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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주의) 영국 전문잡지사에서 선정한 역대 공포영화 TOP 100 (下)
- 관련게시물 : 영국 전문잡지사에서 선정한 역대 공포영화 TOP 100 (上)上 편 : https://gall.dcinside.com/m/singlebungle1472/1990337런던 소재 글로벌 컬쳐 큐레이션이자 매거진, 타임 아웃(Time out)이 선정한 2025년 기준 역대 공포영화 TOP 100을 알아보자.上 편 이후로 이제 52위부터 1위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52. 딥 레드 (1975)51. 악령들 (1971)50. 디센트 (2005)49. 엿보는 톰 (1960)48. 링 (1998)47. 바디 스내쳐 (1978, 리메이크작)46. 죽음의 밤 (1945)45. 디 아더스 (2001)44. 양들의 침묵 (1991)43. 세입자 (1976)42. 늑대의 시간 (1968)41. 악마의 등뼈 (2001)40. 소유 (1981)39. 야곱의 사다리 (1990)38. 얼굴 없는 눈 (1960)37. 프랑켄슈타인(1931)36. 위커맨(1973)35. 영혼의 카니발(1962)34.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35)33. 유전 (2018)32. 캣 피플 (1942)31. 비디오드롬 (1983)30. 체인지링 (1980)29. 새 (1963)28. 이블 데드 (1981)27. 블레어 위치 (1999)26. 폴터가이스트 (1982)25. 오멘 (1976)24. 프릭스 (1932)23.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1922)22. 더 헌팅 (1963)21. 오디션 (1999)20. 나이트메어 (1984)19. 렛미인 (2008)18. 파리 (1986)17. 이블 데드 2 (1987)16. 런던의 늑대인간 (1981)15. 캐리 (1976)14. 이노센트(1961)13. 쳐다보지마라 (1973)12.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11. 서스페리아 (1977)10. 죠스 (1975)9. 시체들의 새벽 (1978)8. 할로윈 (1978)7. 악마의 씨 (1968)6. 괴물 (1982)대망의 TOP 5는 ......5. 사이코 (1960) 4. 에이리언 (1979) 3. 텍사스 전기톱의 학살 (1974)2. 샤이닝 (1980) 1. 엑소시스트 (1973)
작성자 : 영단어봇고정닉
베이트릴 오버홀을 해보자 (스압)
나다 하꼬 오늘 오전피딩 날린김에 베이트릴 오버홀 한다. 어제 우중전도 했고 최근에 흙탕물 낚스를 많이해서 2월에 구매한 내 메인 릴 7개월만에 뚜따 풀정비 하기로 마음먹었다. 저가형 베이트릴은 구조가 대부분 비슷하기때문에 추후에 오버홀 도전해볼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남겨본다 본인짱의 다이와 BASS X100HL이다. 국내 미발매품이라 정보가 아에없다. 심지어 이놈은 다이와에 도면등록도 안되어있다. 하지만 수많은 짱리릴을 뚜따해본 본인은 과감하게 뜯는다. 오늘 내 베이트릴 세척을 책임져줄 산업용세정제다. 우리 루붕이 여러분들은 이런거 쓰지말고 안전하게 라이터기름 구매해서 사용하자 우선 스풀 커버를 열어보자 간혹 오일주유만 했던거라 오일범벅상태다. 가운데 베어링이 있는데 저거 꺼내서 세척해야한다. 일자드라이버로 핀 제끼면 빠진다 잘 날라가니까 조심해서 빼내자 이핀을 빼냈으면 베어링도 빠진다. 요런식으로? 베어링 뒤집어놨는데 그냥 시껌둥이가 따로없다... 세척한뒤 재조립하고 오일을 도포해주고 치워두자 다음은 스풀에 있는 베어링이다. 스풀베어링은 핀을 빼야하는데 전용공구가 필요하다. 나는 그런거없으니 그냥 세척한다. 우선 스풀에 기스 안나게 플라이어 끝쪽에다가 수축튜브를 지져서 달아줬다. 세척액 입수 깨끗해진 베어링을 보며 오일을 도포해주고 치워둔다 다음은 핸들을 분해할 시간이다. 풀림방지 볼트를 먼저 풀어주고 풀림방지 와셔 제거한뒤 캡을 몽키스패너를 이용하여 풀어준다음 내용물 다빼서 길게 전시해두자 스타드랙은 드랙푸는방향으로 계속 돌리면 빠진다. 핸들 부품을 순서대로 진열하고 세척만 해둔다. 다음엔 메커니컬 브레이크 노브를 빼준다. 그러면 안에 베어링이 하나 보이는데 저것또한 아까 오각형 모양의 핀과 비슷하게 원형핀이 있다. 우선 커버 볼트 4개를 다 풀러서 분해한다. 요렇게 노브 볼트4개 커버 본체 순으로 나열한다.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저렇게 홈에 끼고 제끼면 원형 고정핀이 빠지게된다. 탈거한뒤 세척한다. 깔끔쓰! 다시 체결하고 오일발라준뒤 옆으로 치워둔다. 이거 원웨이 베어링일건데 내부만 세척하고 건들지말자... 이제 내부를 세척할 시간인데 스프링 잘 잃어버리니까 루붕이들은 먼저 잘 치워두자 메인 기어를 꺼내준뒤 앞뒤에 있는 애들을 잘 보관해준다. 드랙 패드랑 뭐 이것저것 있는데 명칭은 까먹었다. 다음은 스풀쪽 회전기어를 다 빼준다. 요로콤 나열한다. 구리스랑 오일이 뒤석여서 더럽다... 메인 샤프트도 분해해주면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아마도 제조사마다 생긴게 다를거다. 나는 저거 볼트 2개 풀면 빠진다. 해체!!! 아 참고로 저 노란기어랑 판떼기는 스냅링으로 고정되어있는데 스냅링은 빼기 귀찮으니 난 안뺏다 샤프트 들어내면 내부에 베어링 하나 또 보인다. 세척!!! 얘도 그냥 세척액에 담가뿌자 스풀기어부품들도 그냥 담가뿌자 그러면 이래 깨끗해진다 세척한 베어링을 장착해주고 내부도 좀 닦아준다. 나머지 부품들도 다 대충 낑가준다. 본인이 풀렀으면 순서대로만 조립하면 어렵지않다. 썸바 클러치 패드먼저 방향 잘보고 껴준다. 이거 반대로 끼면 썸바 고자되니까 잘보고 껴야한다. 메인 황동기어랑 뭐 패드니뭐니 알아서들 잘 조립하자. 패드는 끼기전에 구리스 좀 펴발라서 붙혀주면좋다. 샤프트 고정부싱인데 원웨이 베어링이랑 마찰되는애다. 구리스 잘 발라서 껴주면 된다. 뚜껑 닫고 부싱껴준다음 뭐 차이가 없겠지만 와셔하나 더 들어가있다. 이렇게까지 조립했으면 볼트 4개 다 쪼여주면 끝난다. 드랙음 나는 패드 넣어주고 드랙와셔 넣어주면되는데 와셔방향은 () )( 이런식으로 서로 마주보게만 넣어주자 스타드랙 다시 체결해준뒤에 캡 끼고 풀림방지 와셔 껴준다음 구멍에 맞게 조여준다. 메카니컬 조절노브는 체결전에 가운데에다가 구리스 조금 발라주면 좋다. 모든 조립이 끝났으면 라인 방출구 쪽 기어에도 오일투입 오늘 세척으로 나온 구리스 오일 이물질이다... 뒤지게 지저분하긴하다. 선물받은 카본라인도 새로감아준다. 애착가는 웜까지 장착완료!!! 이렇게 필드테스트까지 끝내주면 오늘할일 끝난거다. 작업시간은 사진찍으면서 하다보니 대충 1시간 좀 넘게 한거같은데 숙달되면 30분컷 가능하다. 고가의 DC릴이나 손재주가 안좋으면 그냥 돈내고 맡기자... 그럼 이만
작성자 : 이코피싱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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