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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77 - 죄와 벌, 속죄의 서사
안녕, 레붕이들. 이번 177번째 시간에는 락스타 게임즈가 아서의 몰락과 속죄를 공들여 표현함에 있어 왜 '결핵'이란 질병을 선택했을까 하는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함.https://youtu.be/UUO18HYT9ccBGM: 영화 <실미도> OST - 허공으로의 질주먼저 본 연재글 시리즈에서 이미 귀에 딱지 앉도록 여러 번 강조했던 바 굳이 또 설명이 필요하겠나 싶겠지만, 그래도 글의 논지를 전개하기 위해서 서두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자면, 아서는 락스타 게임즈가 공인한 <레드 데드 리뎀션> 세계관의 최강자임. 다들 잘 알다시피 서부개척시대는 곧 무법자들의 시대, 무법자들의 시대는 힘의 시대, 아서는 그 힘의 시대에 가장 완벽하게 적응한 궁극의 적자(適者)이자, 세계관 속 위계 질서의 본좌에 올라앉은 천하무적 캐릭터로서, 작중에서의 언급대로 본 작품에 구현된 세계관 자체가 곧 아서의 시대라 해도 무방함.그도 그럴 게, 그 수많은 무법자, 총잡이, 현상금 사냥꾼, 마피아, 핑커톤, 시경찰, 보안관, 연방보안관, 심지어 군대, 그리고 대자연의 야수들까지, 날고 기는 괴물들 전부 아서 단 한 명에게 속수무책으로 갈려나가고, 특히 그 절대적인 힘을 아예 게임 시스템 차원에서 보증하는 '데드아이'는 그 자체로 전투의 난이도를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릴 정도임.조직의 리더인 더치를 포함한 다른 동료들이 제아무리 삽질을 해도, 조직의 해결사(집행자)로서 실력 행사에 돌입하면 언제나 아서가 정답이 됨. 고로 플레이어들은 자연히 매번 그 힘을 발휘할 때마다, 이게 단순한 게임적 재미 요소나 유저 친화적 편의 기능을 넘어서는 어떤 '서사적 메시지'임을 통감함. 그건 바로 "아, 얘는 힘으론 그 어떤 누구도 못 당해낸다, 적어도 총 앞에선 절대 죽지 않는다ㅇㅇ" 이게 아마 필자를 포함해서 게임을 접해본 수많은 플레이어들의 합일된 감상일 것임.그래서 마치 그리스 신화 속 영웅 서사에 등장하는 힘의 화신들인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처럼, 플레이어들은 아서가 곧 서부극의 신화성을 의인화한 일종의 '메타포'라는 확신을 얻게 됨. 이걸 구구절절 설명 들으면서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조작을 통해서 피부로 직접 체감하게 되니 더더욱 그러함. 이렇듯 서사-게임 플레이 연계 연출에 도가 튼 락스타 게임즈가 지난 수십 년간 발전시켜 온 작법 노하우를 살려서, 이걸 단순히 '주인공이니까 그런 거겠지' 하고 넘어갈 수 없도록, 아서는 폭력이 모든 걸 좌지우지했던 구시대의 표상이자 은유 그 자체임을 진짜 작정하고 플레이어들의 뇌리에다 몇 번이고 거듭 반복하여 주입해 넣은 캐릭터이고, 그렇기에 그 폭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그는 전능하다는 대전제를 시스템으로 깔아놓고 시작하는 게 바로 <레드 데드 리뎀션2> 서사의 기본 골조임.근데 그런 절대자가 결국 뭐에 당하냐? 그건 다름아닌 '백사병'(白死病)이라고도 불리는 '결핵'임. 결핵은 물리적인 힘이 전혀 통하지 않는 대상으로서, 주먹, 총, 칼 등등 아서가 평생 괴력난신처럼 휘둘러 온 힘은 결핵 앞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음. 아서는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힘으로 굴복시킬 수 없는 난적과 직면한 셈임.게다가 이전에 '아서 모건에 대한 IF 편'에서도 썼던 거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결핵은 불치병이라서, 일단 걸렸다 하면 달리 손쓸 도리가 없는 정말 무서운 질병이었음. 결핵이 괜히 그 유명한 흑사병에서 따온 '백사병'이라고 불린 게 아니며, 결핵 항생제는 작중 배경인 1899년에서 반세기도 더 지난 1950년대에 들어서야 겨우 상용화 조짐이 보였을 따름인데, 때문에 한국에서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결핵은 여전히 걸리면 꼼짝없이 죽는 병으로 여겨질 때였음.고로 아서가 결핵에 걸려 죽음에 이르는 연출은 곧 구시대의 전통적 가치인 힘이 더 이상 안 통하는 신시대가 도래했다는 시리즈의 주제의식과 아주 밀접하게 상통해 있음. 말인즉 문명과 법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해, 무법자들의 시대가 종언을 고한다는 서사를 보조적으로 전달하는 일종의 확증 설명이라 할 수 있겠음.이게 바로 아서의 강함이 가진 가장 큰 아이러니임. 상기한 바 아서는 자신이 군림하는 시대의 생존 방식을 그 어떤 누구보다도 가장 완벽하게 통달한 '시대의 얼굴' 격 존재였지만, 그 완벽한 힘으로도 결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었음. 구시대의 완벽한 표상이 새로운 시대의 힘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이야말로, 시리즈가 공들여 말하고자 하는 무법자 시대의 장엄하고도 허무한 종말을 은유적으로 보여줌. 이른바 역사라는 이름의 대세 앞에서는 개인의 그 어떤 강대한 힘도 다 부질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던 셈임.게다가 결핵은 당대에 불치병이기도 했거니와, 치명적이면서도 또 즉사하진 않는 병임. 그 진행 방식이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온몸을 갉아먹는다는 점에서, 상기한 시대적 은유와도 딱 들어맞는다고 볼 수 있겠는데, 왜냐하면, 무법자 시대는 결코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았음. 법과 문명(철도, 전신, 자동차 등)이라는 새로운 질서가 침투해 수십 년에 걸쳐 조금씩 야생의 서부에 뿌리내리면서, 폭력으로 점철된 야인들의 시대를 서서히 무력화시켰기 때문임.고로 락스타 게임즈가 노린 의도는 실로 명확함. 그 시대의 본좌인 아서가 결핵에 걸려 골골대는 산송장이 되어가는 모습은 곧 무법자 시대의 점진적인 무력화 과정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겠음.더구나 아서가 결핵에 걸리게 된 계기는, 챕터2 극초반인 <대부업과 죄악> 미션에서 갱단 내 사채꾼인 '리오폴드 스트라우스'의 부탁으로 그를 대신해 채무자인 '토머스 다운즈'에게 빚을 강제 수금할 목적으로 마구 구타하다가 그렇게 된 거였음. 이른바 뿌린대로 거두리라, 자신이 휘두른 폭력이 결국 자신을 파괴하는 인과(因果)가 된 것임. 결과적으로 자기 힘에 자기가 당한 꼴로써, 아서라는 절대강자가 무너지게 되는 계기가 너무나도 사소하고 일상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거라서 플레이어들에게 오히려 큰 충격을 줌.필자가 봤을 때 이는 꼭 우연적 불행이라기보다는 틀림없이 락스타 게임즈가 의도한 업보적 연출이며, 또한 수정주의 서부극의 단골 서사 중 하나인 '죄와 벌' 그 자체이기도 함.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아서가 결핵에 걸린 건, 마치 그간 아서가 저질러 온 모든 죄악이 몸 속으로 들어온 것처럼 보여짐.근데 아서가 그 육체적으로 쇠약해져 가는 과정을 통해, 오히려 내면적으로는 구원에 가까워져 간다는 점이 참 흥미로움. 칼데론 수녀와의 대화에서도 보여지듯 천하무적의 강골이 죽음을 자각하며 인간적인 공포를 느끼고, 인제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상기하니까, 아서는 자연히 '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의미있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고뇌에 이르게 됨. 그래서 자신의 죄를 나름대로 속죄하는 한편, 자신에게 있어 의형제였던 존과 그 가족의 탈출을 도와 그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마지막 선택을 할 수 있던 것임. 이게 다 결핵 덕분에 가능해진 결과로써, 즉 결핵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서를 육체적으로 파괴하는 동시에, 정신적으론 구원에 이르게 만들어준 셈이라 할 수 있겠음.이번 시간에 내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임. 만일 아서가 그냥 누군가의 총에 맞아 전사했다면, 이는 상기한 아서의 은유적 상징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퇴장처럼 보였을 것임. 지금껏 설명한 바 아서는 신화적 폭력의 화신인데, 그런 초월적 존재가 걍 평범하게 총 맞고 죽는 건 캐릭터 성격과 맞지 않을 뿐더러, 아서의 하위호환인 1편의 주인공 존과도 최후가 겹쳐서 식상했을 것임. 결핵이었으니까 시대성(고증)도 살리고, 상징성도 살리고, 존과의 차별성까지 두루 잡을 수 있었음.아서의 결핵은 곧 개인의 병이자 시대의 병, 육체의 쇠락이자 시대의 쇠락, 또 속죄의 길이자 구원의 길, 이 모든 걸 종합해 보면 락스타 게임즈가 얼마나 치밀하게 서사를 설계했는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게 과연이다 하겠음. 자, 다들 긴 글 읽느라고 수고 많았고, 다음 시간에도 또 재밌는 주제로 찾아오도록 할게. 인제 여름도 얼마 안 남았는데, 다들 잘 마무리 하길 바라면서 또 보자 게이들아!
작성자 : badassbilly고정닉
(스압.webp) 워싱턴덜레스 - 인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스위트
하이하이 워싱턴덜레스에서 인천까지 댄공 타고 왔어 프레스티지 스위트 찾아보다가 마침 환승항공편도 워싱턴 착이었고 딱 좋았지 람푸형 나 왔어 워싱턴메트로도 타고 덜레스국제공항 도착 오래된거같으면서도 신박한 느낌? 줄 대기하는데 중국인들 퍼스트 체크인 줄에서 대기타다가 들킴 얘내 왜이럼 영어로도 써져있는데 메인터미널은 딱히 할거 없어서 바로 탑승동으로 이동 A터미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비만돌고래 에프라운지 입갤 자리가 얼마 없어서 일찍 들어오길 잘했다 싶었어 쿰척.... 저 피자 왜 맛있는거지 엉엉 김네다 탈래ㅠㅠ 비행기 기다리면서 본 항공기들 컨투어는 무슨 항공사임 처음보네 낭만의 덜레스 셔틀트레인(?) A32번 게이트였는데 태극기가 뙇 우연의 일치 치고는 아주 완벽한 구도장 아주 나이스하구요 타기 전에 한번 더 저 "대한항공" "Korean air"폰트의 중후함?이 너무 좋아 기재인증 겉에만 구 도잣이었고 안에는 싹 갈았더라구 웰컴드링크 받고 어매니티 백 구경 좀 하다가 덜레스 공항 이륙 메뉴 정독 이륙전에 주문받으시길래 1번은 스테이크, 2번은 김치찜 주문했어 훈제연어롤 참치샐러드 가스파초 스프 마데이라소스 스테이크 맛있는데 풀이 너무 많습니다 월터형 양파 개존맛탱 치즈는 걍 점프하고 하-겐다즈 중간에 느어어 밥! 하고 일어나서 라면 시킴 황태가 들어가서 그런가 진짜 시원하고 맛있었어 아시아나랑 꽤 다르구나 (올해 3월 시드니 - 인천구간에서 먹은 아시아나 라면) 착륙 2시간 전 라즈베리 소스 그린샐러드 으적으적으적 돼지고기 김치찜 이야 쿠팡이츠에 널린 김치찜 집 댄공이 다 이김 이거 진짜 겁나 맛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 살짝 먹자마자 침샘이 탭댄스 추는데 후식으로 멜론까지 해치우기 아 댄공 밥 맛집이다 개킹받는 한오환 대.한.항.공 한.국.인 근데 이제 세뇌당해서 이것도 이뻐보임 (월터형 잘했지 그러니까 마일 좀) 긴글 봐줘서 고마워 :) (스압.webp) 인천에서 리마까지 아시아나랑 아비앙카 비즈니스 - 항공 마이너 갤러리 이번에 리마 가면서 탄 비행기들이야 인천 - 뉴욕JFK (아시아나) 뉴욕JFK - 산살바도르 - 보고타 - 리마 (아비앙카) 마일리지 표를 구하니 이것뿐이었던 ㅠㅠ 시작은 1텀 아시아나 나와바리 체크인할때 A380 m.dcinside.com (webp)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라탐Latam항공 타고 왕복하기 - 항공 마이너 갤러리당일치기로 리마에서 쿠스코 갔다왔을때 사진들이야 리마 신공항 라탐항공 체크인 짐 없이 가방만 메고 갔다오는거라 키오스크에서 표 인쇄만 했어 디자인들이 매우 프푸같아서 찾아보니 프푸공항 운영사가 여기도 하네 페루향기 솔m.dcinside.com (스압.webp) 리마에서 탬파경유 워싱턴DC까지 코파항공 유나이티드 - 항공 마이너 갤러리이번에는 리마 - 파나마 코파항공 파나마 - 탬파 코파항공 탬파 - 워싱턴DC 유나이티드 탑승기야 또리마국제공항 코파항공 체크인 자정에 가까운 시간인데도 사람들 가득 여기 시내 바로 옆인데 커퓨가 없나봐 ?-? 체크m.dcinside.com
작성자 : 미소천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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