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 감사제 때 딜 인플레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 직접 디렉터가 발언

2. 시즌 1 2월 26일 낙원의 문 업데이트 때 주력기 딜을 무려 %로 증가시키는 스크롤 시스템 추가

-> 한달 전 발언한 사람은 평행선의 디렉터인가?

3. 시즌 1 2월 26일 낙원의 문 업데이트 이후 이벤트 섬을 제외한 컨텐츠 업데이트 X

-> 사실상 시즌 2 만든다는 의미로 게임 방치

4. 다른 게임들 영상과 함께 개발자들이 나와서 직접 대형 및 여름 업데이트 발표할 때 로스트아크는 한 달 동안 매주 1번씩 편지만 씀

-> ♚♚파푸니카☆서핑강의♚♚신청시$$강습무료파푸니카※

#흔들리는 #파도속에서 #모코코향이 #느껴진거야

# 태그 놀이 붙히는거 개역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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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이 형이 시즌2는 어디가서 무슨 게임하냐고 물어보면,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나 로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했으니

시즌2는 다를거야, 시즌2는 갓겜될거야 행복회로 돌리며

게임 방치를 하던, 편지로 개지랄 염병을 떨던 대깨로들 다 참고 버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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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망의 8월 12일 시즌2 업데이트

-> 오픈 당일 서버 점검만 20시간 이상

6. 정작 게임 뜯어보니 컨텐츠 다 재탕 재탕 재탕

-> 대부분 똑같은 구조와 똑같은 보스 재탕

7. MMORPG를 7년 동안 개발하고, 2년 동안 서비스한 개발사인지 의구심이 드는 컨텐츠 분산 구조

-> 컨텐츠 재탕에 똑같은 보스도 역겨운데 제일 심각한건 진짜 약 10년동안 MMORPG를 만들어온 회사인지 못 믿을 정도로

처참하게 컨텐츠 설계를 실패함.

1) 신규/복귀 유저들은 대부분 점핑으로 시작하거나 2티어 부터 시작할텐데, 1티어 레이드나 미스틱같은 저렙 컨텐츠들은 죄다 버려지는 컨텐츠가 되어버림

-> 도전&시련으로 재활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1티어 레이드의 갯수를 줄이고, 가장 많은 유저 분포도를 차지하게 될 2티어&915~1050 구간에 집중적으로 설계했어야 함.

2) 더욱 복잡해진 게임 시스템

-> 시즌 1 딜 인플레를 거의 초기화 시키려고 집중된 딜을 트라이포드 전승, 품질, 각인, 보석, 룬 등등 다양한곳으로 분산시켜서

딜의 하향 분배와 파밍의 자극 요소 2가지를 함께 잡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갯수가 많아지다보니 복잡해졌고 무엇보다 불친절한 설명으로 인하여 멘붕

인 게임 내에서 영상으로 가이드 및 튜토리얼 영상으로 차근차근 알려주던가, 아니면 상세 가이드와 아이템 사전을 활용하는 법을 처음부터 알려줬어야 했는데

접근 방법의 대한 설계를 너무 안일하게 만든 듯.

8. 시즌1 노력의 물거품

-> 16강 -> 1강 / 20강 ->5강 계승은 진짜 레전드였다.

시즌 1의 장비를 시즌 2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저희의 변환 기준이 다소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여 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이미 공지에 적힌 내용부터가 10년차가 되어가는 MMORPG 개발회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빡대가리집단인 것 같다.

저따구로 취급해주면 누가 시즌2에 노력, 애정, 과금을 쏟아부을까?

어차피 시즌3 되면 또 병신취급하고 버릴거면서

개발 능력도 부족하면서 마음대로 바꿔놓고 통보하며 유저들에게 테스트와 QA를 강요하지 마세요.

제발 능력이 부족하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함께 개발하세요.

함께 아바타 만들자면서 공모전 아바타는 소식도 없고, 능력치가 더 붙은 확률형 전설 아바타나 출시하고 앉아있고,

강선이형이 생각하는 With all rpg fans란 슬로건은 도대체 무슨 의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