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항상 "선을 넘는 애들이" 왕따 당하고 자살한다니깐 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7.24 18:32:56
조회 102 추천 0 댓글 0


<img src='https://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2cb9d53ee4df&no=24b0d769e1d32ca73fea85fa11d028315c2a09e47d692719f95ebfe697d5a17159b70ccf967eb4a47169fe4fda1d365bd28a462252c32809050353dc39988ebb1dbb1e204a60cee193228dc5ae3a4117e8dd7c1a34be0bc576f761e45e24b6925339467a41b8ce' class='lazy' data-original='https://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2cb9d53ee4df&no=24b0d769e1d32ca73fea85fa11d028315c2a09e47d692719f95ebfe697d5a17159b70ccf967eb4a47169fe4fda1d365bd28a462252c32809050353dc39988ebb1dbb1e204a60cee193228dc5ae3a4117e8dd7c1a34be0bc576f761e45e24b6925339467a41b8ce' alt='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7570213f91a9d8c1c2bda27b41b5c84c2b9db93f468bd985b9627ac5b55420c2ce60e70' zoom-number='0'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 max-height: 100%; filter: invert(100%); width: auto !important; height: auto !important;'>








"너와 내가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할 암묵적인 룰이 있어"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먹고 즐기려고 맛있는 케익이 우리 앞에 항상 놓여있단 말이지. 근데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이런 인성 씹창난 새끼들은 꼭 케익을 같이 먹기도전에 숟가락으로 파고 침을 뱉고 바닥에 던지거나 심지어 니 생일 축하한다며 얼굴에 케익을 뭉개서 분위기를 씹창을 내는거지 ㅋㅋㅋ



"장난이야 화풀어. 케익이야 또 사면 되지. 내가 너 생일 축하하려고 멀리서 왔는데 니가 이러면 내가 뭐가 돼"



이러는거지. 항상 선을 넘는 "소시오패스" 정신병자들이 하는 멘트지. 이러면 이제 사람들이 너를 다시는 안보지. 내가 예전에 친구들하고 여자애 생일축하 파티를 했어. 그 여자애는 주인공답게 아주 풀메이크업에 옷도 화려하게 입고 자기만의 생일을 맞이하기위해 꽃단장을 했지. 근데 생일축하 노래가 끝나자마자 너같은 싸이코패스 새끼가 케익을 여자애 얼굴에 뭉개버린거지 ㅋㅋㅋ



"그 자리에서 여자애는 울고 분위기는 씹창나고 애들은 씨발거리며 술만 존나 빨다 헤어졌지"



그리고 다시는 너를 안부르지 ㅋㅋㅋ


우리는 케익을 보면서 기대하는게 있다니깐 아무리 장난을 치더라도 케익은 훼손하지 말자는 그런 암묵적인 룰을 정상적인 뇌를 가진 인간이라면 다 알고있는 아주 기본적인 사회적 상식이자 원칙이라고 알고있단 말이지. 니가 아무리 케익을 훼손할거같이 현란한 손놀림을 하더라도 결국엔 니 손가락이 케익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갈때 사람들이 너를 재밌는 사람으로보고 장난으로 서로 웃으면서 그 시간을 맘껏 즐기게 되고 같이 케익을 나눠먹으면서 너를 믿게 되는거지. 너는 선을 지키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ㅋㅋㅋ



"절대로 케익이라는 상호신뢰와 믿음을 손상시키면 안된다니깐"



그 케익을 망가뜨리지 않는 선에서 농담하고 장난치고 즐긴다는 선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어. 너만 모르고 이 쏘시오패스 정신병자 새끼야 ㅋㅋㅋ



이렇게 너같은 소시오패스 새끼들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마음을 안열고 가려가며 사귀게 돼. 선례를 개좃같이 남기면 항상 모든 문화가 바뀌는거야. 그 중심엔 항상 너같은 개씹년들이 있지. 너같은 새끼가 이제 직장으로 들어가면 개 좃되는 상황이 연출되는거지 ㅋㅋㅋ



"9시까지 출근이라고 하니깐 9시 정각에 문열고 들어왔는데 왜들 지랄이지?"



그냥 다 쳐다보는거야

이러면 이제 그 조직이 와해되는거지. 위아래도 없고 동물원 사자끼리도 서열이 있는 법인데 심지어 사람새끼라고 하는 영장류새끼들이 동물원 원숭이 새끼들보다 더한 하극상에 서열 파괴를 밥먹듯이 하는거지. 이등병이 사령관 노릇하는거지 ㅋㅋㅋ


9시 출근이라는 말의 뜻은 니가 자리에 앉아 일할준비가 된 상태를 말하는것인데 막내이자 신입인 새끼가 9시에 들어와서 주섬주섬 이것저것 챙기다가 일은 9시30분부터 시작하게 되는거지. 이러면 이제 다 씹창나는거야 ㅋㅋㅋ



"이러면 이제 일로써 주변사람들이 널 점점 압박해 들어오지"



자꾸 너한테만 일이 꼬이고 뭔가 힘든일이 생기고 이상하게 너를 안도와준다는 느낌이 들고 너를 사람들이 점점 피할거야. 너는 점점 더 나아가



"내가 왜 저사람 커피를 타야하지? 왜 남자만 짐을 날라야하지? 왜 저사람 신문을 내가 갖다줘야하지?"



이지랄 개 씹창나는 마인드가 탑재돼서 너는 6개월안에 정신병원에서 약을 타먹으면서 살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되지. 중요한건 너만 "이문제의 주인공이" 너인줄 몰라. 주변 사람들은 니 문제가 뭔지 잘아는데 아무도 너한테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이 쓸쓸히 말이지 ㅋㅋㅋ



9시부터 공부한다는 새끼가 9시에 독서실 문열고 들어간다는거지. 그게 9시부터 공부하는거냐? 8시30분에는 들어가야 자리 세팅도 하고 이것저것 공부할거리 챙기면서 의자에 딱 앉아서 공부할 준비가 딱 된 상태가 9시라는거지. 이제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니? ㅋㅋㅋ



"너는 항상 억울하겠지? 그치?"



직장에서도 9시 정각에 와서 내 일만 하고 6시 정각에 퇴근할건데 회사규정이 그런데 내가 뭐가 잘못됐지? 이지랄하면 그래 넌 앞으로 계속 씹창나는 인생만 살게될거야. 건설일 배우려 들어온 신입새끼가 첫날부터 몽키스패너 처음 잡아보면서 경력20년쯤 되는 건설팀장하고 똑같은 일하고 똑같이 출퇴근 하려는 그런 느낌이지 ㅋㅋㅋ



"넌 동료들의 왕따로인해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될거야"



방법이 없어. 니 뇌는 소시오패스 신경물질이 남들보다 특출나게 많이 함유돼있어서 뒤지게 처맞고 아예 반신불수가 돼서 반븅신이 돼서 장애인이 되지 않는이상 주변에서 니 파멸을 위해 가만 놔두지 않을거야 ㅋㅋㅋ



"니가 반드시 정신병원을 가거나 자살할때까지 티 안나게 괴롭힐거야"



다들 이렇게 자살당했단다. 니 미래가 보이는거 같아서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다 ㅋㅋㅋ



"불쌍한 새끼"



이래서 소시오패스들은 무인도 같은 섬에 가둬놓고 개밥이나 던져주면서 지들끼리 살게 냅둬야하는데 자꾸 사회에 진출하니 이런 개새끼 하나 때문에 조직 전체가 와해되는거 아니겠냐 ㅋㅋㅋ



"니들은 소시오패스 걸러내는데 총력을 다해라"



"이게 앞으로 국가와 정부 기업이 살아나가야할 최우선 목표다"



"소시오패스 하나로인한 피해추산액은 연간100조원에 육박한다"



거의 모든 조직에 암적으로 존재해서 사회전체를 좀먹게 하고 열심히 일하는 옆 동료의 사기까지 떨어뜨리는 "폐암 후두암" 같은 존재다 ㅋㅋㅋ



이런 개새끼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는 매 시간마다 펴요. 시키는 일도 못하는 새끼가 ㅋㅋㅋ



"넌 안돼. 끝났어. 넌 고시 붙어봤자 뇌성마비 취급 당할거야. 일머리도 없는데다 눈치도 없는데 거기다 소시오패스 기질까지 그냥 3대장 완전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AD 지방직9급 합격예측 사전예약 네이버페이 증정 운영자 24/03/25 - -
1437781 너가 "글지우는 반응" 보인것만으로도 하루종일 웃음이 멈추지않는다 ㅇㅇ(118.235) 23.07.25 100 1
1437779 랍비 새벽동안 자기가 쓴글 다지워버렸네ㄷㄷ ㅇㅇ(118.235) 23.07.25 145 0
1437778 나는 살면서 "2차례의" 결혼직전까지 간적이 있었다 [1] ㅇㅇ(118.235) 23.07.25 153 1
1437777 가족들이 공무원 "면직하는거" 뜯어말리는 진짜 이유 ㅇㅇ(118.235) 23.07.25 240 1
1437776 삶을 망가뜨리는 나쁜 9가지 습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5 217 1
1437775 말이 씨가 된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5 150 1
1437772 쥐새끼 소굴의 완장 쥐새끼와 거기 행시폐인 예정 새끼들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4 149 2
1437771 서울대 경제 이런데나온애들이 확실히 시험 잘봐? 11123(182.211) 23.07.24 156 0
1437769 내 글마다 "비추누르는" 인간은 왜저럴까? ㅇㅇ(118.235) 23.07.24 79 0
1437768 인생 참 재밌지 않냐? ㅇㅇ(118.235) 23.07.24 108 0
1437767 인생 망해서 행갤이 "인생의" 전부인 제 글을 왜 탐독하시나요? ㅇㅇ(118.235) 23.07.24 125 0
1437766 요즘엔 여자 "젖탱이와" 허벅지외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1] ㅇㅇ(118.235) 23.07.24 245 0
1437765 요즘엔 남들보다 "잘난거" 1가지만 있어도 바로바로 자랑해야됨 ㅇㅇ(118.235) 23.07.24 107 0
1437764 쓰레기 정신병자처럼 "술처먹고" 막 살아도 될놈은 무조건 됨 (118.235) 23.07.24 83 0
항상 "선을 넘는 애들이" 왕따 당하고 자살한다니깐 ㅋㅋㅋ ㅇㅇ(118.235) 23.07.24 102 0
1437762 완장님 밑에글 제목 원본링크있으니까 복구부탁드립니다 (118.235) 23.07.24 71 0
1437761 답답한 소리한다. 누군 "밖에나가면" 좋은거 몰라?(최대한복구해봄) ㅇㅇ(118.235) 23.07.24 92 0
1437760 솔직히 너무 억울하다. 내가 바람을 폈냐(퍼온글) [1] (118.235) 23.07.24 206 0
1437759 공학쪽 논술형 시험은 어떻게 공부하냐? ㅇㅇ(39.115) 23.07.24 92 0
1437758 아는 사람이 "애를 낳았다고" 사진을 보여주더라 (118.235) 23.07.24 116 0
1437757 랍비형 근데 동남아 가봄? ㅇㅇ(121.132) 23.07.24 80 0
1437754 랍비형 그럼 한국인은 왜 이꼬라지인거야? ㅇㅇ(121.132) 23.07.24 90 0
1437750 나는 마음에 들지않는 "여자앞에선" 자동찐따가 되더라 (118.235) 23.07.24 91 0
1437749 랍비에게:너가 쓴글 잘읽었는데 너가 직접 지운거맞아? (118.235) 23.07.24 86 0
1437748 진짜 대학교오면 ㄹㅇ인생격차 개씹존나느낌 (118.235) 23.07.24 252 0
1437747 주식으로 보는 랍비의 "흙수저" 인생 성공론 (118.235) 23.07.24 95 1
1437746 랍비의 "선제공격" 파훼법 (118.235) 23.07.24 83 0
1437745 흙수저들한테 노력훈수질하는 동수저 이상급들 다 패죽이고싶음 (118.235) 23.07.24 86 0
1437743 금수저가 부러운 이유는 "어릴때부터" 돈쓰며 살아서그럼 (118.235) 23.07.24 107 0
1437742 "60대 백수새끼는" 왜 맨날 새벽같이 일어나 시끄럽게 씻을까? (118.235) 23.07.24 103 0
1437737 한국의 "직업과 대학 나이" 물어보는 문화가 좃같으면 제이코사인(118.235) 23.07.23 173 1
1437736 내가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 (118.235) 23.07.23 112 0
1437735 저출산 대책? 너같음 "짜장면 배달하는데" 결혼해서 애낳냐? (118.235) 23.07.23 86 0
1437734 니가 잘하면 니가 잘하는걸로 끝내. "남이 못하는걸" 까지말고 (118.235) 23.07.23 81 0
1437733 김치년 ㄹㄹ(211.234) 23.07.23 68 0
1437732 김치년 ㄹㄹ(211.234) 23.07.23 69 0
1437731 실력없는 븅신일수록 "방법은 안가르쳐주고" 멘탈만 강조함 (118.235) 23.07.23 99 0
1437730 니가 그나마 행복하게 살려면 "남이 망한거" 보면서 살면 된다 (118.235) 23.07.23 98 1
1437729 인생 돈벌고 "무조건 성공부터" 해야하는 이유 (118.235) 23.07.23 133 2
1437728 내가 살다보니 "거르게 되는" 인간들이 있더라 (118.235) 23.07.23 118 1
1437727 니 엄마아빠가 "가난해서" 고생하는 모습보면서 공부하니 힘들지? (118.235) 23.07.23 92 0
1437726 나도 부모빨 잘받고 태어나서 "얘들아 힘내" 이러고 살고싶다 (118.235) 23.07.23 94 0
1437724 학원 안가고 인강으로 해도 되나? ㅇㅇ(59.7) 23.07.23 118 0
1437723 수산직 블루베(221.142) 23.07.23 103 0
1437722 부모가 자식결혼하는데 "최소2억" 안해주면 부모대접 하지마라 [1] (118.235) 23.07.23 152 2
1437721 능력없는 흙수저가 "노력타령에" 현혹되니 자살하는거 아니겠냐 (118.235) 23.07.23 103 2
1437720 아빠가 나한테 "니가 잘돼야" 아빠 아는 사람한테 소개시켜줄텐데 (118.235) 23.07.23 122 2
1437719 될놈의 싹수는 "25살전에" 정해지더라 (118.235) 23.07.23 197 1
1437718 2023 KNU 법전원 어느 대학 졸업생이 입학했을까? ㅇㅇ(119.197) 23.07.23 200 3
1437716 지역인재 여선배 : 행붕씨 내가 시킨 일은 끝났어? ㅇㅇ(223.39) 23.07.23 17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