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안녕?  나어떡해야 ~ ㅋㅋㅋ 아는사람은 알테고 ~ 나도 형들한테 많은도움얻고 또 개념많이배웠지.. 작년 8월 115키로애서   12월 5일  109키로   2006년 1월 15일 100키로   다음날 1월18일 4주훈련 받으러 논산입소  ( 몸이 안좋아 캐공익 ㅜㅜ ) 퇴소후 오늘  1월 20일   ~~~ 91키로 !!!!! 그래도 감격의순간 ㅜㅜ     25키로를 감량 !!! 많은분들도 개념을 익히 들어 알고계시겠지만.. 정말 다이어트라는건  어려운거 하나도없다 !!! 저는 일단 탄산음료 손뗌  군것질 (과자 쵸커릿 등등  ) 완전 개무시해줌 규칙적인생활로 바꿈 !  하루에 한번씩   침대 카바걷어서 털고  방청소 무엇보다  3끼 다먹으면서  식욕을억제할수있었던 큰이유는 아주 천천히 꼭꼭 밥을 씹어먹고이씀 (예전에비하면.. 한키식사를 4인분밥을 냉면그릇만한거에 담고 참치한캔에 마요네스 썩어서먹어쓸떌 예로들면  씹지도안코 막쳐넣음  식사시간 대략 2분 ) 지금현재  식사시간  10분정도(집에서 혼자먹을때 ) 천천히 먹으니 생각보다 밥도덜먹게되고  배가적당히 부름 식사1시간전 1시간후  식사후 물절대 안마심  (천천히 씹어먹으면 침분비가 왕성해져 물생각안남) 예전엔 집에서쳐박혀 있있는데   아침일찍일어나  외출  ~  운동삼아 걷고 이곳저곳 볼일만들어 다님 친구들도 많이만남  ! 육류섭취는 가끔씩 치킨도 한달에 한번정도? 맛있게먹어줌 운동을더열심히하겠다는이유가 더생김 무엇  보다  4주훈련 때 10키로가 감량된거보면... 참.. 나도 집에와서 체지방측정해보고 엄청놀람 ㅜㅜ 4주훈련땐 더욱규칙적인생활 식사 잘때뺴곤 거의앉아본적이없었음.. 영외교육하러 갈땐 평균 1시간을 행군..  ^^ 참 밤에주는 부식 컵라면등등 암먹었슴 특별히 떙기지도않았고 담배를못펴서인지 밥맛이 뚝떨어져씀 이제 퇴소해쓰니 더욱열심히할것을 다짐중입니다 ^^ 정말어려운거없습니다 첨부터 무리하게 계획짜면 금방지치니 제가 쓴거라도 한번해보세요 ^^ 제글이 개념이 없게 보이는분들도 계실테지만 나름대로 제가이렇게 했다 ~ 님들께 도움이되씀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  그럼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