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흑우소리 들으면서도 로아 돈 존나 쳐 박고 무품100 만들던 이유가 

퍼클, 조회수, 흥행성 챙기려고 한 건데

그냥 지금 이 모든 게 안 될 뿐더러, 역효과가 나오고 있음

조롱 비난 멸시 까지 당하고, 심지어 본업 유튜브 까지 흔들리고 있는 새끼도 있음

원래 이런 소수모임은 주축맴버 한 명이 크게 흔들리면 자연스레 해체함. 

쫀득이, 베르앤도 그 외 몇명 이런 얘들이 흔들리는 거랑 좀 다름

유튜브 뷰어쉽이나, 생방 청자 그런 것도 있는데 그냥 그 모임에서 제일 나댔던 얘가 저렇게 되면 끝날 가능성 존나 큼. 실제 일반적인 어느 소모임도 다 그럼

오히려 유지하는 게 ㄹㅇ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함

트라이 하는 것만 봐도 겜에서 맘 떠난게 딱 보이는 무기력하고 썩은 표정

그냥 의미없이 쳐 박고 있는 거 보는데 애진즉에 로아 접고 딴겜 하고 있어야 했던 사람임

그리고 개선할 생각도 없는 거 같고, 그렇다고 평생 길들여진 무지성 쳐박는 그 게임습관이 달리절 거 같지도 않고

'특히' 이제부터는 로사단이라는 넘사벽 공대 등장으로 퍼클이란 목표도 지향 못해서 

그냥 지들이 갈구하던 트라이의 재미도 흥행성도 못챙겨서 존나 무기력할 걸?

ㄹㅇ 봐라 괴물쥐 << 이 새끼가 뭐 대단하다 주인공이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그냥 저런 소모임 자체가 주축멤버가 하나 나가면 끝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