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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2차례 갭투기로 40억 아파트 보유 ㅋㅋㅋ
이재명 정권 이억원 금융위원장 2차례 갭투기로 40억 아파트 보유 ㅋㅋㅋ이재명 하고 그 똘마니 들은갭투기로 수십억씩 벌고 국민들은 주택거래허가제 시행- “집값 잡겠다”던 찢 정부, 정작 오른 건 자기들 집이었다10·15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투기 수요 억제와 시장 안정화를 내세웠지만, 정작 정책을 주도한 주요 관료들이 수십억 원대 고가 아파트를 보유하거나 규제 직전에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며 말과 행동이 다른 정부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실수요자에게는 대출을 죄고 진입 문턱을 높이면서, 자신들은 규제 전에 고가 주택을 매수한 것이다. 이는 정책의 정당성뿐 아니라 시장의 형평성마저 무너뜨렸다.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한 부동산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사려 하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라며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배우자가 불과 1년 전 전세를 활용해 33억 원대 아파트를 매입했고, 현재 시세가 40억 원에 이른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은 큰 배신감을 느꼈다. 이는 개인의 단편적인 부동산 거래를 넘어, 정책 신뢰를 근본부터 흔든 상징적 거래가 되었다. 국민은 공직자는 이미 집을 가졌고, 규제는 결국 우리에게만 적용된다는 불공정한 구조를 직감했다.비슷한 사례는 곳곳에서 발견된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서초동 146㎡ 고가 아파트를, 구윤철 부총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개포동 재건축 단지를 전세와 대출을 활용해 매입했다. 실수요자는 LTV·DSR로 대출이 막혀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반면, 정책 결정자들은 규제 전 자산을 늘려왔다. 대출을 줄이라는 말은 서민에게만, 투자는 기회다라는 판단은 자신들에게만 적용되는 불공정한 현실이 되었다.문재인 정부 시절 노영민 전 비서실장는 2006년 서초구 한신서래아파트(전용 45.72㎡)를 2억8000만 원에 매입했다. 논란이 불거졌던 당시 호가는 11억 원 수준이었으며, 2025년 현재 실거래가는 24억 원에 달한다. 청와대는 당시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다주택자들에게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이에 노 전 실장은 청주 집을 먼저 내놓았다가 여론의 압박에 밀려 결국 서울 아파트를 팔았다. 그러나 그 결과는 냉정했다. 정치적 부담 속에서 정책 신뢰를 지키려 했지만, 그는 수억 원의 기회비용을 잃었고, 이는 정책의 도덕성이 오히려 개인의 손실로 돌아온 역설로 남았다.김상곤 전 부총리의 경우도 유사하다. 2018년 강남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94㎡)를 23억7000만 원에 매도했지만, 현재 호가는 51억 원이다. 약 6억5000만 원의 양도세까지 납부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은 세후 자금으로 재매입조차 불가능하다. 반면 김조원 전 민정수석은 보유를 선택했다. 도곡한신아파트(84㎡)는 17억5000만 원에서 31억 원으로, 송파 갤러리아팰리스(123㎡)는 18~20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뛰었다. 집을 지킨 자는 이익을 보고, 정책을 따른 자는 손해를 본 전형적인 시장 불균형 구조다.이처럼 가격이 급등한 단지들은 공교롭게도 대부분 정책을 설계하거나 집행했던 인물들이 소유했던 곳들이다. 정책의 취지가 아무리 좋더라도, 실행 주체가 신뢰를 잃으면 시장은 반대로 움직인다. 정부가 투기 수요를 억제하겠다고 규제를 강화할수록, 실수요자는 거래를 멈추고 시장은 더 경직된다. 거래가 막히면 가격은 조정되지 않고, 오히려 제한된 물량 속에서 상승 압력만 커진다.결국 이러한 왜곡은 국민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실수요자는 규제로 인해 이사나 갈아타기가 어려워졌고, 시장의 순환이 멈췄다. 한 번 집을 팔면 양도세 부담으로 손해가 크고, 다시 사려 하면 대출 한도에 막힌다. 이로 인해 거래량은 급감했고, 자금력이 있는 일부 계층만이 움직이는 고착화된 시장이 형성됐다.그러나 정책 입안자들의 방법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전세를 활용하거나 대출을 통해 주거 수준을 높이고, 더 나은 환경을 찾아 이동해왔다. 문제는 이중 잣대다. 자신들은 그렇게 집을 늘려오면서 국민에게는 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시장은 억누를 대상이 아니라 순환시켜야 할 생태계다. 거래가 막히면 시장은 경직되고, 가격은 왜곡된다.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규제가 아니라 순환을 복원하는 정책이다. 정책을 실수요자의 현실에 맞게 조정해 이사와 갈아타기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거래세를 완화하여 유통물량을 확보하고, 실수요 목적의 대출 규제를 완화해 주거 이동성을 회복시켜야 한다. 주택 시장의 안정을 위한 진짜 해법은 거래를 막는 것이 아니라, 거래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만드는 것이다.오랜 기간 아파트 시세가 보여주듯, 지난 기간 집값은 억제되지 않았다. 규제가 강화될수록 자산 격차는 커졌고, 실수요자의 진입은 더 어려워졌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가격 불안이 아니라 기회 불균형의 문제다. 정부가 진정한 시장 안정을 원한다면, 국민을 멈추게 할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집을 지킨 사람만 이익을 보는 구조가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사고팔며 주거를 옮길 수 있는 순환형 시장, 그것이 지속 가능한 주거 안정의 본질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실시간 큰결심쇼 일어나고있는 카스2
글옵(카스2)는 스킨이라는게 있다 이 스킨은 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랭크가 높으면 높을수록 매칭이 끝나고 랜덤박스가 드랍되는 확률이 높아지는데 거기서 드랍되는 스킨들 중에는 적게는 1원도 안 되는 데이터쪼가리부터 많게는 한화로 몇십억 상당 되는 초레어스킨이 있음 모든 스킨이 이 랜덤박스로 드랍되는 것도 아니고 단종된 스킨도 있어서 더더욱 구하기 힘들고 비싼 스킨들이 있는 건 덤 역대 가장 비쌌던 건 200만달러, 한화 약 28억 상당이었던 Karambit Blue Gem 이 스킨 시장이 워낙 활성화된 터라 스팀 마켓 이외에도 서드파티로 만들어진 스킨 거래소가 큰돈이 오감 사실상 스킨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이렇게 유저간 거래로 얻는 거고 카스 스킨 시장은 시총 42억 달러를 돌파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의 60억 달러에 육박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시장임 이 정도로 큰 시장이면 이미 단순히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쌀먹을 목표로 이 게임에 뛰어드는 유저들도 많다는 얘기겠지? 실제로 일반게임 대부분 팟에 봇이 판을 치는 걸 보면 그냥 순수하게 즐기는 유저는 소수고 순전히 돈을 노리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시장판을 송두리째 뒤집어놓은 것이 바로 어제 있었던 업데이트임 바로 어제 했던 이 업데이트임 1. 카스2의 스킨은 각 스킨마다 가장자리 벗겨진 정도, 위치, 스킨에 씌워지는 팔레트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두개의 스킨이 완벽히 동일한 경우는 없음, 사실상 NFT 코인처럼 작동함 2. 카스에는 수백에 달하는 종류의 상자가 있고 상자에 따라 나오는 아이템이 정해져 있음 3. 상자에서 나올 수 있는 아이템의 최고등급은 극비/희귀 등급으로, 칼만이 극비 등급, 장갑만이 희귀 등급을 가짐 4. 같은 등급의 아이템 5개를 조합하면 한등급 높은 아이템이 나오며 극비나 희귀 등급을 제외한 바로 아래 기밀 등급까지만 이 방식으로 획득이 가능했었음 5. 이번 업데이트로 기밀 등급 아이템 5개를 조합해서 극비/희귀 등급을 만들수 있도록 변경됨 벨브가 스킨 쌀숭이들 조진다 조진다 말은 했는데 그냥 개나소나 희귀스킨 만드는게 가능해지면서 역대급으로 쌀숭이들을 척결해버림 시총 30억 달러 공중분해, 60억 달러 시장이 하루아침에 30억달러로 떨어지고 이 하락은 계속해서 현재진행형 스킨 시장에서 한화로 3.4조원 가량 휴지조각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거래소 운영하던 애들이 충격먹고 큰결심해버리는 사건이 계속 나오는중 하지만 이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짱깨들인데 짱깨들이 작업장 돌리면서 얻은스킨들 학생신분에 대출 끌어모아서 스킨산애들이 죄다 좆되고있음 실제로 이사건으로 짱까에선 라이브로 큰결심하는 애도 나와버림 지금 짱깨에서 큰결심한 애들이 17마리를 넘기고있다 짱깨도 짱깨지만 쌀먹하던 로씨아 새끼들이나 똥남아 애들도 좆된애들 많을껄로 예상중 카스 스킨쌀먹 레딧 커뮤니티는 아예 큰결심 상담 핫라인도 운영되고있다 “얘들아, 모든 돈은 한 순간이야. 잃을 때도 있고 얻을 때도 있어. 하지만 솔직히 까고 말해서 저 하등종자들은 우리의 레어나이프를 싼 가격에 사들일 거야 마음 편히 먹어. 앞으로 몇주간 포트폴리오는 쳐다도 보지 마.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해. 사랑하던 사람들이 있으면 안아 주고. 강아지가 있으면 특히 더 잘 쓰다듬어줘.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거야. 너무 집착 마. 이건 너희들 잘못이 아냐. 우리는 모두 함께인걸“ --- 이 사태는 계속해서 현재진행형이고 계속해서 게임내 스킨가격이 급속도로 하락중임 인게임 조합으로 인해 만들어진 아이템은 일주일의 거래제한 일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끝나는 다음주 진짜 감당 못할 폭락이 올 예정이라 카스로 쌀먹하던 쌀숭이들은 진짜 좆될예정임 신창섭 그는 대체...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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