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는 상공업이 번성한 왕조거든. 왕조차원에서 상공업을 장려하든 시기

고려 전역에 각종 상점들이 무쟈게 많았고 그 중 가장 많았던게 재게도 "찻집"임.

고려는 평민들도 시간만 나면 찻집에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눴음.

귀족은 귀족용 찻집 따로 있었고

다방이 고려시대 평민들이 차마시던 찻집을 일컷는 말임.

이런수준으로 상공업이 번창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국 모든 상점 폐쇄 명령이 떨어짐.

문닫아라. 거부하면 죽인다.

생각해봐 지금 헬좆센 상점 전부 폐쇄하라고 하고 안하면 죽인다고 하면? 니들 어땠겠냐?

이게 600년전 어느날 고려에서 일어났던 엽기적 시츄임.

고려 전역에 있던 모든 상점 공장이 전부 하루아침에 죄다 전부 모두 폐쇄됨.

상공업에 종사하든 인민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됨.

그럼 이성계 정도전 유교탈레반은 어떤 대책을 대안으로 시행했나?

없음.

폐쇄만 시키고 암것도 안함. 끝.

고려 인민들 이게 대체 모냐? 무슨일이 벌어지는 거냐? 완전한 멘붕에 빠져 버리지..

이시기 고려는 정말 아비규환 살벌 피바다였을 거임.

이런짓은 무자비한 도살 살육이 아님 불가능한 짓.

요시기 고려군. 이성계가 다 가졌지..

요동을 정벌할 정도로 강력했음.

고려 이조시기 3번째 안에 드는 막강 군사력을 자랑하든 시기

이 무시무시한 군사력으로 한짓임.

상점 안닫고 버티면 기냥 일가족 다 회를 처버렸겠지

반란도 일어났을테고 이건 안가르침. 철저히 숨기고 있지만 엄청난 반발 반란이 일어났을 거임

전부 도살로 진압.

결국 고려인민들은 하루아침에 재산 모두 뺏기고 몇대를 이어온 가업도 하루아침에 막을내리고

고려 인민들 80%가 하루아침에 실업자 그지가 됨.

이게 1392년 어느날 일어난 일임.

정말 말도 안되는 생지옥판이 하루아침에 벌어진거지..

결국 재산도 직업도 잃은 고려인민들은  떠돌이가 되고 결국 모했겠냐?

농사지 모..이조가 유교탈레반이 그거 하라고 했고..

1392년 어는날 고려인민들80%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빼았기고 직업도 잃고 그지가 됐다

농사꾼 농노로 전락..

그중 대부분은 노예로 전락..

이시기 고려인민들은 인간세상 최소의 상식적 상상도 못할 일을 당했다.

완전히 골때려 황당해 버렸다..

1392년 어느날 좆센반도에서 벌어진 우주적 황당 문명 파괴였다.

잊지말자..그날을..

좆센징이 망한 건 바로 이날 1392년 유교탈레반 쿠데타한 날..

선택은 자유..

꼴리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