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조선이란 결과는 이성계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고려가 만들어냈고 

그 고려는 통일신라가 만들어냈고

통일신라는 김춘추 김법민이 만들어냈고

김춘추 김법민이 중국을 끌어들여 700년 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키고

그 문명들의 왕 왕족 기술자가 전부 중국으로 끌려가게 만들어서

쓸모없는 쓰레기 농민 노비들만 신라가 주워먹고 

대동강 북쪽은 싸그리 중국 땅이 되었다. 

그럼 그게 김춘추 김법민의 탓인가

아니 신라 진흥왕이 백제 가야 통수치고 냠냠 땅 쳐먹고 한강 유역 먹고 기껏 한다는게 중국에 조공이나 바치는 

쓰레기 병신 배신짓 할 때부터였다,

그런 신라의 행동이 백제 고구려로 하여금 신라를 왕따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면 김춘추 김법민은 신라의 생존을 위해서 중국을 끌어들인 것인가

아니. 김법민이 김춘추 소정방 보는 앞에서 백제 왕자 부여융한테 침 퉤퉤 뱉으면서 니 때문에 우리 누이가 죽었어

새꺄 하며 침 퉤퉤 뱉는 품격 낮은 저급한 행동을 하는거나 

김춘추가 그걸 그냥 내버려둔 걸 보면 김춘추 김법민은 군왕의 덕이 없었다.

그저 복수와 자신들이 왕권을 갖기위해서 중국을 이용해 먹었다.

남녀 복식을 죄다 중국꺼로 바꾸고 중국에게 아부 떨었다. 

그럼 이 모든게 김춘추 김법민 진흥왕 때문인가

그럼 그게 진흥왕의 잘못인가 

아니. 결국 그런 결과들은 위만조선 때부터 출발한다.

위만이 중국의 졸개가 되서 고조선 왕 뒤통수 치고 쫓아내고 냠냠 고조선을 먹을 때부터 

이미 도미노가 차례 차례 무너지듯 

첫번째 도미노는 위만조선과 위만조선의 멸망 그리고 낙랑군의 설치였다. 

한국의 수천년 역사는 열등함과 패배로 점철되어있다. 

국뽕,일뽕 다 떠나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그것은 곧 '진화'를 가져온다.

조상들이 병신같고 열등했다는걸 받아들여라.

열등하고 미개한 조상들의 민 낯을 똑똑히 봐라.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조상을 죽이던지 살리던지는 자유다.

다만 그 병신같은 조상들에게 그럴수밖에 없었다느니 그 시대의 한계라느니하며 변명거리를 자꾸 주지마라.

그것들은 '실패자'들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으로 세워진 나라가 아니다.

미국이 세웠다. 지금도 미군이 지켜주고있다. 

저주의 기나긴 강철같은 쇠사슬이 위만조선 때부터 시작한다.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는 쓰레기같은 나라가 문재인의 탓인가? 더불어민주당의 탓인가?

아니. 오랜 역사에 의해 열등하게 진화한 존재들이 국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그 절반이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있다.

열등하다. 

한국이란 나라와 한국인종을 혐오하고 일본을 무조건 좋아하고싶어하는 악의적 의도로 이런 말 하는게 아니다.

관심을 구걸하고싶어서 일부러 악의적인 소리만 골라하는 것도 아니다.

100% 솔직한 심정으로 , 거짓 없는 양심으로 말한다.

열등 열등 열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