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법원에서 화재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갤러리

[자유] 군사법원에서 화재앱에서 작성

우영우(58.29) 2024.06.05 21:34:58

조회 187 추천 1 댓글 0

화재발생 4시간 전

서울특별시 용산에 위치한 고등군사법원

지난 15일 버스에서 내린 한 지인과 가족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법정에 들어갑니다. 학교 생기기 전의 유치원생들과 아끼는 멤버들도 법정에 들어갑니다.

오늘 재판받을 병사 군인들의 가족들과 지인들입니다. 또한 학교 생기기 전의 유치원생들과 아끼는 멤버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 날 재판받게 된 피고인들은 양심을 이유로 총을 드는 거를 거부해 구속된 병사 군인들입니다.

죄인이 된 아들을 바라보는 보호자의 마음이 착잡합니다.

집중을 거부한 군인들이 1심에서 받은 형량는 징역 3년

지휘관의 규칙과 명령을 거부한 항명죄입니다.

화재발생 1분 전

오늘 심리과정에서도 징역 3년이라는 군사법원의 의지는 확고 부동해 보였었습니다.

재판이 마친 뒤에도 가족들과 연인, 지인들은 법원에서 사라지지 않았었습니다. 또한 학교 생기기 전의 유치원생들과 아끼는 멤버들도 법원에서 사라지지 않았었습니다.

군인이 된 아들의 얼굴이 남아 한번 더 보고 싶었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줄줄이 포승에 묶인 군인들이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담담한 표정들이었었습니다.

그러나 보호자들이 다가오기 전에 이들은 전체적으로 호송차에 타야 했었고,

가족들과 연인, 지인들, 학교 생기기 전의 유치원생들과 아끼는 멤버들의 눈물과 화재를 뒤로한 채 다시 감옥에 생겨야 했었는데 화재가 발생됐었습니다.

화재발생

본격적인 가족들과 연인, 지인들, 학교 생기기 전의 유치원생들과 아끼는 멤버들의 화재가 발생됐었습니다.

스튜디오

감옥으로 생기는 자식을 화재로 배웅하는 노인과 보호자

옆에서 지켜봤었던 여러사람과 pd는 가슴이 아팠었습니다.

이들처럼 양심을 이유로 감옥을 택하는 인물이 한 해 500여 명

현재 수감돼 있는 젊은이들만 하더라도 무려 1600여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떠십니까?

남의 군인들이 다 가는 군대를 본인만 가지 않겠다는 주장는 무리가 아닐까요?

그것도 남북이 대체하는 국가안보현실에서 병역거부한다는 것은 납득할 만한 주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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