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하다하다 이젠 서울시 상대로 꼼수부리는 현대차그룹 근황..... ㅇㅇ 변호사가 말하는, 악플 고소 방법.jpg ㅇㅇ 싱글벙글 병역비리 걸린 후기 ㅇㅇ BBQ 황올 2만3천원 입갤 ㅇㅇ 2머전 네덜란드 망명공군 썰 나쿠로이 하루는 왜 24시간이 된 걸까?.jpg ㅇㅇ 유재환 사기 혐의 입장 논란... ㅇㅇ 싱글벙글 갓게임을 만들려면 필요한것 ㅇㅇ 무인도에서 사는 개 달래가 돌발행동을 한 이유.jpg ㅇㅇ 현재 ㅈ됐다는 게임업계 근황 ㅋㅋㅋㅋㅋ ㅇㅇ 발암발암 아프간 군경 수준 기레츠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 3편.txt 냉동상싯두 스포츠 선수들의 상징적인 기술 TOP 10..gif 이시라 "성전환 수술 없이도 남녀 성별 고르자" 법안 논란 ㅇㅇ 싱글벙글 평생 술안주감 방송에서 인증 이게뭐야 댄서 아이키, 직업을 숨긴 채 결혼한 과정.jpg ㅋㅋㅋㅋㅋ 신랑 요가 강사 ㅈㄴ기대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잘 돼서 지금 존나 좋아하시긴 할 듯 ㄹ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국 켄싱턴 좀비거리 갔다온 유튜버.jpg 친절한 버스 흑형말리부 타고 ㄱㄱ가이드비로 담배 상납 ㅋㅋ미친놈만 살아남는동네 켄싱턴 작성자 : 라이스고정닉 건설업자가 정부 지원금 '꿀꺽'한 수법…"이렇게 걸릴 줄은" https://youtu.be/OnkZss6Yr9g 작성자 : 토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수사기관 청탁 명목 금품수수 혐의 변호사…징역 ‘3년’ 파이낸셜뉴스 2024.01.24 11:07:46 조회 44 추천 1 댓글 0 2억 6000만원 추징...법정 구속은 면해 [파이낸셜뉴스]검사 시절 자신이 기소한 피고인을 찾아가 수사기관에 사건을 청탁해 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전관 출신 변호사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내려졌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이환기 판사)은 사기,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관 출신 변호사 A씨에게 징역 3년, 2억 6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다만, A씨에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법정구속을 시키지는 않았다. A씨는 검사 시절 자신이 기소한 피고인으로부터 금품을 받아 사건 청탁한 혐의로 사기, 변호사법 위반죄가 적용됐다. A씨는 2015년 7월 자신이 검사 시절 기소한 피고인을 만나 3000만원을 받고, 자신이 결정했던 검찰 구형 의견을 부풀려 말하면서 공판검사에게 부탁해 구형량을 줄여주겠다고 속여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2016년 9월 검찰 수사를 받는 다른 피의자에게도 "잘 아는 부장검사가 주임인 사건"이라며 청탁 명목으로 1억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아울러 2017년 9월 경찰 수사를 받는 또 다른 피의자에게도 같은 명목으로 8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전직 검사인 A씨가 수사기관과의 개인적 친분을 통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구형량 변경이나 수사 무마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해 형사사법업무의 청렴성을 해하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판시했다. 이어 “이런 범행은 형사사법 업무에 종사하는 공직자들의 공정성을 의심받게 하고 정당한 수사 결과마저도 왜곡된 성과인 것처럼 잘못 인식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A씨에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피해자도 강력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점, 음주전력 외 다른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을 면하게 했다. wschoi@fnnews.com 최우석 법조전문기자·변호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0대 아나운서 "미국인 남친, 임신 사실 알자..." 충격 고백▶ 광주천서 발견된 신원미상 여성 시신, 알고보니...▶ "이게 들통나면 나는..."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 이유▶ '90kg대→40kg대' 최준희, 성형수술 전 모습 공개▶ "조세호 결혼 전제로 열애 중, 교제 상대는..." 깜짝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8816 '음대 입시 비리 의혹''...경찰, 경희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1.24 42 0 8815 [속보]서울고법 "CJ대한통운, 택배노조 단체교섭 거부 부당" 파이낸셜뉴스 01.24 47 0 8814 검찰, '4000억원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대표·모집책 추가기소 파이낸셜뉴스 01.24 35 0 8813 檢,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1.24 79 0 8812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명예훼손 혐의 "일부 무죄" 파이낸셜뉴스 01.24 51 0 8811 경찰, '지하철 탑승 시위' 전장연 활동가 구속영장 신청 [1] 파이낸셜뉴스 01.24 54 0 수사기관 청탁 명목 금품수수 혐의 변호사…징역 ‘3년’ 파이낸셜뉴스 01.24 44 1 8809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1심 징역 20년…"죄책 무거워" [1] 파이낸셜뉴스 01.24 78 0 8808 '안드로이드 탑재 강요' 구글, 2000억원대 과징금 불복 소송 오늘 [1] 파이낸셜뉴스 01.24 112 0 8807 [속보]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1심 징역 20년 파이낸셜뉴스 01.24 50 0 8806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오늘 1심 결론…檢 징역 20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1.24 39 0 8805 아시아나, 밀린 기내식 대금 항소 포기...183억 물게 돼 파이낸셜뉴스 01.24 54 0 8804 환경오염물질로 피해, 직접 증명 없어도 '상당한 개연성'도 인과관계 파이낸셜뉴스 01.24 43 0 8803 오뚜기, 정부 상대 소송..."30년 거래처 인연 끊을 수 없어" [38] 파이낸셜뉴스 01.23 3674 9 8802 반포 재건축 ‘불법 수주’ 현대건설, 1심서 5천만원 벌금 파이낸셜뉴스 01.23 55 0 8801 배우 백윤식 전 연인, 무고 혐의로 재판행 [20] 파이낸셜뉴스 01.23 3300 12 8800 '사건브로커' 인사청탁 의혹 현직 치안감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01.23 49 1 8799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보석 석방 파이낸셜뉴스 01.23 53 0 8798 대장동 재판 35일 만에 재개…이재명, 재판부 허가로 오후 퇴정 파이낸셜뉴스 01.23 59 0 8797 최강 한파에 결항·동파 잇따라…출근길 시민들은 사고 걱정도 [4] 파이낸셜뉴스 01.23 690 0 8796 숭인동 신축 공사 현장서 인부 2명 추락...1명 숨져 [1] 파이낸셜뉴스 01.23 69 0 8795 이화영 '대북송금 재판' 새 재판부 선고 가능성 높아 파이낸셜뉴스 01.23 38 0 8794 검찰, 'KT 고가매입 의혹' 박성빈 전 스파크 대표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 01.23 41 0 8793 '청량리4구역 재개발 비리 의혹' 동대문구청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1.23 46 0 8792 경찰, '해외 이사회 의혹' 고발인 조사 [1] 파이낸셜뉴스 01.23 47 0 8791 법무법인 광장,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1.23 45 0 8790 '평창동서 집단 마약류 투약'...남녀 4명 송치 파이낸셜뉴스 01.23 53 0 8789 고소당한 김수미 모자 "피해자인데 연예인이라 망신주기 당해" 파이낸셜뉴스 01.23 59 0 8788 선거개입·통계조작·특혜채용..속도 내는 검찰의 文정부 수사 파이낸셜뉴스 01.23 39 0 8787 檢, 'SM 시세조종 의혹' 사모펀드 별도 혐의로 수사 파이낸셜뉴스 01.23 39 0 8786 마약 '던지기' 변천사...마약사범 구성도 변해[김동규의 '마약 파이낸셜뉴스 01.23 39 0 8785 '150억원대 은평 주택조합 사기' 대행사 대표 등 2명 송치 파이낸셜뉴스 01.23 41 0 8784 법무법인 화우, 건설·노동·금융·신사업 전문인력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1.23 69 0 8783 '김하성·류현진 공갈' 임혜동 구속 갈림길…25일 영장심사 [1] 파이낸셜뉴스 01.23 41 0 8782 검찰, '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김우호 전 청와대 비서관 소환 파이낸셜뉴스 01.23 32 0 8781 '마약 혐의' 유아인, 증거인멸 교사 등 부인…"사실과 달라" 파이낸셜뉴스 01.23 79 0 8780 아내 살해 70대, 술 취해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대법 징역 20년 파이낸셜뉴스 01.23 36 0 8779 '이재명 조폭설' 법정간 장영하...“성남시 압수수색해야” 파이낸셜뉴스 01.23 50 0 8778 "마약도 '지문'을 남긴다"... 마약 검출 최전선, 이재신 국립과학 파이낸셜뉴스 01.23 38 1 8777 행당동서 승용차·오토바이 8중 추돌…1명 경상 [2] 파이낸셜뉴스 01.23 1279 1 8776 경기남부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의혹 인천경찰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1.23 51 0 8775 "떳떳하고 싶다" 전청조 발언에 재판부 '일침' [12] 파이낸셜뉴스 01.22 1377 4 8774 '부당 합병 혐의' 이재용, 1심 선고 다음달 5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 01.22 84 0 8773 서초구 재건축 공사장서 철골 쓰러져 50대男 사망 파이낸셜뉴스 01.22 76 0 8772 6년 만에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혐의 벗은 '사찰노예사건' 파이낸셜뉴스 01.22 58 0 8771 윤희근 경찰청장,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01.22 47 0 8770 이재명 '위증교사' 첫 재판서 혐의 부인...공범은 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 01.22 51 0 8769 [이태원 참사] '압사당할 것' 신고 받고도 부적절 대응…경찰 2명 파이낸셜뉴스 01.22 65 0 8768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1심 선고 연기…내달 5일 결론 파이낸셜뉴스 01.22 97 0 8767 때이른 정치인 '신변보호'...일선 경찰 "사람 없는데 일만 늘어" 파이낸셜뉴스 01.22 46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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