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못간다고 인생 나락가는거 아니고, 간다고 사실 인생 크게 달라지는거 아니다.

월급쟁이 인생은 수저 얼마나 잘물고 태어났냐가 중요하지 머기업이든 중소든 조금 여유로워 진다뿐이지 크게 달라지진 않음.

물론 대기업 갈 수 있으면 당연히 좋은건데 못간다고 너무 낙담하고 부러워할 필요없다는거임.

연봉 1억해봐야 세후650정도 되나? 

대기업가도 수년,십수년 재직하면서 연봉을 힘들게 끌어올려야하는데, 

기껏 끌어올려도 세금 무쟈게 때서 실질적으로 중견다니는거에 비해 급여인상폭이 엄청 크진 않음.

그럼 뭘해야하나? 당연히 재테크지ㅋㅋㅋ

주식하면 집 말아먹는다같은 60,70년대생 틀닥 할배같은 소리 하지말고ㅋㅋ

일확천금 꿈꾸지말고 걍 우량주에 적절히 집어넣고 시간만 녹여도 자동 돈복사 되는게 주식인데

까놓고 말해서 머기업가려고 노력하고 가서 연봉 1억 달려고 수년간 노력하는것보다 재테크로

자산 증식하는 속도가 훨 빠름 ㅇㅇ.  (물론 대기업가서 똑같이 재테크하면 그게 더 빠르겠지만 어쨋든ㅋㅋ)  

난 연봉 1/N하면 세후450겨우 간당간당한 인생이고,

주식 시작한지 3년된 주린이 이긴한데 매달 200이상은 주식으로 번다 ㅇㅇ.  

재테크 포함하면 연봉1억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범ㅋ

향후에는 매달 천만원이상 버는게 목표인데 계속 벌면서 시드만 키우면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증권사 5개정도 쓰는데 다 복사해오기 귀찮아서 토스에서 번것만 일부 가져와도

밑에는 아직 안팔고 들고 있는거ㅋㅋ

갓비디아ㅋㅋㅋ 

공부할애들은 알아서 인생 설계하면 되는데.. 

공부하기 싫다. 대기업 가기 늦었다 하는 애들은 걍 대기업 부러워할거없이 재테크만 잘해도 재테크 안하는 머기업 다니는 애들보다 잘 벌 수 있음.

걍 나스닥, S&P500 에서 우량주 위주로만 사고, 이런저런 이슈로 주가 떡락하면 떨어진애들만 사모아도 시간 지나면 우상향 하는게 천초국임.

돈복사ㅋㅋㅋㅋ 

국장은 하지말고ㅋㅋ (개잡주 한탕 노리다 진짜 인생 망한다) 

애플도 여기엔 안올렸지만 4월달에 200달러에서 160달러대까지 떨어졌을때 어차피 애플인데 애들이 망하고 상폐할거임?

이란 생각으로 걍 사두면 오르겠거니하고 바로 천만원 박았는데 지금 212달러ㅋㅋㅋ  두달도 안되서 벌써 +300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