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ㄴㅁ ㅍㄴ는 감독도 진짜 잘했지 일단 감정선 연출시점이 다 메인이었으니 일단 러브라인 팽당한 서브 ㅇㅅㅎ이 도구화가 아니었음 박혜련이 ㄷㅈㅅ부터 캐릭 도구화 하고 스업이 역대급 심했는데 ㅊㅂ은 ㅁㅈㄱ 변호전에 많은 사람들 변호하면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자너 시청자 감동시키고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 편들어주면서 ㅉㅂ 변화시키고 신변ㅎㅅ 신뢰받고 그런모습을 보여줬기때문에 ㅁㅈㄱ 변호때도 그때만 욕먹었지 또 그 믿음으로 ㅅㅎ 누명벗게 해주는거 ㅁㅈㄱ 마지막회에서 후회시키는거까지 납득을 시켜줌 ㅊㅂ의 올바른 변호사 신념이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도 하지만 다치게도 한다는거를 잘 보여줬고 ㅍㄴ도 태어날때부터 재벌집 아들이었던 순수한 ㅂㅈ가 엄마 비리랑 나쁜짓 알게되면서 성숙해지고 성장하는거 초반부터 잘 보여줬고 근데 이걸 스업에서는 안보여줌 그냥 갑자기? 여기서? 왜? 이소리가 나오게함 이게 문제가 됨 그러면서 캐붕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