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퀸덤2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퀸덤2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manhwa 웅쿤
- (스압) 싱글벙글 GOAT급 밴드 레드제플린에 대해 알아보자 바나나너무좋아
- 싱글벙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밈들 16 고이im
- 동덕여대 : 왜 여대에서 자꾸 군대 이야기 꺼내는거임?;; 휴민트솜솜이
- 축의금 8만원 내고 남편·두 아이 데리고 뷔페 먹은 직원, 답례품도 기대 감돌
- 일러스트레이터랑 맞짱 뜨는 ai 한약사
- 트럼프 특사가 푸틴과의 협상에서 쳐발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NMH-523
- 이재명 "반역사·반민주 세력 제압…내란 석고대죄부터" ㅇㅇ
- 싱글벙글 연돈의 경영 철학 ㅇㅇ
- 유심 당장은 없다해서 바꿨는데 SKT, 기기변경 유심비 7700원 청구? 감돌
- "윤석열, 사령관에 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해" 나무
- 대흥민의 펠리스전 58분 교체투입 하이라이트.gif scarIet
- 황당한 시험지 모음 톰황
- 우울증은 극복할 수 있다는 미국 대통령..jpg 걸프전쟁
- 호텔 앞 화분에 아이 노상 방뇨시킨 아빠… "한국인이었다" 감돌
(알쏭달쏭) 4차원 외계인이 등장하는 만화.jpg
3차원 공간에서의 방향은 가로, 세로, 높이의 3방향 뿐이지만 4차원 공간에서의 방향은 가로, 세로, 높이, +시간의 4방향이다 즉, 4차원의 존재들은 3차원에서 말하는 시간의 방향으로도 움직일수 있다 3차원 물체의 그림자가 평면적(2차원)으로 투영되듯이, 4차원 존재인 테세락의 그림자는 입체적(3차원)으로 투영됨 또한, 2차원 공책 세상의 주민은 3차원 우리의 모습중 극히 일부인 지문의 형태 정도만 인식할수 있듯이 3차원 세상의 우리들 또한 4차원 외계인의 모습중 극히 일부만을 인식할수 있다 3차원의 물체가 2차원 공간의 속도/거리/크기에 구애받지 않듯이 (ex. 공책의 두 점을 잇는 가장 빠른 수단은, 2차원 평면인 공책을 구부려서 = 즉, 3차원 방향으로 움직여서 두 점을 맞대는것) 4차원 외계인들 또한 3차원 공간의 속도/거리/크기에 구애받지 않음 (= 3차원에서 말하는 시간의 방향으로 움직일수 있기 때문) 2차원에서의 앞/뒷면은 위와 아래지만, 3차원에서의 앞/뒷면은 안과 밖이다 즉, 우리들이 탁자 위에 놓인 카드의 앞/뒷면을 뒤집듯이, 4차원 외계인들 또한 3차원의 생명체들의 안과 밖을 뒤집어 놓을 수 있다 (마치 양말을 뒤집어 까는것처럼...)2차원의 물질은 가로와 세로의 '면적'은 존재하지만, 높이가 없다 (높이가 한없이 작은게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바꿔말하면 2차원의 물질에게는 '부피'가 없다는 것으로, 즉, 3차원 물질에 비하면 질량이 없는 홀로그램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4차원 물질과 3차원 물질간에도 통용되는데, 4차원의 질량체에게 있어서 3차원의 질량은 무의미한 홀로그램이나 다름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 어떠한 위해도 끼칠 수 없는 것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4일차(2)(도요타,나바나노사토)
[시리즈]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 ·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 - 1일차 (나고야, 사카에역) ·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2일차(1) (레고랜드, 마츠자카) ·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2일차(2) (위스키, 우동) ·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3일차(수족관,전력타워) ·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4일차(1)(과학관,신궁,나고야성) ·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4일차(2)(도요타,나바나노사토) · 먹고마시는 대유잼 나고야 솔로 여행기-5일차 (도코나메) 나고야성에서 그리 멀지 않으나, 교통편이 좀 이상하더라. 버스로 한번에 가긴 하는데 버스가 너무 안옴...어찌저찌 도착.도요타 산업 시작이 직물, 재봉 관련이라 섬유관부터 시작. 관련된 기계나 작업방식 등을 보여줌기계좋은 덕후들은 와서 움직이는거 감상하셈; 수작업했던 시절의 것은, 실재로 수작업 해주고 계신다.고우시다.그래도 제일 큰 파트는 자동차. 엔진 제작 방식부터, 첫 자동차 설계나 제작 방식등을 보여주고 이후에는 어떤 차량이 있는지 견본을 보여 준다. 근데 차 잘 몰라서 그냥 멋있다 하면서 한장씩 찍었음. 코 존나 길게 생김ㅋㅋㅋ이건 어디서 봤던거같더라. 제일 비싸보이는 차 ㅋㅋ 주말 이벤트 인것 같은데, 안에 플라스틱 재료 넣어주고 내가 직접 버튼 누르면 프레스 작업 해서도요타 차 키링을 준다. 나도 하나 겟. 그리고 멍청한 나는 시간 계산 잘못해서 로봇 연주 못들음 ㅅㅂ다음은 1시간 뒤라서 어쩔수 없이 포기했다. 나처럼 되지 말고 시간 잘 보고 가라...저녁에는 일루미네이션 보러 가야해서, 나고야역 도착 후 대충 스시로 저녁 때움. 이름은 Sushi Kamon. 그냥 평범했다. 대충 배고파서 모듬달라하고 먹었다. 새우랑 연어알이 맛있었다.물론 맥주 하나 뒤지게 말아잡숴주시고.나고야역에서 나가시마 역까지 한방에 스윽 가준다. 나가시마 역에서 나바나노사토로 가는 버스가 대기중이다. 일루미네이션 시즌에는 저녁에 이렇게 운행하나 보다. 중간에 정차 없이 바로 역하고 나바나노사토만 왔다갔다 한다. 출차 기다리는 동안, 순박한 버스기사와 여고생들의 대화가 재밌었다. 나가시마의 풍경은 바다도 있고, 여유자적한 느낌이라 한장 찍었다. 나바나노사토 안에는 리조트, 식당, 온천등이 있고 구경할 수 있는 식물원, 꽃밭 등이 있어 하루정도 여유롭게 여기에 묵어도 좋을 것 같다.600엔을 내면 상공 45m에서 360도로 회전시켜 주며 나가시마 전경을 볼 수 있다.인기는 없나보다. 티켓사자 마자 바로 들어가서 구경했으니. 베고니아 가든, 큰 건물 안에 여러 화려한 꽃들이 즐비해 있었다. 여기만 보더라도 마음이 들뜨고 안정된다. 본 꽃중 가장 이쁜 꽃. 푸른색과 하얀색의 조화가 아름답다. 중간에 쉬면서 먹은 멜론 아이스크림. 불량식품의 맛이 난다. 18시 50분부터 일루미네이션이 시작인데, 일루미네이션 시작점은 "빛의 터널"이라는 곳이다.여기는 이미 18시부터 사람들이 대기를 엄청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18시 20분 즈음 가서 30분즘 대기타다가 불이 켜지는 순간 사진 찍고 들어갔다. 약 800미터 가량 이어지는 터널. 굉장히 이쁘다. 터널을 지나가면 후지산이 보이는데, 후지산과 그 일대에서 큰 일루미네이션을 진행한다.약 10분가량 여러 테마를 거쳐 진행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반복된다. 꽤 앞줄에 서서 그런걸까 좋은 자리에서 좋은 구경을 했다.멋지다. 다른 색깔의 빛 터널들도 있고 조형물도 굉장히 많으니 한번쯤 가보는걸 무조건 추천. 숙소로 가니 21시. 다른건 생각나지 않고 고기가 생각나서, 바로 씻고 고기 먹으러 출발.근처 그냥 체인 야키니쿠집으로 갔다. 0秒レモンサワー®仙台ホルモン焼肉라는데 이 지점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모양이다.이 고기집이 있는 건물은 독특했는데, 4층 이상만 승강기로 갈 수 있으며, 1층은 좁디 좁은 야외 술집 거리같은 분위기였고, 2층도 1층 가게를 통해 들어가는 구조였다. 고기집은 3층 계단이 따로 있어 그쪽으로 가야했다. 도중에 본 니케콜라보. 씹덕은 돈이 된다. 내가 간곳이 야키니쿠가 아니라 한정식집이었나... 비빔밥부터 떡볶이 등 다양하게 있...더라.맥주에 밥, 그리고 고기 주문우설, 호르몬, 갈비살, 안창살 존나 굽고 밥 존나 먹고 맥주 두잔 마심. 오전부터 안쉬고 계속 걸어서 쭉쭉 들어가더라. 고기집 마무리 하고 가려했으나...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첫날 라멘집 또옴ㅋㅋㅋㅋ 계속 기억에 남아서 올 수 밖에 없더라.4일차 돼지의 밤은 이렇게 저물었다.
작성자 : 금주알러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