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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행객들 비명... 대만 여행 수수료 사기 속출! 공항도 못믿는다?!
China(taiwan)에 여행을 갔다가 곤혹스러운 일을 겪는 일본인 여행자들이 속출하고 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대만성을 찾는 일본인 여행객은 코로나 19 이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도쿄 시내의 한 여행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올해는 45.8%나 여행객이 증가했다고 함 아무래도 중국 본토 쪽 정세가 좋지 않다보니 비슷한 중화권 지역으로 전환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같음 한편 대만성에 들어갈 때는 '입경 카드'라는 걸 작성해야 하는데 원래는 종이 신고서를 주로 이용해왔지만 이제는 전면 폐지되었고 올해 10월부터는 온라인 사전 등록이 필수로 변경됨 대만성 방문 3일 전부터 등록할 수 있으며 '무료'임 그런데... 어느 20대 일본인 여성은 대만성에 도착한 후 생각하지도 못한 수수료를 요구당해 정말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함 [대만성에서 사기당한 일본인 여성(20대)] 입경심사 줄을 따라 광고 배너 깃발이 여러게 서있었어요 그 배너에 '입경하려면 입경 카드가 필요합니다'라고 기재되어 있었고 그 절차는 '이 URL에서 진행해주세요'라고 적혀있었어요 (입경 절차 사이트) 마지막 화면에서 '유감스럽게도 당신이 제출한 여권 정보의 경우는 수수료가 발생합니다'라는 화면이 나왔어요 대만에 도착할 때 까지 '온라인 사전신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던 일본인 20대 여성 심사 줄에 서있다가 간판을 보고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공항 심사대에 떡하니 줄지어 서있는 광고간판이라 당연히 대만 당국이 준비해놓은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여성은 QR코드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해 등록을 진행했지만 그곳은 공식 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였고 원래라면 무료료 진행되었을 절차를 무려 미화로 50달러, 일본 엔으로 약 8000엔이나 지불하는 사기를 당함 [대만성에서 사기당한 일본인 여성(20대)] 아 이거 뜯겼구나 속았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일은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피해를 당한 건 이 여성뿐만이 아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자 대만성 당국도 주의환기를 요청할 정도 [대만성 공식 홈페이지] 최근 가짜 대만성 입경카드 홈페이지가 출현하고 있으며, 가짜 홈페이지에 유도되어 피싱 사기를 당한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입경 카드는 무료이며 도메인명이 실제 홈페이지인지 아닌지 확인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사들도 여행객들에게 시간적 여유를 갖고 등록해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공항에서 사기를 치냐 ㅋㅋㅋㅋㅋ 저렇게까지 설치해놨는데 자기들은 몰랐다고 한다? 공범이지 ㅋ 국가호소체 섬짱깨들 수준 ㅉㅉ 섬짱깨 vs 열도짱깨 친한척 하면서 서로를 이용해먹기 바쁜 새끼들끼리 한 번 잘 해봐라 ㅋㅋ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실크송 슬픔의 바다 DLC 정보와 떡밥 총정리
2026년 출시라고 발표된 슬픔의 바다(Sea of Sorrow) DLC에 대해서는 인게임 대사와 게임 파일, 외부에서 공개된 컷 콘텐츠를 통해 관련 정보가 많이 드러났음신규 DLC와 연관된 것으로 추측되는 정보를 요약해봄정보의 주된 출처는 할로우 나이트 위키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음1. 신규 지역여러 가지 정황상 신규 지역은 실크송 개발 중에 잘린 팔룸 만(Pharloom Bay)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만(Bay) 자체도 바다 컨셉과 딱 맞는 이름이고, 결정적인 이유는2017년 공개됐던 실크송의 첫번째 트레일러에 팔룸 만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등장했었는데 이번 트레일러 시작 장면에 보이는 낚싯대 모양 구조물은2017년 트레일러의 가로등과 거의 똑같은 디자인임추가로 성채의 보존실에는 팔룸 곳곳의 생물들을 박제해놓은 전시실이 있는데커튼에 반쯤 가려져서 눈에 잘 안 띄지만 자세히 보면 본편 게임 내에는 등장하지 않는 생물이 있음게임 파일을 까보면 이렇게 생겼는데, 역시 2017년 트레일러의 NPC와 똑 닮아있음2. 신규 지역 위치그래서 팔룸 만이 어디 있는지부터 보면게임 파일에서 발견된 팔룸 만의 지도실크송의 개발 과정을 전시했던 ACMI 박물관에서 공개된 팔룸 만의 초기 설계팔룸 만은 담즙의 늪 오른쪽에 위치할 예정이었음초기 레벨 디자인이었으니까 팀 체리가 생각을 바꿨을 수 있지 않나 할 수도 있지만 현재 출시된 게임 내에서도 팔룸 만을 암시하는 단서들이 있는데부패한 송수로는 성채의 오폐수를 보내는 하수도인데, 하수도가 바다로 흘러간다는 건 로어적으로도 어울리고창백한 호수 -> 샤크라 스승 있는 곳 -> 팔룸 만 입구 -> 방직둥지 머글린으로 깨끗한 물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짐뇌피셜을 더 굴려보면 진흙구더기가 없는 이유가 소금물이라 민물생물이 못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볼 수 있음창백한 호수가 바다 근처에 있는 염호라는 얘긴데 이건 게임 내에 아무 언급이 없어서 진짜 뇌피셜담즙의 늪 오른쪽 아래 끝부분에 있는 방직둥지 머글린에서는 구더기가 없는 깨끗한 물, 담즙의 늪 다른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 해초 오브젝트, '소금'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해초와 덩굴 에셋의 게임 파일 이름에는 따개비(Barnacle)가 들어가고 따개비 마을이 적힌 에셋도 있음(barnacle_town_extended)연금술사 지로톨은 생명혈(플라스미움)이 팔룸의 제일 먼 경계, 소금기 짙은 물 깊은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함그리고 게임 파일에 있는 연금술사 지로톨의 잘린 대사들 중에 하나는The muckblood... From the swamps beside the sea.진흙피... 바다 옆에 있는 늪에서.진흙구더기(Muckmaggot)의 '진흙'과 '늪'이라는 키워드를 볼 때 담즙의 늪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고, 그 옆에 바다가 있다고 말함진흙피는 초기 지로톨의 퀘스트가 생명혈을 연구하기 위해 다른 지역 생물의 피를 모아오는 컨셉이었기 때문에 나온 단어임. 이끼피(Mossblood)도 있었는데 퀘스트가 생명혈 샘플을 모아오는 걸로 바뀌면서 없어짐3. 생명혈지로톨의 대사를 보면 팔룸 만은 지로톨의 스승이 생명혈을 발견했던 곳이고, 생명혈이 메인 주제로 나올 확률이 높음팀 체리 블로그에서도 할로우 나이트의 닌텐도 스위치 2 이식을 발표하면서 굳이 생명혈을 강조한 이미지를 새로 그리면서까지 타이틀로 썼고DLC 트레일러에 나왔던 구조물의 색깔도 생명혈의 밝은 형광 파란색과 제일 비슷함그리고 이 구조물 역시 ACMI의 개발 중 지도에 나오는데맨 윗부분의 새장 모양 구조물과 그 주변에 있는 파란색 덩어리들이 똑같은 모습임팀 체리의 아트 디렉터인 아리 깁슨의 스케치북에서는 비슷한 구조물이 실험실(Lab)로 묘사됨지로톨의 스승이 생명혈을 연구하던 실험실이라고 가정하면 딱 들어맞음팀 체리 블로그에서 새로운 도구들도 추가된다고 했으니 테마 맞춰서 추가적인 생명혈 관련 도구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고새로운 보스들도 언급했으니 플라스미움화된 장고처럼 생명혈을 연구하다 변이된 지로톨의 스승이 보스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음4. 잠수함?팔룸 만과 실험실의 옛날 지도에는 공통적으로 빛을 내뿜는 타원형의 무언가가 눈에 띄는데화질이 안 좋지만 확대해보면 잠수함에 가까워보이는 모습임바다 컨셉 지역이고, 호넷은 물 위에 떠있을 뿐 잠수는 안 하니까 잠수함이 이동수단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음다만 정확히 어떤 형태로 등장할지는 불명인데종 야수나 벤트리카처럼 컷신으로 처리한다기엔 마치 맵을 직접 이동하는 것처럼 다양한 지점에서 보이고, 개발 중이었던 팔룸 만의 크기는 별도의 빠른 이동 수단이 필요할 정도로 크지 않음그렇다고 호넷이 잠수함에 타서 플레이어가 잠수함을 직접 조종하는 건 게임 분위기랑 안 맞고신규 지역은 팔룸 만일 확률이 높지만 세부적인 요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잠수함은 짤렸을 수도 있긴 한데호넷 뒤에 있는 저 물체가 약간 잠수함 닮아보이기도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실험실 구조물의 새장 디자인과는 다르고, 앞쪽 각도에서만 보여주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타원형인 것처럼 생겼고, 빛을 내는 큰 창문도 잠수함 앞에서 나오는 빛을 설명할 수 있음잠수함이 나올지 안 나올지, 나온다면 어떤 식으로 구현될지도 주목해볼 만한 포인트 같아보임5. 산호 지역?마찬가지로 2017년 출시 트레일러에 나왔던 산호 지역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안타깝게도 이에 대해선 팀 체리가 이미 안 낸다고 인터뷰를 했음팀 체리 인터뷰 번역글Q. 산호의 탑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첫 트레일러에선 마을도 있고 꽤 거대한 영역처럼 보였어요.깁슨: 원래는 하나의 완전한 구역이었어요. 실제로 그 지역은 아직도 존재합니다. 지금은 그냥 풍화된 계단(blasted steps)일 뿐이죠.시간이 흐르고 침식된 형태로 앞당겨진 셈이에요.개발을 하다 보니, 그런 푸르고 풍요로운 공간은 우리가 전하려는 서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이 세계는 성채가 그 아래의 땅들을 철저하게 집어삼킨 곳이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푸르고 환영하는 듯한 구역이 등장하면,스토리와 캐릭터의 긴장을 약하게 만들어 버립니다.펠런: 강이 흐르던 땅이 바짝 말라서 탑으로 이어지는 형태가 되었죠.깁슨: 여전히 어떤 면에서는 아름답기도 합니다. 다만, 이전에 플레이어가 지나왔던 지역과는 확연히 대비될 뿐이죠.6. 신규 문장?DLC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천으로 덮인 정체불명의 무언가는사신 문장과 방랑자 문장을 엮는 천 덮인 시체를 떠올리게 만드는 부분이 있음주변에 거의 다 녹은 촛불처럼 보이는 오브젝트들도 있고다만 천이 절반만 덮여있어서 벌레 시체라는 걸 알 수 있는 사신이나 아예 꽁꽁 싸매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방랑자와 달리 DLC 트레일러 물건은 천 아래로 뭔가 살짝 보이는데 내 눈에는 벌레 시체 같아보이진 않음희망적으로 생각해보면 회색 오브젝트들은 회색 산호나 석순으로 해석할 수도 있긴 한데, 밑둥만 남은 초랑 가장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고, 지로톨 부분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면 만약 천으로 덮인 물체가 시체가 맞다면 지로톨의 스승이 NPC나 보스가 아니라 이미 죽은 시체로 등장할 수도 있음생명혈을 연구했으면 지로톨이나 장고처럼 몸이 생명혈에 감염됐어야지 저렇게 얌전한 모습으로 죽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하지만 어쩌면 천 밑에 생명혈의 흔적이 있을 수도 있고, 무책임하게 마구잡이로 생명혈을 뿌린 지로톨과 달리 스승은 조심했었을 수도 있고세줄요약1. DLC 신규 지역의 유력 후보는 팔룸 만이고2. 위치는 담즙의 늪 오른쪽이며3. 생명혈이 중요하게 등장할 확률이 높음
작성자 : 에어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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