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상이군인 나타샤 만화 (7) 리호
- 로마 최대 인구 120만명이었는데 총 50만명이 사망한 콜로세움 이야기 감돌
- 한덕수 -선관위원장 통화..."6월3일 선거일 지정 공감" ㅇㅇ
-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 1화 (리메이크) BIGDAN
- 항공기 폭파 테러 사건 때문에 파산하게된 항공사 감돌
尹이 임명한 정형식, 尹파면 결정문 썼다
- 관련게시물 : 윤석열 탄핵 인용 파면 ㄹㅇ..jpg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123 윤석열이 임명한 정형식, 윤 파면 결정문 썼다…재판관 8인 보니 | 중앙일보 정 재판관은 윤 대통령 측을 몰아세우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www.joongang.co.kr- 경찰 '신변 위협 없어질때까지 재판관 경호'(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좌절하고 있다.) 경찰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헌법재판관들에 대해 당분간 경호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경찰 측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정해진 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신변에 위협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는 경호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전담 경호팀을 붙여 헌법재판관들을 보호하고 있다. 자택 인근도 주기적으로 순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선고를 지켜본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결정문 요지를 낭독하는 동안 욕설을 내뱉으며 격분했다. 전원일치 파면 소식이 전해지자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 등 커뮤니티에는 보수 성향으로 분류됐던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 재판관까지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02836?sid=102 [속보] 경찰, 헌법재판관 경호 유지…“신변 위협 없어질 때까지”경찰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헌법재판관들에 대해 당분간 경호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경찰 측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정해진 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신변에 위협이 없다고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