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창, 4년만의 연예계 복귀 [ETN TV 2004-11-04 20:30]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며 한동안 연기활동을 중단했던 중견 연기자 송영창씨가 영화 \'형사\'로 4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형사\'에서 송영창씨는 가짜돈을 유통시켜 나라를 어지럽히는 병판대감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이 영화는 다음달 말 촬영을 시작해 내년 추석 시즌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며 한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중견 연기자 송영창씨는 영화 \'형사\'로 4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명세 감독은 최근 영화전문지 \'Film2.0\'과 가진 인터뷰에서 송영창의 캐스팅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형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역모를 꾀하는 무리들과 그들을 잡으려는 포교들 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하지원과 강동원이 남녀 주인공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작권자(c) E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내가 알기론 미성년자 랑 원조교제 해서 경찰에 딱걸려서 활동 중단했다는데 이래도 되는거냐...  이경영인가? 걔도 그랬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냐? 이런건 죄질 아주 드럽지 않냐?... 대중들 앞에서  온가족 보는 티비나 영화에서 저런 얼굴들을 보면 토나올꺼다 이런죄는 자숙하고 뉘우친다고 해도,,정말 저지르면 안되는 죄 아니냐? 십대 청소년 이랑 그런짓 한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