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학교 1학년 도중에 때려치고 유학준비중인데
유학에 대해 조또 아는바도 없어서 지금 넘 고민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 횽의 조언의 절박합니다.

일단 나이가 22....미필...
지금 와서  sat를 준비해서 지금 대부분  apply도 다 끝나고 해서 명문대를 곧바로 가는건 시간상 절대 안되고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루트는

1. 싱가폴에 suny buffalo 분교가 있는데 3학기제라서 빨리들어갈 수 있고,
   내신성적 우 이상에다가 토플만 시험보면 들어갈 수 있을 듯해요.
   여기서 학교 1년 다니고 싱가폴 로컬대나 홍콩대 쪽으로 transfer.

2. 곧바로  9월달 캐나다 학부(ut 퀸즈,맥길) 로 ㄱㄳ 후 tranfer준비 (9월학기 입학이라 1번보다 4개월시간이 낭비)


분교 suny가 졸업장도 같게 나오고, 본교 transfer도 의지대로 할 수 있고 
분교라서 편입시 불이익 당할 일을 없을 듯한데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sat준비해서
싱가폴 로컬대나 홍콩대 쪽으로 편입가능성이 있나요?

그리고 일반 미국 suny학부생이라고 했을 때
gpa 3.7/4.0 학고 sat 1년동안 싱가폴에서 공부해서 2100~2200 점 정도된다고 햇을 때
거의 아이비리그 수준의 대학들 편입가능한가요?

havard,mit,stan이런 대는 불가능한거 알고
nyu나 버클리, 아니면 상위 3위안의 lac 정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