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로 1넴 그 커다란 놈에게 3고창 못 맞추기가 쉽지가 않은데 그걸 해내네

직업 체험 좀 한 걸로 아는데 고창 포지션이랑 타겟팅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바로 던지고 보는 느낌

엘시드 10트포까지 준 이유는 모르겠다

윙드 쿨 자주 노는게 먼가 고창 캐슬로 챙긴 것 같긴 한데 그러면 마찬가지로 고창 캔슬로 쓰는 대붕은 왜 챙긴 건지 모르겠다

캔슬용으로 쓸 거면 하나만 챙기던가 딜용으로 윙드 챙긴거면 엘시드에 10줄 트포 윙드에 줘서 이끼 고창 후 엘시드 윙드라는 자벞 후 딜로 쿨 놀리지 말고 박는게 더 좋을텐데

이동기 챙긴다고 하자 ?? 했는데 방출 챙긴 거에 띠용

방출은 이동거리도 짧고 쓰잘데기 없이 한 바퀴 빙글 도는 동작 때문에 이동을 바로 하지 않아 이동기로는 안 좋음

보니까 데모닉 슬래시라는 쿨 짧은 이동기에 샤펀컷도 있는 데모닉 하다 와서 그건지 스페를 필요 이상으로 남용하는 느낌

타겟팅 구와아앍은 보니까 특성 낮은 저렙대를 고려한 건지 걸어서 나갈 정도로 느리고, 슈르디 달린 퐁은 남들보다 더 여유 있는 워킹이 가능한데 이때 스페 써서 큰 점프에 죽는 모습이 보임

스킬이 없다고 말할 때 피닉스 장전되어 있는 거 보면 버블 얼마나 있는지 체크를 바로바로 안 하는듯 그 말하고 윙드 쓰다가 윙드 멈추고 피닉스 쏘더라

켈시온 소환하고 v 오줌줄기 발사 찍을 너무 놀림 켈시온 핵심이 그 오줌줄기랑 그것을 통한 버블 수급인데

전체적으로 아직 퐁에 적응 못하는 느낌

그래도 마리린 도발은 나쁘지 않게 쓰는듯

그런데 진짜 딴 데 말고 엘시드에 10준 이유는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