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나온드 그래서 10월 말 부터 기대좀  햇음
퇴근하고 6시에 피시방가서 로아킴.
기에나 섭 6000명 대기해서 듀토리얼함.
스토리 좋아하고 개연성 이런거 좀 중요하게 생각해서 스킵안하고 다 봐야지 하면서 하는데 리얼 스토리 몰입안해서 엥간해서는 스킵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스킵하면서 가다가 듀토 중간에 팅김. 대기열 6000명 또 기다림 또하다가 직업선택 하는대서 또 팅김. 끔. 그리고 오늘 야근 ㅅㅂ이제 퇴근이다
느낀바로는 스토리 몰입감 없엉 그냥 널린 한국알피지네
그리고 성우 시발 다 앵앵거리는 여자들 목소리 조ㅕㅈ같음 심지어 할배 엔피시 성우도 무슨 급식충들이 할배목소리 따라하는거 같아서 개이상함. 말타는거 존나 어색함. 하다가 무슨 시발 겜을 왜케 대충만을엇지 이생각이 많이 들엇음.
난 10만원 이상 겜에 지를는걸 좋아하지 않는 패키지겜충인데 과금지랄병부터 좀 족같앗는데 재밌으면 과금해볼까 이생각을 가지고 해봤지만 그런생각 1도 안들엇음.
그냥 이겜은 널리고 널린 한국게임이고 사람들 기대시킨만큼 갓겜 소리들은 게임은 아닌거 같다 ㅎㅎ 블소 이런거 재밌게 햇음 재밋게혀라.
디아도 컨텐츠 조또업고 잠오는 수면제긴하지만 정든 디아나 계속할라고 ㅎㅎ블자시벌색기들 제발 돈내줄테니 컨텐츠내달라니까 존나 시발 미친색기들 디아에 컨텐츠좀 만들어라
내가 30랩 40랩 막 이렇게 까진 안해보고 쓴거라 편협한 내 생각을 쓴거긴한데 난 더 안해봐도 알겟드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