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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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8253	막화 기억나는건 이거다	ㅇㅇ(121.172)	22.05.30	74	1
28252	완전한 해방은 없다는게 결말 아니냐 [2]	ㅎ(1.228)	22.05.30	166	1
28251	알코올중독자와는 상종을 하지마 [1]	ㅇㅇ(106.102)	22.05.30	78	2
28250	근데 방관 아니냐 옳은 길로 가지 않는데	ㅇㅇ(180.228)	22.05.30	51	1
28249	오백원 뭐 어쩌라는거임? [3]	ㅇㅇ(210.179)	22.05.30	193	0
28248	난 막화까지 감동받았는데 여기 반응보니 구씨 결말을 [1]	ㅇㅇ(220.72)	22.05.30	266	3
28247	(김) 애정으로 봤었기에 진지하게 비난하고 싶음 [36]	ㅇㅇ(112.170)	22.05.30	5416	150
28246	아니 캐릭터 성장이 있으면 이해를 한다 [1]	ㅇㅇ(180.228)	22.05.30	86	0
28244	구씨 염미정 관계가 이선균 아이유 관계정도로 그려졌다면 오히려 몰입잘될듯 [5]	ㅇㅇ(116.46)	22.05.30	368	0
28243	14화 엔딩으로 끝냈으면 괜찮았을 텐데.	ㅇㅇ(39.115)	22.05.30	50	1
28242	구씨 본체가 창희역 탐냈다고 하던데 그럴만함 [4]	ㅇㅇ(112.216)	22.05.30	525	8
28241	구씨는	ㅇㅇ(119.197)	22.05.30	54	1
28240	구씨와 미정이 재회하고 일상을 보여주니 걍 감동다사라짐ㅋㅋㅋ [1]	ㅇㅇ(122.252)	22.05.30	179	4
28239	나 누가 해석좀해줘 오늘 드라마내용 [2]	ㅇㅇ(223.38)	22.05.30	174	0
28238	미정이가 왜 구씨 보고 술 마시지 말라고 안 하겠냐? [5]	ㅇㅇ(180.228)	22.05.30	371	3
28237	마지막 돈들고 가는거 뒷통수 친 형도 환영한다는거 [3]	ㅇㅇ(124.49)	22.05.30	247	2
28236	짝짓기 했네했어 jpg ㅋㅋㅋ [2]	ㅇㅇ(192.168)	22.05.30	719	0
28235	초점이 구씨한테 너무 맞춰진 것도	ㅇㅇ(211.202)	22.05.30	118	3
28234	내가 또 예상한거	ㅇㅇ(106.102)	22.05.30	67	0
28233	나저씨마지막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네.	ㅇㅇ(175.197)	22.05.30	142	3
28231	진짜 새해 카운트날 그 묘한 분위기 [2]	ㅇㅇ(223.62)	22.05.30	245	0
28230	결말을 구씨가 다시 산포로 돌아오는 걸로 했어야지 [2]	ㅇㅇ(223.38)	22.05.30	434	0
28229	기정이랑 창희 서사를 앞으로빼고 구씨 뒷서사를 날렸어야 됨	ㅇㅇ(123.214)	22.05.30	103	0
28228	만약에 32부작을 했다면 이런 혹평이 나왔을까?? [2]	ㅇㅇ(124.58)	22.05.30	170	0
28227	구씨는 마석도한테 해방되야한다	11(211.36)	22.05.30	45	0
28226	구씨 이제 주연만 맡겠네 [3]	ㅇㅇㅇ(123.199)	22.05.30	359	5
28225	팩트: 재미없으면 안봄	ㅇㅇ(118.42)	22.05.30	46	0
28224	방금 16화 다 봤다 존나 감동적이었다	ㅇㅇ(180.228)	22.05.30	104	0
28223	추앙으로 어그로 뒤지게 끌고 뒤저버림	ㅇㅇ(175.197)	22.05.30	53	0
28222	이민기만 기억에 남을 드라마 [8]	ㅇㅇ(1.236)	22.05.30	783	19
28221	결말이 결국 구씨인생 조진결말이고 절대 미정이랑 같이할 수 없는거아니야? [6]	ㅇㅇ(116.46)	22.05.30	383	1
28220	난 뭐 시발 다보고 다음편이 잇엇나 햇어	dd(211.234)	22.05.30	26	1
28219	이래서 중국에서 문화대혁명이 일어났나봐 [1]	ㅇㅇ(223.39)	22.05.30	152	3
28217	내가지금뭘본거냐	ㅇㅇ(223.38)	22.05.30	53	0
28216	여기 욕하는애들 심정도 이해는 가..	ㅇㅇ(106.101)	22.05.30	86	0
28214	추앙은 좀 먹힌거 같던데 [4]	ㅇㅇ(118.235)	22.05.30	161	0
28213	드라마 보는건 확실히 위험부담이있네 [1]	ㅇㅇ(122.252)	22.05.30	114	1
28212	걍 별로고 뭐고를떠나서 이드라마지체가 너무 불친절하지않으? [7]	ㅇㅇ(211.59)	22.05.30	1262	32
28211	걍 드라마가 ㅈ같애 아주	ㅇㅇ(122.43)	22.05.30	48	1
28210	이새끼 초반에 왜 그런건지 개빡치면 개추 때려라 [5]	ㅋㅋㅋㅋ(121.155)	22.05.30	617	27
28209	아니 구씨 생긴거보면 손으로 사람찢을거 같은데 [3]	ㅇㅇ(175.197)	22.05.30	185	0
28208	난 그래도 좋았다.	ㅇㄿㅇ뉴(125.182)	22.05.30	52	0
28207	그래도 좀 인상깊었던건 [1]	ㅇㅇ(59.5)	22.05.30	218	8
28206	나의 해방일지 범죄도시2랑 이어지냐 ㅋㅋ [3]	11(211.36)	22.05.30	295	2
28205	시간 제대로 쳐 버렸네 에휴	ㅇㅇ(39.7)	22.05.30	82	0
28204	배우들이야 스토리가 좆같아도 돈 받고 찍고 끝나면 꽃다발	ㅇㅇ(106.101)	22.05.30	63	0
28203	내인생 최악의 망작이였다.	dd(211.234)	22.05.30	129	10
28201	진정한 해방이변 술뿐만아니라 진작에 손털고 나왔어야지 [2]	ㅇㅇ(116.46)	22.05.30	87	0
28200	여기 평론가병 걸린애들 왜이리 많냐 [6]	ㅇㅇ(118.42)	22.05.30	187	5
28199	이런 드라마 쓰는 작가는 도태되야 된다 [4]	ㅇㅇ(106.102)	22.05.30	1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