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그냥 온라인 돌리다가 매칭되는 상대들 솔직히 삐지던지 말던지 뭔 상관임 그냥 죽여버리겠어

이런 마음으로 하는건 당연함 그런데 문제는 친구끼리 서로 자웅을 겨루고자 게임했는데 개털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건다던가 또는 부들부들 하고 있다면 이건 분명 문제 있는게 맞음 

이런 현상은 친구가 아니라 남이라는 증거임 솔직히 나 쌤통이는 이런경험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다만 이런건

경험이 없어도 지나가던 개도 상식으로 알거임 고작 게임가지고 친구를 미워한다면 진짜 이런 친구들은 남녀

떠나서 절대 친구 잘되는 꼴 못보는 친구들임 즉 친구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들이라고 보면됨 즉 시기 질투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음 다만 알지도 못하는 남들한테 

시기 질투는 가질수 있어도 친구한테 만큼은 시기 질투를 느끼면 안됨 이런 친구들은 남녀 떠나 분명 

잘못된 친구들임 솔직히 남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또는 미워하던지 말던지 무슨 상관이냐구요 하지만 친구

한테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이건 이유 불문 쓰레기임 그리고 우주인 나 쌤통이 경험상 말로는 우린 친구야

이러지만 속으로는 지 친구 잘되는 꼬라지 못보는 인간들 특징중 하나 말해보자면 돈 빌려달라는 이야기를 쉽게

하는 인간들 또는 가면 갈수록 말 함부로 하는 인간들 진짜 이런 인간들 치고 제대로된 인간들 본적이 없음

그러니 다들 나 쌤통이의 조언을 잘듣고 배우도록 하셈 물론 배우기 싫으면 마셈

머저리 여철찌언니들아 그리고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