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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수익금 100억' 진상 밝힌다 "나 이제 변호사 안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2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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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규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 12일 첫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각 분야 대표 아이콘들의 합동 강연쇼를 선보인다. '강연자들'은 오은영, 김성근, 한문철, 금강스님, 설민석, 박명수, 김영미 등 7인의 강연 레전드들이 모여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밤의 콘텐츠 격전지에서 새로운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문철 변호사

'큐티'한 매력으로 강연자들 발칵 뒤집어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1호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은 상상초월 '큐티'한 매력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발칵 뒤집는다.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한 변호사는 자신이 가장 먼저 섭외 요청을 받았다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은영 박사와는 느닷없는 나이 신경전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문철 변호사의 예능인 뺨치는 입담에 32년 차 코미디언 박명수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한문철 변호사는 남다른 '강연 스킬'로 다른 강연자들의 경쟁의식을 불러일으켰다. 오프닝부터 주위를 확 집중시키는 그의 강연은 중간중간 버라이어티한 요소를 가미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일타일타 강사' 설민석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극찬한 한 변호사의 강연 스킬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유튜브 수익금 100억? 진실은…


한 변호사는 또한 솔직하고 과감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국내 1호 교통 전문 변호사가 된 배경을 설명하며 "도둑, 소매치기, 조폭, 사기꾼"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문철 변호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가 국내 1호 교통 전문 변호사가 된 이유는 본 방송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17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한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수익금 100억' 소문에 대한 진상도 밝힌다. 그는 "나 이제 변호사 안 해"를 외쳤다가 급히 후회하며 고개 숙인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유튜브 수익을 언급하며 "유튜버의 꿈을 접으십시오"라고 간절하게 외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진솔한 고백

"사람은 무언가에 미쳐야 산다"


이날 강연에서 한 변호사는 "사람은 무언가에 미쳐야 산다"라고 호소하며 자신이 그동안 무엇에 미쳤는지, 지금은 무엇에 미쳐 있는지,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그의 과감하고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한문철 변호사의 명언 퍼레이드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강연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자들'은 오은영, 김성근, 금강스님, 설민석, 박명수, 김영미 등 각 분야의 아이콘들이 모여 심장을 울리는 강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불꽃 튀는 견제와 7인 7색 강연 전쟁은 금요일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연 레전드들의 만남과 이들의 강연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그리고 한문철 변호사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솔직하고 과감한 발언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강연자들'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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