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론화 글 – 고려대 올라가는 길 인근 집단 범죄 고발 및 신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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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 서두]

이 공론화 글을 보고 알게 되었다는 주장은

범죄를 은폐하려는 구실일 뿐입니다.

고려대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는

공론화 이전부터 이미

위치정보 추적, 인상착의 공유, 행동 지시, 음해성 괴소문 유포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정신병 몰이’, ‘과민반응 몰이’는

명백한 명예훼손과 범죄 은폐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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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현재 고려대학교 올라가는 길 인근에서는

다음과 같은 심각한 집단 범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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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 상 개인 사생활 기록 추적 및 왜곡

별 생각 없이 쓴 글이나 드립을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하고,

망상적 의미부여를 통해 피해자를 음해합니다.

이는 표현의 자유 침해,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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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해자의 위치정보 실시간 공유

실시간으로 이동경로를 알아내어 집단에게 퍼뜨리고,

피해자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합니다.

이는 명백한 **위치정보 보호법 위반 (5년 이하 징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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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해자 주변 특정 행동 지시

침을 뱉으라, 담배를 피우라, 교통위반을 하라 등

일상적인 폭력과 위협 행동을 유도합니다.

이것은 명백한 협박죄, 공모범죄에 해당합니다.

서 있기만 해도, 노려보기만 해도,

특정 타겟을 겨냥한 조직적 행동이면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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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해자의 인상착의 공유

외모나 옷차림 정보를 퍼뜨려

식별 가능성을 높이고

추가적인 가해를 조장합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5년 이하 징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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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눈치채면 정신이상 몰이

피해자가 집단 범죄를 인지하거나 불쾌감을 표출하면

정신이상, 피해망상으로 몰아

범죄를 은폐하고 합리화하려 합니다.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과 2차 가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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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집단 범죄 구조의 확산

본질적인 범죄(위치정보 공유, 특정 행동 지시)를 가리기 위해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집단화, 조직화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멈출 의지가 없으며,

공공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사회적 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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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이건 단순한 괴롭힘이나 오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인터넷 기록을 빌미로

언제든지 위치가 추적되고,

특정 행동을 당하거나,

음해당할 수 있는

끔찍한 범죄 시스템이 구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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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지금 반드시 경찰과 검찰에 신고해야 하는가]

개인의 자유권, 사생활권, 생존권이 침해되고 있습니다.

집단적 스토킹과 2차 가해는 절대 스스로 멈추지 않습니다.

다음 피해자는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범죄를 목격하거나 인지한 순간,

주저 없이 경찰과 검찰에 신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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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 및 제보 경로]

국민신문고: www.epeople.go.kr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cyberbureau.police.go.kr

검찰 민원실: www.spo.go.kr

성북경찰서 수사지원팀: 02-920-1368

제보 이메일: wmdrjahdma@proto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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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강조]

> 인터넷 기록을 빌미로,

위치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특정 행동을 지시하는 집단 범죄자들을

지금 이 순간 반드시 멈추게 해야 합니다.

> 이걸 막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희생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당장 신고하십시오.

당장 공론화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