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가 스위치용으로 출시한 '멍냥 동물 병원 반려동물 건강 지킴이'는 제목처럼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강아지와 고양이를 상대하는 수의사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반려동물이 아픈 곳을 찾아내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해 주는 것이 게임의 목적으로 처음에는 간단한 진료부터 시작해서 좀더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게 된다. 물론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치료의 과정은 미니 게임처럼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자신만의 아바타 캐릭터를 만들고 이후 동물병원에 신입수의사로서 활약하게 된다. 새로 출근한 동물병원에서 여러 의사들과 친밀도를 쌓고 보조 의사를 시작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일정한 기간이 되면 월급도 받고 주말에는 외출이나 쇼핑, 휴식도 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니민의 아바타 캐릭터를 만들고

동료 의사와 대화도 하고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야 한다

치료 과정은 간단한 미니 게임 방식

아픈 이유 하나를 찾았다

진드기를 퇴치하자

강아지에게 약을 먹이고

휴일에는 옷도 사러 가고

멍냥 동물 병원 /게임와이 촬영

간단한 상식도 배울 수 있다

멍냥 동물 병원 /게임와이 촬영

아파도 잘 참는데

이빨 어디가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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