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는 박보영의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박보영은 검은 원피스를 입은 채 흰 테이블 위에 누워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평소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던 '뽀블리'와 달리, 우아한 박보영의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모자와 함께 시크한 박보영의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머리를 땋아 귀여운 스타일로 핸드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어 박보영의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표정 박보영도 너무 좋다", "뭘 입고 찍어도 다 예쁨", "역시 뽀블리 귀여워"라고 반응했다.
한편 다음달 9일에는 박보영의 5년 만 스크린 복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로, 웹툰 '유쾌한 왕따'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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