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한가지 말해줄수 있는건 분명 피해자 가족들은 엄청 슬픔에 빠져 살게 되겠지만 솔직히 냉정히

말해 관련 없는 사람들한테는 그저 팝콘각에 지나지 않음 물론 타인의 죽음을 보고 ㅋㅋㅋ 쌤통이다

미친인간들 정말이지 인간들 많은 곳이 뭐가 좋다고 그딴곳에 놀러감 이러는 인간들도 문제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인의 죽음을 보고 슬퍼하라고 강요하는 인간들도 문제 있다는게 나 쌤통이의 답변임

즉 다시말해 이번 사건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그저 단순 사고에 지나지 않음 즉 다시말해

인간이 이렇게도 죽을수 있구나 이런걸 배워두어야 함 그리고 신기한건 어떤 아재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간판에 매달려서 살았다고 함 즉 이런걸 보고 알수있는건 남녀 떠나 혹시나 모를 일을

대비해서 어딘가에 메달릴수 있는 팔 힘 정도는 있어야 된다는거 역시도 매우 좋은 공부라고 할수

있음 정말이지 이번 사건 대다수 사망자가 20대 언니들이라고 하는데 분명 감각적으로 언니들 역시도

간판에 매달려야 살수있다 이런걸 분명 느낀 언니들이 있을거임 하지만 막상 매달리고 싶어도

힘이 부족해 차마 매달리지 못해 어쩔수 없이 비명만 지르다 죽어 버린 언니들 역시도 많을거라는게

나 쌤통이의 추측임 정말이지 입장 바꿔 한번만 생각해보아도 이번 이태원 사건은 공포 애니 그 자체

라고 할수있음 다만 아까도 말했다 시피 타인의 죽음을 보고 슬퍼할 사람은 별루 없음 물론 방송인들

같은 경우 남들한테 보이는 이미지가 있기에 슬퍼하는 척 하고도 남겠지만 솔직히 냉정히 말해

그냥 일반인들 같은 경우 과연 진심으로 슬퍼할 사람 몇이나 있겠냐구요 오히려 팝콘각 아니면 다행임

다만 이런 사건 사고들을 보면 모두가 알아야 하는게 슬퍼하고 말고 떠나서 참고정도는 반드시 해두셈

진짜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진짜 이렇게도 인간이 죽을수 있구나 이정도는 참고 하고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함 그나저나 이번 이태원 사건은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함 우주인 나 쌤통이 생각에는

분명 이번 사고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쓰레기 인간들이 남녀 떠나 나올꺼라고 추측이

되는데 이런건 나중일이고 지금 당장 이번 사건을 보고 한가지 확실히 알수 있는건 아재들은 물론이고

언니들 역시도 혹시 만약을 위해 간판에 매달릴수 있는 힘정도는 키우자임 즉 남녀 할거 없이 운동부지

런히 하고 열심히들 살아가셈 물론 싫으면 마셈

머저리 여철찌언니들아 그리고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