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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3라운드 진출자 남녀 32명 나이/국적 분석..

777(182.224) 2014.05.30 16:27:42
조회 1092 추천 4 댓글 7

이번에는 우리나라 나이 기준으로 분석해 봄/

 

남자부


37세 라덱 스테파넥(체코)
36세 이보 카를로비치(크로아티아)
35세
34세 로저 페더러(스위스)
33세 다비드 페레르(스페인) 토미 로브레도(스페인) 드미트리 투르스노프(러시아)
32세 Guillermo Garcia-Lopez(스페인)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스페인) 필립 콜슈라이버(독일)
31세 질 시몽(프랑스) 안드레스 세피(이태리)
30세 토마스 베르디히(체코) 존 이스너(미국) 조 윌프리드 쏭가(프랑스)
29세 라파엘 나달(스페인) 리샤르 가스케(프랑스) 가엘 몽필스(프랑스) 케빈 앤더슨(남아공) 마르셀 그래놀러스(스페인)
28세 앤디 머레이(영국)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파비오 포그니니(이태리) Leonardo Mayer(아르헨)
27세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Roberto Bautista Agut(스페인)
26세 도날드 영(미국) 어니스트 굴비스(라트비아) 마틴 클리잔(슬로바키아)
25세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 Dusan Lajovic(세르비아) 제리 야노비츠(폴란드)
24세
23세 Jack Sock(미국)

평균 29.4세..

 

참고로.. 5년전 2009년에는 평균나이가 26.9세.. 10년전 2004년에는 평균나이가 26.4세였음..

남자부는 세대교체 전무하고 점점 늙은이들이 투어를 지배하고 있어서 이제 30세 나이는 노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함..

 

 

 

여자부

 

32세 다니엘라 한투코바(슬로바키아)
31세 사만다 스토서(호주)
30세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 스베틀라나 쿠즈네소바(러시아)
29세 Pauline Parmentier(프랑스)
28세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안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사라 에라니(이태리) 루시 사파로바(체코) 안드레아 펫코비치(독일) Silvia Soler-Espinosa(스페인)
27세 앙겔리케 케르버(독일) 칼라 수아레즈나바로(스페인) 에카테리나 마카로바(러시아) Johanna Larsson(스웨덴)
26세 아그니에스카 라드반스카(폴란드)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
25세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모나 바텔(독일) 소레나 커스티(루마니아) Julia Glushko(이스라엘)
24세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Kiki Bertens(네덜란드)
23세 Paula Ormaechea(아르헨) Maria-Teresa Torro-Flor(스페인)
22세 슬로언 스티븐스(미국) 가빈 무구루자(스페인) Ajla Tomljanovic(크로아티아) Kristina Mladenovic(프랑스)
21세 유지니 부샤르(캐나다) Anna Schmiedlova(슬로바키아)
20세
19세 Taylor Townsend(미국)

 

평균  25.7세

 

여자부는 5년전에는 평균나이가   24.3세.. 10년전에는 평균나이가 25.1세였음..

여자부도 남자부처럼 노장선수들의 투어지배가 가속화되다가 이번 프랑스오픈에는 90년대생 이후 출신이 절반을 차지할정도로

세대교체의 희망이 조금 보이고는 있음.

 

 

 

국적 분석.. 앞에는 남자선수의 수/ 뒤에는 여자 선수의 수

 

스페인   7/4 = 11
프랑스   4/2 = 6
미국     3/2 = 5
체코     2/2 = 4
슬로바키아 1/3 = 4
러시아   1/3 = 4
독일     1/3 = 4
세르비아 2/2 = 4
크로아티아 2/1 = 3
이태리   2/1 = 3
아르헨   1/1 = 2
캐나다   1/1 = 2
폴란드   1/1 = 2
루마니아 0/2 = 2
라트비아 1/0 = 1
스위스   1/0 = 1
남아공   1/0 = 1
영국     1/0 = 1
호주     0/1 = 1
스웨덴   0/1 = 1
이스라엘 0/1 = 1
네덜란드 0/1 = 1

 

남자의 경우 스페인, 프랑스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엄청난 클레이 강국이고..

10년전에 비해 몰락한국가는 아르헨티나..

 

여자부의 경우 10년전에는 미국과 러시아가 양분하고 나머지국가가 자리를 차지하는 형세였지만

지금은 춘추전국시대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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