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때부터 명절에 친척들 모이면 대머리 보이나 잘 확인해둬라 

가족력있으면 거의 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난 아니겠지 하며 방치하는건

대머리가는길이다 

2. 외모 관심없는 찐따일수록 친구도 여친도 없어서 머리털 다 빠질때까지 말해주는 사람이라고 

미용실 누나밖에없을 가능성이 높다 관심을 가지던 누가 한번이라도 머리숱이야기 하면

바로 피부과 달려가라 

3. 병원 가서 진단받으려면 탈모전문적으로 하는 "피부과"로가라 가서 진단만받고 먹는약 피나or두타 만 처방받아라

피나 두타에 판시딜 이런거 꼽사리로 처방 하는데 필요없다 

주사&케어 이런건 진짜 가격대비 효과가 엄청나게 미미하다 

4. 병원에서 바르는것만 처방해주고 돈받으려고 하면 처방받지 말아라 바르는 미녹시딜은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매가능하다 바르는 미녹시딜 두피 가려움 염증 부작용 있다 

5. 탈모약 먹고 빠진거 복구는 어렵지만 있는거 지키는건 쌉가능이다 초기에 빠르게 약먹는게 승자

6. 모x몰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