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노디코 트팟갔는데 길드팟+지인팟 이더라? 나만 혼자엿음 

썌했지만 채팅 분위기도 좋고 해서 걍했다

1넴에서 공대장 지인이었던 블레가 자꾸 뒤졋지만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었음

나는 1넴은 빡숙이지만 2넴은 초행이였다  

트라이 5판째에 바드하나가 나한테 "ㅇㅇ님 이제 좀 할줄아시겠어요?" 이러더라

나만 죽는것도, 모르는것도 아닌 트팟에서 이제 겨우 5판째인데?;; 

순간 갑분싸되고 난 띵했지만 "아직 배우는중인데 어디서 부족함을 느끼셨나요? 말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고 좋게 말함

거기서 다른 공대원들이 "다들 잘하시는데 조금만 더힘내서 해보져" 하면서 말돌려서 넘어감

나중되니까 유령진입까지 하게됬는데 그떄쯤 가니까 저말했던 바드새끼가 더 뒤짐 ㅋㅋㅋ

한소리해서 꼽주고 싶었는데 내가 혼자니까 아무말 할수없었다.

결국 공대장새끼가 바훈써야하는 부분에서 웨이쓰는 실수를 계속 해서 파티는 쫑났고 

(이때도 나한테 했던것처럼 공대장한테 꼽주는새끼 아무도없었음 ㅋㅋ)

다음날 숙련팟 들어가서 물약하나도 안먹고 서서클함ㅇㅇ

개병신같은 길팟지인팟 절대들어가지마라 정치질당한다

덕분에 악바리처럼 살아남을려고해서 실력은 늘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