으로는 현장에서 사용할 만큼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했고시험 주행 중 과열, 고장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전기 시스템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유지보수가 어려웠다2.포르쉐의 설계는 생산이 복잡하고 부품 수급이 어려운 구조다3.헨셸형은 기존 독일 군수산업 인프라에 맞춰져 있었고, 더 빠르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4.히틀러는 강력한 무장을 원했고동시에 현장에서 고장이 나지 않고 꾸준히 작전 가능한 차량을 원했다포르쉐형은 실험적 기술이 많아 전장 투입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결국 이러한 이유로 포르쉐사의 티거는 탈락하고헨셸사의 티거가 채택됨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한Pz.kfw VI Tiger가 탄생한다.포르쉐 박사는 당황한다당연히 최초의 하이브리드 엔진이라는 한세대앞선 엔진을 골라줄줄 알았고 히틀러와도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웠기에 당연히본인의 티거를 고를줄알고 미리 90대를 생산해놓은상태였기때문그렇게 히틀러에게 재심사를 요구하고3개월뒤 재심사를 받지만 여전히 엔진 안정화에실패하고 그의 티거는버릴수는 없기에 빠른 주행을하면 터진다는단점을 보완, 장갑을 100mm두껍게 쌓고대전차포를 탑재시켜 속도는 느리지만육중하고 파워풀한 전차 페르디난트로 재탄생시킨다이 전차는 후에 엘레판트로 개명한다독일의 전차명은 전부 동물명이다 레베, 티거, 엘레판트, 판터그런다고 엔진이 고쳐진게 아니기때문에그의 전차는 진흙에 빠지거나 경사면을오르면 또 터지기 쉽상이었다이점은 애니 걸스앤판처에서도 구현되었다.그렇다면 포르쉐 356으로 시작된스포츠카는 나치의 작품일까? 그렇지 않다 “Porsche 브랜드의 상용 차량”은 존재하지 않았다당시 Porsche는 "회사명(엔지니어링 회사)"이었지, 완성차 브랜드가 아니었기때문이름: Dr. Ing. h.c. F. Porsche GmbH설립: 1931년성격: 자동차 설계 및 기술 자문 회사 (직접 생산은 안 함)전쟁이 끝난뒤 페르디난트 포르쉐는프랑스에 의해 구금되고그의 아들 페리 포르쉐(그와중 똑같이 생김)가회사를 운영하며 1948년 최초의 포르쉐 브랜드 차량인 Porsche 356을 제작.이때부터 비로소 Porsche는 완성차 브랜드로서 출발하게 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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