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보고 인식좀 바꿨으면함.

걍 단순 피증+ 공증 원탑이라는 기공 엄청 많음.

단언컨데 빠가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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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은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단타수로 이뤄져 있음.

요즘뜨는 섭물진기를 제외하면 번분쿨을 지속적으로 돌려줄수가 없단말임.

그렇다고 스킬쿨이 짧냐? 그것도 아님. 그럼 결국에 평타로 유지해야하는데 번분 확률이 60퍼임. 평타로 번분 스택 계속 쌓을수 있을까? 절대 아님

특히 피증의 꽃이라는 역천기공, 20초 내에 번분 3~4번 터진다는데 그거 허수아비 때린거임. 실적용해보면 2번 터지면 다행임. 그것도 누수없이.

화틱뎀이나 출혈을 쓰게 될경우 누수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신속캐릭이 아니라서 기동성도 딸림. 순보는 쿨타임자체가 긴 편이고 내방6초 이후 돌아오는 스킬 공증용도로 사용되야하기 때문에 번분에 맞춰서 이걸 아낄수가 없음. 

그리고 애초에 초근거리 클라스가 아님.

스킬들이 전부 근~중거리로 이뤄져 있는건 맞음.

BUT 내방 6초(공증55퍼) 안에 모든 스킬을 다 꼬라박고 쿨탐 돌때까지 돌아다니면서 어슬렁어슬렁 하는게 기공임. 6초면 1초에 딱딱 쌓인다 쳐도 번분스택 꼴랑 1번터짐.

와중에 여래신장(4타) 기공장 (3타)는 중거리 스킬로 사용가능. 이때 터지면 그대로 딜0임.

번분 누수 확률이 오질나게 높음. 애초에 번분은 초근거리로 계속 붙어서 딜하는 클래스 + 지속적으로 타수를 줄수있는 클래스가 아니면 실용성이 ㅈㄴ떨어짐(ex.배마)

보석작 +트포작 안된 사람 찾아보기 힘든 지금은 차라리 기습의 대가 끼고 얼마없는 백어택 스킬 데미지 올리는게 훨씬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