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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마포을 출마' 김경율, 김성동 전 당협위원장에 사과문자 보내 파이낸셜뉴스 2024.01.24 20:41:59 조회 52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서울 마포을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김성동 전 마포을 당협위원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사과했다. 김 비대위원은 지난 20일 "당 시스템을 몰라서 결례를 범해 결과적으로 미안하다. 당협위원장 입장에서 화가 날 수 있다"며 "곧 한번 찾아뵙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고 김 전 위원장이 24일 전했다. 앞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7일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현역 당협위원장이던 김 전 위원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비대위원의 마포을 출마를 공개 선언하자 여권 일각에서 '사천'(私薦)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김 비대위원은 지난 19일 한 라디오에서 "김 전 위원장에게 정말 죄송하고 이른 시일 내 한번 찾아뵙고 싶다"며 "정말 엎드려 사죄드리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이라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천 자월도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 현장 살펴보니...▶ 30대 아나운서 "미국인 남친, 임신 사실 알자..." 충격 고백▶ '90kg대→40kg대' 최준희, 성형수술 전 모습 공개▶ "조세호 결혼 전제로 열애 중, 교제 상대는..." 깜짝▶ 김지훈 "1억5천에 산 성수 아파트, 현재 가격이..." 깜짝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8866 [속보]배현진 의원 피습…병원 후송 중 [1] 파이낸셜뉴스 01.25 82 0 8865 은평구 주택가서 흉기 소동 벌인 30대 남성 불구속 기소 [1] 파이낸셜뉴스 01.25 67 0 8864 전동차에 낙서한 러시아인 3명 해외 도주 [1] 파이낸셜뉴스 01.25 70 0 8863 '새해 첫날 묻지마 흉기상해' 재미교포 기소 파이낸셜뉴스 01.25 45 0 8862 '갑자기 쓰러진 피고인'...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린 법원 직원 파이낸셜뉴스 01.25 45 0 8861 '환자 2명 살해 혐의' 요양병원장 구속영장 재신청 파이낸셜뉴스 01.25 44 0 8860 '김학의 출금 수사 외압' 이성윤 2심도 무죄…"부당 지시로 볼 수 파이낸셜뉴스 01.25 41 0 8859 신도들에게 설교로 선거운동 한 목사 처벌…. 헌재 "문제없어" 파이낸셜뉴스 01.25 46 0 8858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 "국민께 헌신할 기회라고 생각해 장관직 수락 파이낸셜뉴스 01.25 34 0 8857 '김용 재판 위증교사' 인사들 구속적부심 기각...檢 "가담자 수사 파이낸셜뉴스 01.25 38 1 8856 헌재 "'지방공사 상근직원 선거운동 금지' 선거법 조항 위헌" 파이낸셜뉴스 01.25 40 0 8855 447일 만에 법정 간 '이태원 참사' 김광호 서울청장…재판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1.25 40 0 8854 [속보] '김학의 출금 수사 외압 의혹' 이성윤 2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 01.25 40 0 8853 검찰, '분신사망' 택시기사 폭행 운수업체 대표에 징역 5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1.25 47 0 8852 우철문 "이재명 피습 피의자 신상 비공개, 범죄 중대성 미흡" 파이낸셜뉴스 01.25 43 0 8851 경찰청 유승렬·경기남부청 김철문, 치안감 승진 파이낸셜뉴스 01.25 48 0 8850 '김하성·류현진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심사…30분 만에 종료 파이낸셜뉴스 01.25 36 0 8849 서울 올림픽공원에 스프레이 낙서…경찰, 용의자 추적 파이낸셜뉴스 01.25 37 0 8848 황의조 형수 “숙소 공유기 해킹당해”주장…범행 전면 부인 [26] 파이낸셜뉴스 01.25 1650 4 8847 로앤굿, 국내 금융법 학습한 AI 챗봇 이달 출시 파이낸셜뉴스 01.25 40 0 8846 '탈주범' 김길수, 특수강도 혐의 징역 7년 구형…"죄질 불량" 파이낸셜뉴스 01.25 44 0 8845 "얼굴 시려 잠도 제대로 못 자" '북극 한파' 버티는 영등포 쪽방 [26] 파이낸셜뉴스 01.25 1437 4 8844 日기업,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책임 있다.. 대법원 또 확인[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01.25 41 0 8843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 대법원 파기 환송 "소송절차에 위법"[종합] 파이낸셜뉴스 01.25 42 0 8842 검찰, '尹 대통령 명예훼손' 의혹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 소환 파이낸셜뉴스 01.25 44 0 8841 [속보]日기업,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책임 있다.. 대법원 또 확인 파이낸셜뉴스 01.25 38 0 8840 [속보]박경귀 충남 아산시장, '허위사실 유포' 대법원 파기 환송 파이낸셜뉴스 01.25 42 0 8839 '만취한 여학생 성폭행' 20대 남성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01.25 63 0 8838 유족에 사과 한번 없던 '롤스로이스男', 판사도 검찰 요청 그대로 ' 파이낸셜뉴스 01.25 51 0 8837 日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책임 여부 또 가린다. 대법원 오늘 선고 파이낸셜뉴스 01.25 42 0 8836 박경귀 아산시장, 직무 이어갈 수 있을까? 오늘 대법원 선고 파이낸셜뉴스 01.25 46 0 8835 페이커 경기 '25만원→300만원'...e스포츠 암표도 사각지대 [11] 파이낸셜뉴스 01.25 2305 5 8834 檢, '150억 부당대출' 태광그룹 전 경영진 자택 등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 01.24 75 0 '마포을 출마' 김경율, 김성동 전 당협위원장에 사과문자 보내 파이낸셜뉴스 01.24 52 0 8832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 서울고검서 청문회 준비...단장 권순정 파이낸셜뉴스 01.24 50 0 8831 '또래 살인' 정유정, 가족 접견서 "성의 보이려 억지 반성문" 파이낸셜뉴스 01.24 67 0 8830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시킨 50대 남성 구속기소 [1] 파이낸셜뉴스 01.24 81 0 8829 전청조 "옥중 서적 집필로 피해자들 변제할 것" 파이낸셜뉴스 01.24 65 0 8828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기환송심서 김기춘 징역 2년·조윤선 1년 2개 [1] 파이낸셜뉴스 01.24 57 2 8827 최태원 회장, 'SK실트론 지분매입 과징금' 불복 소송 승소 파이낸셜뉴스 01.24 44 0 8826 법무법인 대륙아주 지난해 매출 '1000억' 첫 돌파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1.24 42 0 8825 중대재해법 중소기업 적용 코 앞…준비해야 할 것들은[최우석 기자의 로 파이낸셜뉴스 01.24 42 0 8824 철학도에 우수공무원 출신…'행정분야 강자' 안성훈 변호사[fn이사람] 파이낸셜뉴스 01.24 39 0 8823 "하루에 10통은 기본" 차단에도 끝없는 여론조사 전화 [22] 파이낸셜뉴스 01.24 3344 7 8822 檢, '드라마제작사 고가인수' 김성수 카카오엔터 경영진 소환 파이낸셜뉴스 01.24 42 0 8821 '택배노조 교섭 거부' CJ대한통운, 2심도 패소…"부당노동행위" 파이낸셜뉴스 01.24 50 0 8820 檢 '292억 보증금 꿀꺽' 전세사기범 징역 13년에 항소 [2] 파이낸셜뉴스 01.24 69 0 8819 'OS 갑질'로 2000억대 과징금…구글, 공정위 상대 소송 패소 파이낸셜뉴스 01.24 69 0 8818 이원석 검찰총장 "범죄 발생 전 차단이 민생 지키는 최선" 파이낸셜뉴스 01.24 39 0 8817 [속보]'안드로이드 탑재 강요' 구글, 과징금 처분 불복 소송 패소 파이낸셜뉴스 01.24 47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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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칼 빼든 디즈니 픽사…신작 개봉 앞두고 14% 해고 무슨 일 경실련 “22대 국회의원 재산 평균 33억여원…국민 평균의 7.6배” ‘가석방 후 군복무 이행’ 우크라, 모병 모집에 죄수 3000명 지원 새벽 주차장서 폰 플래시 켜고 돌아다닌 의문의 남성, 뭐하나 봤더니… 배우 박철, 신내림 근황 "23년째 몸 망가져…안 죽은 게 다행" 뉴진스, 한복 입고 경복궁 등장…민희진-하이브 분쟁 후 첫 무대 트럼프 선거운동 동영상서 나치 '제3제국' 연상 표현 논란 삼성 때려치우고 치즈에 목숨걸다…한남동 맛집 사장의 '미친 짓' [안혜리의 인생] '돌고래 2마리 폐사' 거제씨월드 "동물 학대? 당치 않은 주장" 김호중, 취소수수료 떠안고 무보수 공연…팬들은 "취소표 추가 예매" 인증 "저 아니에요 5월은 가정의 달"김호중 술자리 동석 논란에 래퍼 슬리피 입 열었다 오픈AI, 스칼렛 요한슨 유사 음성 ‘Sky’ 삭제 "전세금 아직도 못 받아" 새신랑 김기리 전세사기 피해 고백 30대 이하와 서울·인천 거주자에 비타민 D 부족 경향 높은 것으로 나타나 "12조1천억원 찾아가세요" 작년 숨은보험금 4조2천억원 환급 [산행 리뷰] 산을 깨끗하게 하는 즐거움 \'마운틴티비 청계산 그린산행\' 캠페인 동참기 [주간 eK스타] '황제' 잡은 피굽남 노영진, 광동 측면 핵 23KB 백성동 청양군청 장선영, 제28회 나주실업육상 여자 높이뛰기 '1m73'으로 우승!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은 미국 관광 도시 5곳 재판 중 성폭행·강제추행…B.A.P 힘찬, 2심도 징역형 집유 1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불가피" 2 ‘젊은 공직자의 혁신 아이디어’가 제주의 미래다 6 '창업가 베이스캠프' 디캠프 글로벌 확장…K-스타트업 날개 단다 7 끝내 채상병 특검 거부, 조선일보 “법리만 앞세우면 의구심 커져” 3 축구협회의 연이은 임시 감독 선택 → 선수들 피해로 "어수선하고 시간 걸려" 4 배준호와 한 시즌 만에 이별 하고 손흥민 품으로…토트넘, 스토크 강철 허리에 매료 5 뉴진스는 웃었다…'하이브 vs 민희진 사태' 후 첫 공개무대[초점S] 8 [5/22(수)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외교안보계 덮친 '文 회고록'…통일부 정면반박·외교부 진실공방 [정국 기상대] 등 9 "취재진 앞에 서고 싶지 않다" 6시간 버티다 경찰서 나온 김호중 (사진 6장) 10 황희찬이 귀국하자마자 클롭 감독과 이 사령탑을 콕 집어 언급했다 (+실명)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마음이 심란할 땐 산책이지.... 예쁜건 한번 더 보는거랬어 한달 전에 있었던 350키로 여행에서의 나눔 이야기 알리 판형 조명 왔어 식물등 20개 온거 보고 갘ㅋㅋㅋㅋㅋㅋㅋㅋ 돌나물빌런 ㅈㅉ 이xx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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