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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ROM)' 50레벨 쾌속 성장을 위한 꿀팁 몇 가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4 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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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이지만 기대 이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오리지널 MMORPG의 재미를 주고 있는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의 테스트가 시작됐다. 3일이라는 워낙 짧은 시간이라 깊이 있는 플레이는 하기 힘들지만 게임 시스템은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기간이다. 초반 50레벨 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팁을 몇 가지 제안한다. 


롬 /게임와이 촬영


◇ 쾌속 성장을 위한 기본적인 육성 방법

우선 이런 MMORPG에서는 캐릭터 선택이 중요하다. 기자는 법사로 진행했다. 보통은 활이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직업이지만 이상하게 법사가 끌렸다. 어느 캐릭터가 좋다든가 하는 정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직업이 전사, 궁수, 법사 3종밖에 없어 큰 고민은 필요 없을 듯하고, 또 직업별 큰 특징을 보이지 않고 있어 어느 직업을 선택해도 무방할 듯싶다. 법사로 47레벨까지 오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스탯은 모두 지혜를 찍었다. 궁수라면 민첩, 기사라면 힘을 찍어야 한다. 


법사라면 지혜를 찍어보자 롬 /게임와이 촬영


50레벨까지는 계속해서 퀘스트만 계속해도 된다. 50레벨 근처가 되면 뭔가 안 박힌다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50까지 가는 동안 던전을 갈까 말까 고민이 되는데, 크게 안 가도 상관없어 보인다. 고대미궁-카타콤-드베르그-사막동굴-지하신전의 순으로 이어진다. 이곳에 가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없었다. 파란색 아이템도 제작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기에 큰 아쉬움은 없다. 다만 50레벨을 앞두고 퀘스트 완료가 어려워질 경우 보라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드베르그는 도전해 볼만해 보인다. 이때까지만 해도 파란색 아이템도 다 못 맞춘 경우가 많기 때문.


드베르그 던전에서 보라색 템을 노려보자 롬 /게임와이 촬영


이용자들로 가득한 드베르그 던전. 롬 /게임와이 촬영


특수 던전 중에서는 환영의 유적, 시간의 미궁 던전은 별 볼일 없어 보이고, 얼음 신전에 주목할 만하다. 여기서 무기 강화주문서와 방어구 강화 주문서를 주기 때문이다. 강화 주문서는 아무리 많아도 금방 없어지기 마련이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3개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얼음 신전이다. 

아이템 강화 주문서를 상점에서 파느냐는 이용자의 질문이 있다. 일단 마을에서는 강화 주문서를 팔지 않는다. 그리고 테스트에서는 열리지 않았던 게임 내 상점에서는 팔 가능성이 높다. 기존 리니지라이크 게임에서는 강화 주문서를 팔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경매장에서 구할 수밖에 없다. 


강화 주문서를 주는 얼음 신전에 주목 롬 /게임와이 촬영


이 게임은 리니지라이크 게임 답게 도감 등록을 지원한다. '도감작'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 이 게임도 도감작을 해야 한다. 특히 마법사의 경우 MP가 부족하기 때문에 기자는 MP 자동 생성 능력에 신경을 썼다. 이렇게 명중이나 무언가에 집중하라는 얘기도 나오지만 도감작에 크기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아이템을 획득하면 빨간 방점이 나오는 순서대로 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같은 값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능력치에 투자를 하는 것이 낫다. 이렇게 100개를 등록하면 모든 명중+1이라는 나쁘지 않는 보상을 얻게 된다. 아이템 도감-등록 효과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도감작에 충실하자. 100개를 등록하면 주는 모든 명중+1은 매력적이다. 롬 /게임와이 촬영


대화창을 보면 중국어가 많이 보인다. 국내 이용자들이 중국 이용자들을 공격하는 일도 다수 벌어지고 있다. 다른 나라의 언어일 경우 우측에 지구 모양의 아이콘이 뜬다. 해당 아이콘을누르면 한글로 바로 번역을 해 준다. "막대기는 이 마법사와 똑 같고 파란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물론 작은 땅의 두뇌는 사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구글 번역이지만 다소 긴 문장일 경우 번역이 부드럽지는 않은 상황이다. 


중국과 한국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중국어로 된 글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다면 지구본 표시를 눌러보자. 롬 /게임와이 촬영


아래는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몇 가지를 알아봤다. 

◇밤새 자동 사냥 돌리면 경험치나 아이템을 얼마나 얻을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기자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다. MMORPG를 하는 이유가 벌이를 위해 하는 이들도 있고, 누군가보다 빨리 달리기 위해서인 이들도 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이템과 경험치를 수확하는 재미로 하는 이용자들도 있다. 약 6시간을 돌렸을 경우 취침 전 44레벨이었는데 아침에 보니 45레벨 69%가 되어 있다. 아이템은 만족스럽지 않다. 약 30개의 아이템 중 초록색 아이템이 2개일 뿐이다. 박스도 하나 있어서 열어봤는데 일반 등급의 아이템이다 아이템 도감에 활용할 것이다. 

자동 사냥을 돌려놓았던 장소는 카타콤 B2지역이다. 27레벨 정도에 입장 가능한 장소인데, 44레벨이었으니 죽지 않고 계속해서 사냥할 수 있는 적당한 장소라고 판단했다. 소자 포션 약 500개를 소지하고 있었고, 아침에 확인했을 때는 130개가 되어 있다. 8시간 정도라면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보인다. 


6시간 동안 자동 사냥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 롬 /게임와이 촬영


그런데 초록색 아이템 확인을 해보니 경매장에 내놓을 수가 있다. 그러면 얘기가 달라진다. 첫날 하루 종일 플레이를 해도 일반 아이템 한 개도 경매장에 올릴 수가 없었다. 모두 귀속 아이템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록색 아이템 두 개를 건졌으니 괜찮아 보인다. 900골드에 경매장에 내놓았다. 그리고 또 확인해 보니 28개의 아이템 중 녹색 아이템을 포함 18개가 경매장에 등록 가능한 아이템이었다. 결국 퀘스트 동선에서는 일반 템을 구하기가 힘들지만 던전에서 사냥을 하면 경매장에 올릴만한 아이템을 얻게 된다. 


자동 사냥 보상으로 획득한 초록색템에 경매장 표시가 활성회된다. 롬 /게임와이 촬영


900다이아에 올렸는데 팔릴까? 롬 /게임와이 촬영


◇ 죽었는데 아이템 복구는 어떻게 해요?

아마도 신전 관리사가 없어서 나오는 질문일 수 있다. 사망했을 시 포션이 없어서 죽는 경우가 많다. 기자의 경우 사망시 HP가 절반인 상황에서 마을에서 부활했다. 그리고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있다.

여기서 보통 다른 리니지라이크게임이라면 NPC를 찾아서 부활을 하게 되지만 롬은 언제 어디서나 경험치와 아이템 복구가 가능하다. 우측 상단 메뉴에서 십자가 아이템을 누르면 복구 메뉴가 뜬다. 무료 복구는 3번인 모양이다. 이 메뉴에서 아이템과 경험치를 복구할 수 있다. 46레벨 현재 아이템 드랍은 없었다.  


우측 상단 십자가 표시를 터치하면 경험치를 복구할 수 있다. 롬 /게임와이 촬영


아이템 드랍은 없었다. 롬 /게임와이 촬영


◇ 빨간색 이용자가 보인다면 어떻게 할까?

주변에 빨간색 이용자가 있다면 초심자들은 두렵기 마련이다. 언제 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상황을 살펴서 공격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두어도 된다. 다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귀혼 주문서 10개 정도는 사서 퀵슬롯에 등록해두는 것이 좋다. 


호신용 아이템. 롬 /게임와이 촬영


◇ 무기 강화 7강에서 10강 가도 될까?

복불복이겠지만 기자는 단 한번만에 성공했다. 롬의 경우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기본 1강이 아니라 기본 7강이다. 한번에 7강을 바로 가는 것이 기본 옵션인 것이다. 이렇게 장착 중인 아이템 모두를 7강으로 만들 정도는 지원을 해 준다. 우선은 가장 높은 등급의 아이템부터 시작을 해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기는 10강을 노려볼 만한데, 일반 강화 주문서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빛나는'이 붙은 강화 주문서를 이용해야만 하고 이 역시 3강이 기본 옵션이기 때문에 7강에서 바로 3강을 더해 10강을 갈 수 있다. 40~50레벨 사이에서 파란색 아이템이 흔한 것은 아니기에, 신중해야 할 일이다. 


7강에서 바로 1번만에 10강 완성. 롬 /게임와이 촬영


◇ 파티 시스템 좀 설명해 달라. 왜 각자 따로 노는가?

기존에 리니지 라이크를 해 본 이용자라면 이런 질문이 안 나온다. 파티 플레이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이다. 파티를 하면 레벨업이 팍팍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기자가 10번 정도 파티를 걸었는데 한 명도 답을 하지 않았다. 따로 노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오랫동안 퀘스트를 하면서 동선이 비슷한 이용자를 골라 구애를 하는수밖에 없다. 


퀘스트 바로 아래 파티 메뉴에서 초대를 누르면 된다. 롬 /게임와이 촬영


◇ 스킬 강화는 어떻게 하나요?

스킬북은 스킬상점에서 1회만 구입할 수 있다. 거래소, 사냥 등 통해서 스킬 구입 후 스킬강화가 가능하다. 같은 스킬 북으로 강화를 하는 것이다. 거래소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곳이라 구하기가 어렵고 사냥 등을 통해서도 마찬가지다. 50레벨 정도 가면 두 세개 정도의 스킬 북을 얻어서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스킬 강화를 하면 스킬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에, 스킬강화는 필수다. 사냥시 타클래스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는 경매장에 올리면 비싼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요정 스킬북의 가격이 대체적으로 비싸고, 기사 스킬북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착중인 스킬과 같은 스킬북을 구했다면 강화가 가능하다. 롬/게임와이 촬영


스킬 북 경매소 판매 시세. 2831 보석. 롬 /게임와이 촬영



▶ 신현근 대표 창업 후 첫 글로벌 시험대...'롬(ROM)' 3가지 특징▶ 클래식한 득템과 협동의 MMORPG '롬', 'World Wide K-RPG'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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