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사랑의 이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사랑의 이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개념글 리스트
1/3
- 백사장 백종원 모로코 장사 사건...jpg ㅇㅇ
- 한여름 인천 무의도 세렝게티 후기 TS지망생
- 자크트로닉스와의 일문일답 ㅇㅇ
- 암막 커튼을 하지 않는 아이돌.jpg 뽀까칩
- Nightscribe dryrain
- 아이돌을 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환풍구 위로 몰려들었다 ㅇㅇ
- 한남일녀 국제결혼을 분석한 여초커뮤 ㄷㄷㄷ ㅇㅇ
- 싱글방글 정말 24시간 싱글방글한 새 ㅇㅇ
- 베트남 K-9 자주포 수출 확정 ㅇㅇ
- 싱글벙글 한의사와 띨띨이 그 후 수인갤러리
- 논산 사진 봐줄래? 훈련소 아님 (14장) 니랜드콘릴라
- 싱글벙글 광복절 다가오는 기념 소녀상에 대한 사실 ㅇㅇ
- 본인... 경찰에 잡힌 이야기.manhwa 나나니
- 한국 평양냉면은 맛이 없다는 북한 국대 출신.jpg 뽀까칩
- 방출, 1할에서 MVP 후보가 된 카일 슈와버 InfieldReport
채널a 특검 영장 단독 내용
- 관련게시물 : 김건희 "명태균·건진법사, 고마운 사람들“- 관련게시물 :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청구- 관련게시물 : 특검 "김건희, 도이치 70만주 불법거래 3832회" 구속영장 적- [단독] 명태균 "김건희, 윤핵관 작성 추정 총선 살생부 공유해줬다"https://m.tf.co.kr/read/ptoday/2232605.htm"尹-정진석, 2022년 경찰의날에 부의장 후보 논의" "윤핵관, 김영선 선전 기겁…살생부에 친이계 이름" "김건희 여사로부터 연락이 왔었다. 그리고 제게 텔레그램 메신저로 '살생부'를 보내줬다. 보고서처럼 된 자료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불법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핵심 인물인 명태균(56) 씨는 지난 6일 경남 창원시 모처에서 <더팩트>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가 살생부를 주장한 건 결국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불법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김건희 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던 그는 윤 전 대통령이 취임했던 해인 2022년 친윤(친윤석열)계가 이른바 '공천 살생부'를 작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친윤계가 이준석계를 몰아내고 당내 주류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지기 위해서라는 취지로 이유를 밝혔다. "2021년 7월, 원외인사였던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인기가 높아진다. 한 사람(윤석열)은 대통령이 되고 싶어 했고, 한 사람(이준석)은 대통령이 되고 싶어도 (출마할 수 있는) 나이가 안 됐지만 당권을 쥐고 있었다. 두 사람이 (정치적 협력에 대한) 필요 충분 조건이 맞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당내 아웃사이더였던 '윤핵관'(윤석열 전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 볼 때는 두 사람과 관계를 끊어내야 했다. 그래서 끝없는 암투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윤 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여당 대표 이준석과 '친윤' 정진석 전 의원은 거친 표현을 써가며 극심한 갈등을 빚었다. 당 혁신위 운영 방향 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두 사람과 가까웠던 일부 의원들도 참전했다. 윤 전 대통령이 우려하고, 당 지도부가 자제를 권유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다. 당시 정가에서는 당과 차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이 전 대표 측과 친윤계 간 투쟁이라는 말이 나왔었다. 명 씨는 당시 상황을 덤덤하게 말했다. "당시 살생부가 있다는 말 자체가 돈다는 게 불편했다. 윤석열 정권 초기, 거기(살생부)에 이름이 오르내리면 정권 초기부터 여당이 분열될 수 있어서다. 김 여사가 살생부를 작성한 건 아닐 거다. 제 추측으로는 살생부를 계기로 당내 '윤핵관'들이 정적 제거나 권력 투쟁 때 사용하려고(만든 것이 아니겠나). 권성동은 강원, 장제원은 부산, 윤한홍은 경남 출신으로 당 주류 TK(대구·경북)와 거리가 멀다. 윤석열 정부 출범 전까지 당내 권력을 잡아보지 못했던 윤핵관들은 끝없이 윤석열과 이준석을 이간질했다." 대선 과정부터 윤 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던 이 전 대표는 그해 7월 국민의힘 윤리위로부터 '품위유지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았다. 취임한 지 1년 1개월 만이자 윤석열 정부 출범 두 달 만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같은 달 26일 당시 원내대표였던 권성동 의원에게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당이 달라졌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었다. 윤 전 대통령이 권 의원에게 그 유명한 일명 '체리 따봉' 이모티콘 메시지를 보냈던 것이 이때였다. 당 안팎에서 큰 파장이 일었다. 대표직을 수행하지 못하는 이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이를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주호영 비대위'는 좌초됐고, 이를 계기로 당은 친윤계 주도로 새 비대위를 구성하기 전 절차적 미비점을 정비하기 위한 당헌 개정에 나섰다. 주호영 비대위 전환 과정에서 반대 의견을 내면서도 당 요청에 따라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회의를 주재했던 서병수 전 의원은 "다시 비대위를 만드는 건 잘못"이라며 전국위 소집을 거부하고 의장직을 내려놨다. 2022년 8월 31일이다. 이 전 대표를 둘러싼 공방이 수그러들었던 시기는 그해 10월 초중순쯤이다. 당헌 개정과 2차 비대위(정진석 비대위) 구성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 '양두구육' '개고기' 표현으로 윤 전 대통령을 비난한 이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추가 징계도 이 사이에 이뤄졌다. 이 전 대표는 당원권 정지로 사실상 대표직을 잃었다. 완승을 거둔 친윤계는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거머쥘 기회를 마련한 셈이었다. 그런데 친윤계가 깜짝 놀랄 만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명 씨는 주장했다. "2022년 10월 21일 경찰의날, 윤 전 대통령은 정진석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우리 당도 민주당처럼 여성 국회부의장은 어때'라고 물었다. 가만히 있던 정진석은 '저희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했다." 21대 국회 후반기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은 여성인 4선 김영주 전 의원이었다. 윤 전 대통령이 정 전 위원장 사임으로 생긴 여당 몫 부의장에 그해 6월 창원 의창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던 5선 김영선 전 의원을 앉히려 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사흘 뒤인 10월 24일 김 전 의원은 부의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명 씨는 "경찰의 날에 같이 갔던 김영선은 정진석의 차를 타고 온다. 이 자리에서 정진석은 '김 의원, 10년 만에 국회에 돌아온 것도 감지덕지해야지, 무슨 국회부의장이야'라고 말했다. (10월 25일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김영선이 5~6정도 받을 줄 알았는데 23표가 나온다. 그러면서 자기(윤핵관)들이 낙점했던 정우택이 흔들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선 투표에서 정우택이 한 표 차이(실제로는 2표)로 서병수를 이긴다. 정우택이 사는 곳이 아크로비스타였다. 그 이후부터 김영선이 (윤핵관의) 표적이 됐다"라고 주장했다. 부의장 선거 1차 투표에서 총투표수 108표 가운데 정우택 40표, 서병수 39표, 김영선 23표, 홍문표 6표였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치러진 결선 투표에서 총투표수 96표 중 정우택 49표, 서병수 47표였다. 명 씨는 "김영선이 23표를 얻는 것을 보고 윤핵관들이 기겁한다. 놀랐을 거고 위기감을 느꼈을 거다. 또 김영선이 김건희와 관계가 있다는 말이 돈다. 서병수는 이준석을 밀었잖나. 이준석 편을 들었던 사람들, 자기네들에게 그거(정치적 협력)하지 않은 사람들이 '살생부'에 올라가게 됐다. 살생부는 부의장 선거에서부터 시작됐다. (살생부에 이름이 올랐던 인물은) 정확하게 모두 기억할 수는 없지만 서병수, 조해진, 하태경 등등이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실제 서병수, 조해진, 하태경 전 의원은 당의 요청으로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험지'로 분류됐던 곳에 출마했다 모두 낙선했다. 명 씨는 취재진에 살생부와 관련한 구체적인 증거나 증언을 제시하진 못했다. 그러면서 10명 이상 이름이 쓰인 살생부는 명 씨의 일명 '황금폰'(공천 개입 의혹 핵심 휴대전화)에 있다고 했다. 명 씨는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2년 10월 21일 경찰의 날, 정진석은 윤 전 대통령 지시에 항명하고, 차 안에서 김영선 의원에게 면박을 줌.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선출 선거 끝난 직후 살생부가"라고 글을 올렸다. 명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건희 씨는 공천개입 혐의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dc official App- 단독] 계엄 사흘 뒤 47분 통화했다…김건희母·건진 '17년 인연'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61090?sid=102 [단독] 계엄 사흘 뒤 47분 통화했다…김건희母·건진 '17년 인연'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를 “정치브로커로서 피의자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정치브로커와 결탁해 공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소니한테 고소당한 텐센트 호라이즌 짭 게임 근황
열심히 비슷한 흔적 지우기중이라고함연기도 2년 때리는거 보면 게임 컨텐츠도 갈아엎으려는듯ㅋㅋhttps://www.pcgamer.com/games/survival-crafting/the-tencent-survival-game-being-sued-by-sony-quietly-purges-most-horizon-like-content-from-its-steam-page-bumps-release-date-to-late-2027/ The Tencent survival game being sued by Sony quietly purges most Horizon-like content from its Steam page, bumps release date to late 2027It looks very much like Tencent does not want to tangle with Sony on this one.www.pcgamer.comhttps://youtu.be/v0Of5Xjdwbc텐센트는 강자이며 적어도 몇 명의 변호사를 단축 다이얼에 두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소니의 연기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포스트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지난 며칠 동안 Steam의 모티람의 빛 페이지가 새로운 텍스트와 스크린샷으로 대폭 업데이트되어 훨씬 덜 호라이즌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기존(구) 상점 설명은 Horizon의 테마에 맞는 언어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거대한 기계로 가득한 세상에서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고, 작전 기지를 건설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메카니멀을 훈련시키고, 강력한 보스를 상대하세요. 원시 시대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세요. 기계에 맞서 메카니멀과 함께 살아남으세요."이 문구는 이제 "거대한 기계" 또는 "메카니멀"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훨씬 더 일반적이고 생존에 초점을 맞춘 문구로 대체되었습니다:"생존을 위해 주변의 모든 것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강력한 보스와 맞서 싸워야 하며, 모든 단계는 위험으로 가득 차 있고 용기가 필요합니다. 생존의 도전을 극복해야만 이 험난한 땅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페이지 아래쪽에도 비슷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게임이 "메카니멀이 지배하는 오픈 월드"에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여러 지역에서 독특한 메카니멀과 신비한 유적을 발견하고 점차 모티람의 비밀을 밝혀내게 된다"고 설명하던 부분이 완전히 삭제되었습니다. 모티람의 빛의 "기계의 황야"에 대한 언급도 단순히 "황야"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수정되었습니다.Steam 페이지에 있던 발표 예고편도 삭제되었으며, 다른 여러 영상과 함께 모티람의 빛 유튜브 페이지에서도 사라졌습니다. YouTube의 모티람의 빛 아이콘도 변경되었습니다. Steam 페이지로 돌아와서 스크린샷도 변경되었습니다. 원래 목록에 있던 몇 장이 남아 있지만, 거대한 기계 공룡과의 전투에서 창과 활을 휘두르는 전사들의 호라이즌과 같은 이미지로 이어지는 대신에이제는 환상적인 농장 생활의 목가적인 장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이전에 게임에 대한 모든 업데이트가 Steam 페이지에서 삭제되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기계 생명체와의 전투 장면을 보여주는 수많은 애니메이션 이미지도 삭제되었습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원래 Steam 목록에서 8번 이상 사용되었던 "메카니멀"에 대한 언급이 모두 사라졌습니다.또 하나의 큰 변화는 키 아트입니다. 법적으로 구별되지 않을 수도 있는 알로이의 이미지입니다:로보 피글렛과 퍼비로 대체되었습니다. 소니가 이들을 기계 동물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세요.SteamDB의 Light of Motiram 페이지의 “역사” 섹션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이는 매우 철저한 정리 작업이며, 텐센트가 그런 노력을 기울일 만큼 심각한 동기가 없었을 리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길 희망이 없는 소송이 임박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또 다른 주목할 점은Light of Motiram은 2025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Steam 페이지에는 2027년 4분기 출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2년 이상 연기된 것이며, 처음 공개된 지 3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이는 큰 연기이며, Steam 페이지만이 아니라 게임 자체도 크게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