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노래미 맛에대해서. 그리고 맛나게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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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황당 철권 퇴물 무릎한테 역풍부는 이유 무릎이 질질짜는데 반응이 안좋은 이유가 있음우선 무릎은 이번 대회에서 순위권에 들지도 못하고 25위로 예선 탈락하고 다른 대회들도 광탈함 사실 그동안 한국 철권 유저들 사이에서 철권계 goat니 철권계의 페이커니 언플하며 나대던 무릎 아니었어?? 라고 의문을 가질 싱붕이들도 잇겠지만철권판은 고독에서 살아남은 파키스탄 찐 고인물들이 등장하고, 아슬란이라는 파키스탄철권 고인물이 무릎을 애새끼 손목 비틀듯이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주자 전세계 철권팬들이 경악을함일련의 사건들을 거쳐 무릎이 사실 거품이었다는 인식이 점점 강해지던 도중 저 사건이 빵~하고 터진거임그리고 이번에 우승한 일본인은 1989년생 ㅋㅋ 무릎은 나이탓도 못함심지어 이 사람은 노력의 신이라고 불리는 사람이고한 번 게임을 하면 한사람과 몇시간씩 연습하는 걸로도 유명하며 (데스매치)최근 한달동안 외출도 줄이고 밥만먹고 철권만 했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인데무릎은 연습도 안하고 철권 배구나 하다가 예선광탈하고 징징대니까 철권 유저들의 발작버튼이 눌린것 이건 우승 인터뷰인데 무릎은 이 사람의 우승 인터뷰와 맞물려서 더 신명나게 까이는중 ㅋㅋ 우승자는 "너무 재밌어서 많이 연습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라고 하는데지가 적응 못하고 빌빌거린다고 "나 철권 1부터했는데 이게 게임 잘못만들었음" 이러니까 얼마나 비교가 됨? 걍 지가 못하고, 게임 잘못만들었다고 패악질 부리니철권 유저들 눈에 좋게 보일래야 좋게 보일수가 없는법.. 작성자 : 사데용

쥐노래미 맛에대해서. 그리고 맛나게먹는법앱에서 작성

돌샘

2024.04.17 01:09:02

조회 305 추천 3 댓글 15

갤질하다가 이런글을 보고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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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험으로만 이야기함

일단 서해에서 대상어로 사랑받지 못하는 좆밥임.

하지만 저의경우 노래미를 꽤 좋아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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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입질이 없을때도 나와주고

손맛도 좋은편이고

맛도 좋은편임

간단한 경험을 소개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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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좋은 7자광어와 4자 중후반 노래미 (5월)

광어는 알이 없었고 빵도좋아 맛있는 편이었지만

노래미도 비슷한 호감도. (2명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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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4자 5자 감성돔과 3후 4자놀들

여기서도 비슷한 호감도를 보임. (3명식사)

회는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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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순 45우럭과 3후반 노래미회

노래미회가 더 맛이있었음.(3명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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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월 동망숭과 섬가서 먹은 놀래미.

조온나 맛있었음(3명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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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십동에서 먹은 노래미.

몸도 좀 힘들고 준비도 잘 안해가 대충했는디

맛이 좀 아쉬웠음.(3명식사)

각각 다른사람들 의견을 참고한것임.

이 외에도 수많은 노래미를 잡아 먹어본 결과.

그 맛의 차이를 나게 하는 포인트를 몇가지 집어봄.

(본인의 경험일뿐이며 다른사실을 알고계신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대부분의 경우 피를 빼놔도 죽은지 좀 지나면 맛이 없었음.

아가미 쑤시고 피 1분정도만 빼고 바로 포뜨는게 좋았음.

오로시를 뜬 상태에서도 시간이 길게 지나면 맛이없었음.

차갑게 먹어야 맛이좋았음.

미지근하면 맛이 없었음.

정리해보자면.

살아있을때 피빼고 바로 오로시를 하고.

해동지로 물기제거하고 봉다리 넣어 진공하고.

30분정도 아이스팩 사이에 낑겨놓은후

쓸어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읍니다.

이런 여건이 안되신다면.

(한여름 죽어버린 노래미로 실험해본결과)

35도정도의 땡볓. 죽은지 한시간은 된 노래미.

점심때쯤 반갈라서 싯고 소금쳐서 살짝 건조후 냉장 넣었다가 저녘 반찬으로 구어먹어본적있습니다.

줜나마시씀. 밥도둑 술도둑.

갠적인 서해어종 회맛.

돌돔(압도적 1티어)

광어, 감시.>= 놀, 황점볼락, 띠볼락 종류(2티어)

숭어, 우럭, 농어, 아나고(3티어) (초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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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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