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10분에 전화한다해서 5시는 조금늦는다고 조금만빨리 전화달라했는데 전날 일하고 저녁에와서 겜하다가 잤는데 무슨 8시30분부터 전화 두번걸더니(한번은 자느라 못받았음) 지금출발한다고 알겠다고 하고 전화끊고 한20분뒤쯤에 무슨 왔다해서 나갔더니 주소 잘못찍었다고 다시간다하고 소음때문에 부른건데 소리안난다면서(나이가 좀많아보임) 분해하고 다시 결합하더니 이거 조금 밖으로 나와있었다(이거 내 잘못인데 자리 계속 옮겨보다가 흔들렸나봄)그러면서 다시키니까 이제 멀쩡해짐 그러면서 소리안나는데 혼잣말로 계속 궁시렁궁시렁 한15분정도 저러다가 화장실 바로 옆인데 문살짝열려있어서 물내려가는소리듣고 저소리가 여기서 나는줄알았어요 이러고있음 귀가 좀예민하신가보다 이러고 언제사셨어요 물어봐서 2주정도지났다했고 거기서 다른제품2년전꺼였나 말꺼내더니 아 이거 여태쓰다가 전화한줄알았다고 그러네 어이가없어서  전에 와서 이상없어도 다 설명해주고 친절했는데 이번엔 뭐임 왜이리 차이남? 그거 평가 문자도 안옴 ㅋㅋ 그래도 손봐줘서 별5개줄려했는데 찔리는게 있어서 어캐 스킵해버렸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